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6라운드에서도 높은 적중률을 내며 기고만장한 남윤성 기자입니다. 공군이 KT를 이긴다는 '이글아이'를 보신 분들 가운데 설마설마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쓰면서 '되면 다행, 안되어도 경합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예상 기사를 작성했는데 공군이 4대1로 승리했네요. KT 롤스터에게는 6라운드에서 분발하는 예방 주사가 되었으면 하고, 공군에게는 자신감을 갖고 6라운드와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오늘 예상할 경기는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의 6라운드 빅 매치입니다. 현재 SK텔레콤은 1위, 웅진은 4위에 각각 랭크되어 있습니다. KT와 CJ가 29승으
2011-06-07
이성은-변형태-임진묵-고인규로 이어지는 탄탄한 테란 라인 구축"이제 공군 테란 라인은 웬만한 게임단 보다 탄탄하다니까요. 큰일났어요."지난 6일 폭스와 경기를 마친 뒤 MBC게임 염보성이 한 말이다. 온게임넷에서 경기를 치른 염보성은 반대편인 MBC게임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공군이 KT를 이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공군 테란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않았다.공군은 현재 이성은을 필두로 변형태-임진묵-고인규로 이어지는 탄탄한 테란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공군 테란 라인이 다른 팀들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다양한 스타일을 지닌 선수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면서 예전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한 CJ 엔투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1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CJ 엔투스가 전승을 달성해 1위에 등극했다. 상위권 순위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 7주차에서는 1, 2위인 CJ 엔투스와 KT 롤스터가 승리하며 6주차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하위권에서는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승리하며 한 단계 올라섰고 에이카 역시 1승를 추가해 MBC게임 추격을 따돌렸다. ◆CJ 엔투스 1라운드 전승 위엄3일 많은 기대를 모았던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대결은 CJ가 2대0으로 승리를 따내며 싱겁게 끝이 났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오는 11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생방송이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로 소폭 변경됐다.한국e스포츠 협회는 11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간대를 오후 1시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간대가 변경된 이유는 11일 ABC마트 MSL 결승전이 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11일 펼쳐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1시에 열리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상대 전적 6대1로 압도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SK텔레콤 T1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을 또 다시 잡아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민철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에서 SK텔레콤 T1과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매치업은 김민철과 정명훈의 맞대결. 정명훈만 만나면 펄펄 나는 김민철이 최근 컨디션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기에 매치업 성사 여부부 터 결과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철은 정명훈 킬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세 번 만나 2승1패를 기록했고 MSL에서는 32강에서 두 번 연속으로 대결해 모두 승리하며
5R 에결서 김택용 잡아…10-11 시즌 첫 김택용에 2승한 저그 노려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저그 킬러' SK텔레콤 T1 김택용을 프로리그 무대에서 연파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운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김택용을 스나이핑하기 위해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명운은 지난 5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네오아즈텍'에서 김택용을 잡아낸 바 있다. 김택용의 전매 특허인 질럿 찌르기에 피해를 입지 않았고 커세어를 활용한 견제에도 잘 버텨낸 김명운은 4개의 개스를 유지하면서 울트라리스크까지
한 팀이 한 선수에게 20연패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폭스와 화승이 맞붙을 때 항상 사람들은 이제동의 폭스전 연승이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가졌다. 폭스가 이제동을 꺾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그러나 신예 김준호가 드디어 이제동의 폭스전 연승을 끊어내면서 팀의 자존심을 살렸다. 예전에 이제동에게 승리를 따낸 경험이 있는 신노열은 김준호에게 “나도 신예 때 이긴 적이 있지만 이후 계속 졌으니 방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고 충고하기도 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김준호=평소 프로게이머 가운데 가장 존경하던 선수가 이제동이었다. 연습하면서 왠지 이제동 선수를 만날 것 같아 지더
2011-06-06
폭스에게 항상 따라다녔던 꼬리표는 ‘프로토스 약팀’이었다. 박세정이 개인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폭스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이상하게 성적이 좋지 않았다. 폭스는 매번 프로토스 부재에 시달리며 상위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그러나 5라운드 신예 주성욱이 급성장했고 6라운드 첫 경기에서 박세정이 1년 만에 저그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에이스 전태양이 건재한 상황에서 폭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은 아직도 유효하다.Q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소감은.A 박세정=지난 5라운드 내내 팀이 위기였다. 정말 중요한 시점에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는 사실이 정말 뿌
STX 소울 김구현은 최근 공식전에서 1승9패로 부진했다. 지다 보니 지는 것이 익숙해졌고 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오랜만에 나선 경기에서는 또 지면 어쩌나라는 불안감이 엄습했고 반복되는 패배와 실패는 김구현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꾸준한 성적을 냈던 김구현이었지만 무너진 페이스를 다시 살리는데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김구현은 "5라운드는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결코 져서는 안되는 경기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을 찾았고 에이스 결정전 승리가 반등의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Q 최근 공식전 1승9패였다. 부진에서 벗어난 소감은.A 팀의 승패가 좌우되는 경기라서 긴장됐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 감기가 두 달째 떨
STX 소울 김윤환이 6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뒀다. 그동안 MSL과 프로리그를 병행하느라 집중력이 떨어졌던 김윤환은 프로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김에 팀을 4위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 웅진과 경기하는 김윤환은 이왕이면 김명운을 만나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Q 6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오늘 중위권 팀들간의 대결이라 중요한 경기였다. 삼성전자가 우리보다 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다음 경기도 이겨서 기세를 이어나가고 싶다. Q MSL 탈락 이후 아쉬움은 없었나.A 개인리그 탈락은 너무나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친한 김명운 선수가 결승가는 모습을 봐
