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에서 이적 후 팀 주전으로 자리매김 한 웅진 박상우(왼쪽), 삼성전자 유병준(가운데) 그리고 '이적 효과' 보고 있는 웅진 이재호이번 시즌에 팀을 옮긴 이적생들의 희비가 엇갈렷다. 이스트로의 해체 이후 드래프트된 선수들과 웅진으로 이적한 이재호는 성공 사례를 썼고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긴 한상봉은 시즌 도중 임의 탈퇴하면서 최악의 이적생으로 기록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이 시작되기 전 이스트로가 해체를 선언하면서 남은 선수들은 공군을 제외한 9개 팀으로 드래프트 됐다. 이스트로에서 각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은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 하는데 성공했으며 시즌 중만 웅진으로 이적한 이재호 역시 웅진
2011-07-08
데뷔 후 여섯 시즌 만에 첫 200승 달성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개인 다승 200승, 프로리그 최초 단일 종족 1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이제동은 지난 4월30일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테란 전태양을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프로리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또한 6월18일 MBC게임전에서는 정재우를 상대로 프로리그 저그전 100승을 기록하며 최초 단일 종족 100승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이제동은 2006년 5월6일. 삼성전자 칸의 이재황을 잡아내며 프로리그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후 이제동은 2006 시즌 전기리그 신인왕, 후기리그 다승왕을 따내면서 승승장구했고 화승이 2007년 통합 우승까지 거
63승 달성하며 생애 최초 다승왕… 역대 최다승 기록도 갱신SK텔레콤 T1 김택용이 생애 최초로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번 시즌 히어로로 등극했다.김택용은 강력한 라이벌 이제동과 이영호를 제치고 63승으로 다승왕에 오르는 동시에 한 시즌 최다승 기록까지 세우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종전 기록은 09-10시즌 이영호가 세운 57승이었다.지금까지 김택용은 한 번도 프로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 2008시즌, 08-09 시즌, 09-10 시즌 모두 KT 이영호가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택용은 08-09 시즌에서 53승이나 거뒀짐나 1승 차이로 다승왕을 이영호와 이제동에게 넘겨야 하며 아쉬움을 남
◇7전제 수혜를 가장 톡톡히 본 팀으로 평가 받고 있는 SK텔레콤5전제로 치러지던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부터 7전제로 바뀌면서 e스포츠계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부터 정규시즌 한 경기당 7전4선승제로 경기가 치러졌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 4라운드를 제외하고 1, 2, 5, 6라운드 모두 네 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변한 것이다.세트 숫자가 확대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성적 양극화 현상이었다. 각 팀은 최소 6명의 주전급 선수를 보유해야 했고 전력이 탄탄한 팀들과 그렇지 못한 팀들간의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7전제 변화는 곧바로 성적으로 나타났고 선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를 인수할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엔트리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리브 매각 자문사인 HSBC는 지난 6일 본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우선협상자로 엔씨소프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협상자가 된 엔씨소프트는 조만간 엔트리브의 최대 주주인 SK텔레콤과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며, 실사를 거쳐 인수를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실사에는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한 7월 중으로 인수 결정이 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엔트리브 지분 63.7%와 경영권
◇듀얼을 나란히 통과한 화승 이제동(왼쪽)과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16강에서 한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추첨 방식이어서 듀얼 이어 같은 조 편성 확률 있어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에서 한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스타리그 16강 조추첨식에서 e스포츠계의 라이벌인 이영호와 이제동이 한 조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이제동과 이영호는 지난 1월에 끝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16강에서 동반 탈락하며 듀얼을 치러야 했다. 듀얼 A조에 함께 편성되며 이슈를 모았던 두 선수는 이번 스타리그 16강 조추첨식
2011-07-07
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CJ 엔투스 한두열만 두 번 격파하며 6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최종전에서 레이스와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하며 한두열의 뮤탈리스크 체제를 격파하고 승리를 따냈다. 이재호는 6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11번째 MSL에 진출했다.이재호는 "4강에 가봤으니 그 곳에 다시 선 후 결승을 가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종족별 현황< 7월7일 기준 >저그(5명)=김명운, 이제동, 김윤환, 신동원, 박재혁테란(5명)=이영호, 박성균, 신상문, 이신형, 이재호프로토스(2명)=유병준, 허영무◆팀별 현황< 7월7일 기준 >STX(2명)=김윤환, 이신형CJ(2명)=신동원, 신상문웅진(2명)=김명운, 이재호삼성전자(2명)=유병준, 허영무KT(1명)=이영호화승(1명)=이제동폭스(1명)=박성균SK텔레콤(1명)=박재혁*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MSL 6회 연속 진출해 성공했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하는 팀인 삼성전자의 허영무에게 승자전에서 패했기 때문. 이재호는 "삼성전자의 프로토스가 강하기 때문에 더욱 이기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프로토스전을 보완해서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MSL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A 일단 오늘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승자전에서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패해 아쉽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와 경기를 앞두고 기선 제압을 했어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Q 승자전에서 허영무에게 아쉽게 패했다. A 아직 보완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삼성전자에
이신형-허영무-이재호 나란히 MSL 진출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 웅진 스타즈 소속 선수들이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가뿐하게 통과하며 기세를 올렸다.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 출전한 STX 이신형과 삼성전자 허영무, 웅진 이재호가 MSL 진출권을 손에 넣으면서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기량에 문제가 없음을 과시했다.가장 먼저 진출권을 따낸 이신형은 SK텔레콤 박재혁과 KT 고강민을 제압하면서 2승으로 진출했다. 네이트 MSL에서 16강에 올랐던 이신형은 다섯 시즌만에 MSL 복귀를 선언했다. 박재혁, 고강민과의 경기에서 이신형은 특유의 탄탄한 방어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경기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한두열(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고석현(저, 5시)승자전 허영무(프, 5시) 승 < 라만차 > 이재호(테, 1시)패자전 한두열(저, 5시) 승 < 라만차 > 고석현(저, 11시)최종전 이재호(테, 5시) 승 < 몬테크리스토 > 한두열(저, 11시)"6연속 진출!"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CJ 엔투스 한두열만 두 번 격파하며 6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최종전에서 레이스와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하며 한두열의 뮤탈리스크 체제를 격파하고 승리
