◆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 르까프 1-0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정찰이 중요해!’르까프 구성훈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STX 진영수를 압도하며 1승을 거머쥐었다. 구성훈은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초반 견제를 준비하는 듯 했다. 구성훈은 SCV 정찰로 진영수의 체제를 읽고 초반 공격은 무리라고 판단, 팩토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했다.구성훈은 배럭으로 진영수의 전략이 패스트 레이스 전략임을 간파하고 아모리를 일찌감치 건설해 골리앗으로 맞대응했다. 앞
2008-12-31
삼성전자 송병구가 공군전에서 꼭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송병구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격 예정돼 있다. 송병구가 그토록 경기를 치르고 싶은 이유는 상대가 오영종이기 때문.송병구와 오영종의 공식 전적은 4대4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여덟 경기 모두 프로리그에서 치러지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상대 전적이 동률임에도 불구하고 송병구가 좀더 자신감을 가지는 이유는 오영종의 최근 프로토스전 성적이 2승8패로 좋지 않기 때문. 송병구는 "3대0으로 끝나도 좋겠지만 팬들이 기대하시는 매치인 만큼 성사됐으면 좋겠다"며 "내 손으로 팀 승리를 마무리 짓고
르까프 이제동이 2세트 김구현전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손을 풀고 있다. 뒤쪽에 박지수가 누군가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공군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드론 욕심 내지 마세요!”삼성전자 차명환이 9드론 스피드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로 공군 이주영에게 낙승을 거뒀다. 차명환은 데뷔 이후 공식 저그전 8승1패를 기록하며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차명환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이주영을 손쉽게 꺾고 저그전 3연승을 달렸다.차명환은 대각선 거리에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이어 개스까지 채취한
STX 진영수가 경기 전 쉬지도 않고 경기석에서 손을 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아파요. 아파!"르까프 손찬웅이 디스크가 심각해졌다며 대기실에서 전기 장판으로 허리를 지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TX 소울이 선두 르까프 오즈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나선다.STX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차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르까프를 상대한다. 현재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TX는 르까프를 제압할 경우 MBC게임 히어로를 제치고 3위에 오를 수 있다.STX는 르까프 오즈에 강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했고 08~09 시즌 1라운드에서도 3대2로 이기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07시즌 프로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강팀으로 입지를 굳힌 르까프이지만 STX에는 유독 약세를 면치 못했다. STX가 르까프를 상대로 3연승을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김
2008년의 마지막날에도 이글아이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온게임넷 해설 위원 주훈입니다.2008년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되는 프로리그는 삼성전자와 공군의 대결입니다. 아시다시피 공군은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한 번도 넘지 못했습니다. 7전 전패를 하고 있는데요. 공군이 오영종과 한동욱 등 전력을 보강했다고는 하지만 삼성전자가 이기기 어려운 팀임에는 변함이 없네요.1세트는 이주영의 우세를 점쳐봅니다. 차명환이 저그전 7승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주영이 저그전을 워낙 독특하게 플레이하기 때문에 동요될 공산이 큽니다. 스파이어를 늦게 건설하면서 스포어 콜로니로 방어하고 역전승했던 기억이
누리꾼이 즐겨 쓰는 축약형 단어 가운데 '넘사벽'이라는 말이 있다.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라는 말의 준말이라고 한다. 이 용어를 공군 에이스에게 적용시키면 '넘삼벽'이 되지 않을까. '넘을 수 없는 삼성전자의 벽'이라는 뜻이다. 공군 에이스는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공군은 한 번도 못 이긴 팀이 셋이나 있다. SK텔레콤 T1과 르까프 오즈에게 8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전자 칸에게는 7전 전패를 당했다. 세 팀 모두 프로리그에서 우승컵을 나눠 가지며 공군보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군은 12월의 마지막이자 2008년의 마지막 날인
삼성전자 칸의 주장을 맡고 있는 박성훈이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한다.박성훈은 2008년의 마지막날인 12월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5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프로리그 통산 22번째로 정규 시즌 100전을 달성한다.박성훈은 2003년 3월8일 KTF EVER 프로리그에서 최수범(현 삼성전자 코치)과 짝을 이뤄 데뷔전을 치른 이후 6년만에 정규 시즌 100전 고지에 오른다.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박성훈은 팀플레이dptj 47승43패, 승률 52.2%를 기록했고 통산 개인전에서는 5승4패, 55.6%의 성적을 거뒀다.08~09 시즌부터 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다승왕 경쟁 구도가 4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다승왕을 노리는 4명은 KTF 이영호, SK텔레콤 도재욱, 온게임넷 신상문, 르까프 이제동. 이영호가 19승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도재욱과 신상문이 18승, 이제동이 16승으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영호는 25번 출전, 현재 올시즌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다승 순위도 1위이지만 다전 순위도 1위다. 도재욱 등 나머지 선수들은 23전으로 이영호보다 출전 횟수가 적다.신상문은 승률과 에이스 결정전 다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상문은 현재 에이스 결정전 5승2패로 이 부문 다승 1위다.
오늘 승리의 주역김명운,김준영, 윤용태.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우린 친하답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한 윤용태, 이재호.팀 승리를 결정짓기 위해 무대위에 올랐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웅진 벤치.표정이 심각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기를 지켜보는 MBC게임 벤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하루 2승이 다승 선두다툼을 하는 선수들에게 어느새 대세가 돼버렸다. 그 중 KTF 이영호도 2승을 책임지는 선수다. 이번 CJ전에서도 2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Q 다승 1위를 되찾았다.A 다시 다승 선두에 올라 기분이 좋긴 하다. 그러나 최근 신상문 선수와 도재욱 선수가 최근 미칠듯이 잘하는 것 같다. 누가 좀 막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Q 1세트에 불리하지 않았나.A 불리하다고 생각하기는 했다. 하지만 연습때만큼만 차분히 하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웬지 하던대로만 하면 이길 것만 같았다. 병력 규모가 상대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한 방 승부에서 이길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Q 에이스 결정전에서 벙커
2008-12-30
1세트 패배로 의기소침해 질 줄 알았는데 에이스 결정전에 나와 시원하게 초반 공격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우스가 손에 맞지 않아 그 동안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윤용태는 마음이 좋지 않은 듯 목소리가 가라 앉아 있었다.Q 승리한 소감은.A 팀이 연패를 끊은 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 1경기 준비도 잘했고 연습때 승률이 좋았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패했다. 경기력도 좋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든다.Q 1세트 패배가 에이스 결정전에 A 원래 에이스 결정전은 다른 선수가 배정돼 있었는데 내가 자처했다. 1세트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5경기에서 멋진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다.Q 에이스 결정전
Q 연패를 끊었다.A 개인적으로 연패를 끊었고 2008년 마지막 경기도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Q 팀이 연패에 빠졌었는데.A 팀이 유독 분위기를 타는 것 같다. 승리할 때는 기세를 올려 연승을 쌓아가는데 한번 패하면 계속 연패에 빠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Q 초반에 힘을 주는 빌드었다.A 어제 많은 게임을 연습했는데 프로토스들이 레퀴엠에서 부유한 플레이를 펼치더라. 일침을 가하고 싶었다. 내가 후반 운영을 잘하다 보니 초반에 공격을 시도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재훈이 너무 잘 막더라. 이대로 막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앞만 보고 계속 공격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2009년 소망은.A 경제가 많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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