STX 에이스 김구현이 돌아왔다.부진에 빠져있던 김구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라운드 삼성전자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시종일관 삼성전자 차명환을 밀어붙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짓고 자신의 프로리그 4연패도 끊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TX 소울이 에이스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 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6위에 복귀했다.STX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심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김윤환과 김구현 등 그동안 부진에 빠졌던 에이스들이 살아나면서 4대3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윤환이 삼성전자의 저그 에이스 차명환을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저글링으로 차명환의 저글링을 잡아낸 김윤환은 전장에 계속 저글링을 보내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일장과 김성현이 아쉽게 패하면서 1대2로 끌려간 STX는 김윤중이 임태규를 잡아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통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STX 4대3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유준희(저, 5시)3세트 김성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허영무(프, 11시)4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7시)5세트 이신형(테, 6시) 승 < 이카루스 > 김기현(테, 3시)6세트 신대근(저, 7시) < 라만차 > 승 송병구(프, 1시)7세트 김구현(프, 8시) 승 < 네오아즈텍 > 차명환(저, 12시)"견제의 달인 부활 선언!"STX 소울 김구현이 삼성전자 칸 차명환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잡아내며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냈다.김구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
폭스가 3년만에 화승과 이제동을 모두 제압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폭스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화승에게 4대2 승리를 따냈다. 폭스는 지난 2008년 5월 21일에 박성균이 이제동을 제압하고 화승에게 승리를 거둔 뒤 3년만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데 성공했다.그동안 폭스는 유독 이제동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며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 화승을 꺾어내도 이제동에게는 항상 패했고 이제동은 폭스전 20연승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폭스 입장에서 이제동은 2년 5개월 동안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그러나 6일 폭스는 드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폭스 4대2 화승 1세트 이영한(저, 8시) < 얼터너티브 > 승 박준오(저, 4시)2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방태수(저, 7시) 3세트 김준호(저, 9시) 승 < 이카루스 > 이제동(저, 3시)4세트 신노열(저,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하늘(프, 7시)5세트 박성균(테, 7시) < 라만차 > 승 구성훈(테, 5시)6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손주흥(테, 5시)폭스 전태양이 레이스로 공중을 장악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전태양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화승전에서 빌드상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STX 3-3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유준희(저, 5시)3세트 김성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허영무(프, 11시)4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7시)5세트 이신형(테, 6시) 승 < 이카루스 > 김기현(테, 3시)6세트 신대근(저, 7시) < 라만차 > 승 송병구(프, 1시)"역시 송병구!"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STX 소울 신대근의 오버로드 드롭 전략을 완벽히 저지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 송병구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폭스 3-2 화승 1세트 이영한(저, 8시) < 얼터너티브 > 승 박준오(저, 4시)2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방태수(저, 7시) 3세트 김준호(저, 9시) 승 < 이카루스 > 이제동(저, 3시)4세트 신노열(저,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하늘(프, 7시)5세트 박성균(테, 7시) < 라만차 > 승 구성훈(테, 5시)화승 구성훈이 잠시도 쉬지 않고 파상 공세를 퍼부으며 박성균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구성훈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폭스전에서 팀이 1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 출전해 초반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STX 3-2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유준희(저, 5시)3세트 김성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허영무(프, 11시)4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7시)5세트 이신형(테, 6시) 승 < 이카루스 > 김기현(테, 3시)"STX의 신형 에이스!"STX 소울 '신형 테란' 이신형이 탱크와 레이스로 삼성전자 김기현을 뒤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이신형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김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폭스 3-1 화승 1세트 이영한(저, 8시) < 얼터너티브 > 승 박준오(저, 4시)2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방태수(저, 7시) 3세트 김준호(저, 9시) 승 < 이카루스 > 이제동(저, 3시)4세트 신노열(저,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하늘(프, 7시)"나올 유닛 다 나왔다!"폭스 신노열이 장기전 끝에 울트라-가디언-디파일러 등 저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하늘을 제압했다. 신노열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화승전에서 4세트에 출격해 하늘을 상대로 완벽한 프로토스전을 선보이며 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STX 2-2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7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유준희(저, 5시)3세트 김성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허영무(프, 11시)4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임태규(프, 7시)"힘싸움은 자신 있어!"STX 소울 김윤중이 삼성전자 임태규와의 정면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김윤중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임태규와의 백병전에서 승리했다. 김윤중은 프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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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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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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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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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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