'패왕'에서 '허느님'으로 돌아온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MSL 본선에 진출했다. 허영무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승자전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리콜 성공 이후 운영 능력에서 앞서 가며 승리했다. 허영무는 세 시즌만에 MSL에 복귀했고 10번째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하영무 '완전 부활했어!'MSL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허영무가 경기석에서 뛰쳐나와 팬들과 눈빛을 맞췄다.'카메라에 집중!'대기실로 돌아온 허영무가 방송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앉았다.허영무 "우승 도전!"개인 통산 10번째 MSL 본선행을 확정지은 허영무가 "양대 개인리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시즌 개인리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경기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한두열(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고석현(저, 5시)승자전 허영무(프, 5시) 승 < 라만차 > 이재호(테, 1시)패자전 한두열(저, 5시) 승 < 라만차 > 고석현(저, 11시)"고베르만은 막으면 이겨!"CJ 한두열이 MBC게임 고석현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내고 역공을 펼쳐 최종전에 올랐다.한두열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패자전에서 고석현의 초반 공격을 봉쇄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전환해 승리를 따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부유하고 시작한 한두열은 해
삼성전자 허영무가 '올마이티', '허느님'이라 불리던 시절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스타리그 16강에도 오르더니 세 시즌만에 MSL 본선에도 진출했다. 프로리그에서도 연승을 기록했던 허영무는 최근 10전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 웅진과의 경기에서 만날 수도 있는 이재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허영무는 "개인리그 준우승과의 인연을 끊고 싶다"고 말했다.Q 세 시즌만 MSL 본선에 합류했다.A 고향같은 곳에 다시 올라왔다. 편안한 느낌이다. 이제 다시 올라왔으니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Q 저그 상대로 본진 플레이를 했다. A 언제 어디서 저그를 상대로 두 게이트 플레이를 펼칠지 모른다. 두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경기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한두열(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고석현(저, 5시)승자전 허영무(프, 5시) 승 < 라만차 > 이재호(테, 1시)"포스트 시즌 기선 제압!"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9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웅진 이재호를 꺾으며 기선 제압을 성공했다.허영무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승자전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리콜 성공 이후 운영 능력에서 앞서 가며 승리했다. 허영무는 세 시즌만에 MSL에 복귀했고 10번째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허영무는 이재호의 벌처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경기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한두열(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고석현(저, 5시)"허느님 부활!"삼성전자 허영무가 독특한 전략으로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허영무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2차전에서 고석현을 상대로 최근 전략과는 동떨어진 새로운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허영무는 본진에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한 뒤 질럿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고석현이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드론만 생산하자 질럿 3기를 모은 허영무는 저그의 본진으로 난입해 저글링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경기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한두열(저, 1시)"올인 쯤이야!"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눈치 빠른 스캔을 통해 CJ 한두열의 럴커 올인 전략을 완벽히 막아내고 승자전에 올라갔다.이재호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 1차전에서 한두열의 럴커 올인 전략을 3개의 벙커로 막아내고 승리했다.이재호는 SCV로 한두열의 앞마당 해처리가 늦는 것을 확인하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앞마당 지역을 가져간 뒤 스캔을 확보한 이재호는 저그의 본진에 스캔을 사용한 뒤 히드라리스크덴이 보이자마자 벙커를 짓기 시작했다. 2개의 벙커를 지
SK텔레콤 T1 박재혁이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성공했다.박재혁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조 최종전에서 KT 고강민을 제압하고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박재혁은 스타리그에 이어 MSL 본선에 오르며 양대 개인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박재혁 "조금씩 높이 오르고 있다!"2회 연속 MSL 본선에 진출한 박재혁이 "8강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텔레콤 T1 박재혁이 특이한 연습 방법을 통해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했다. 소속팀인 SK텔레콤이 휴가를 받아 연습할 선수가 없던 상황에 처한 박재혁은 컴퓨터와 연습을 하며 7일 경기에 대비했다.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좋아 체제만 잘 맞추면 어느 정도 연습이 된다"고 말한 박재혁은 "스타리그와 MSL에서 한 단계씩 높은 곳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MSL 본선에 다시 오른 소감은.A 오늘 경기 전에 꿈자리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다. 이빨이 깨지는 꿈이라 '많은 연습을 했는데도 운이 안 따라주나'라고 염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서 다른 때보다 기분이 좋다. Q 듀얼과 똑같은 과정으로 올라갔다. 테란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조 1경기 이신형(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재혁(저, 5시) 2경기 고강민(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수범(프, 7시)승자전 이신형(테, 11시) 승 < 라만차 > 고강민(저, 5시)패자전 박재혁(저, 1시) 승 < 라만차 > 박수범(프, 5시)최종전 박재혁(저, 5시) 승 < 몬테크리스토 > 고강민(저, 11시)"2연속 진출!"SK텔레콤 T1 박재혁이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성공하며 양대 개인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박재혁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조 최종전에서 KT 고강민을 제압하고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박재혁은 빌드 오더에서 고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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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EWC 2026, 바이샤 게이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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