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엽 공군 상대 10승1패…이영호보다 승률 높아사상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모든 게임단을 상대로 승리를 노리는 공군 에이스가 넘어야 할 산은 '최종병기' 이영호가 아니다. KT 롤스터의 두 번째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프로토스 김대엽이다.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하는 공군의 '주적'은 프로토스 김대엽이다. 공군은 김대엽에게 무척 약했다. 09-10 시즌 김대엽이 KT의 주전으로 출전하기 시작한 3라운드에서 공군은 3킬을 허용하면서 김대엽에 대한 징크스가 생겼다. 2010년 2월1일 경기에서 공군은 민찬기, 박정석, 김성기가 차례로
2011-05-07
2011-05-06
모든 선수가 인터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주목 받는 것에 대해 짜릿함을 느끼는 선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해 부담스러워 하는 선수도 있다. 선수들의 성향이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하나다. 성적이 잘 나왔을 때 인터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그래서일까. 인터뷰를 위해 STX 소울 연습실을 찾았을 때 김윤환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지금 자신이 인터뷰를 해야 할 타이밍인지 고민한 눈치였다. "현재 별다른 이슈도 없고 제가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인터뷰를 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어제 하루 종일 고민했습니다. 과연 내가 인터뷰를 할 자격이 있는지를요."하지만 더
조경훈 '이게 아닌데~'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개막과 함께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하이트와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Cz]의 1라운드 3주차 경기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하이트 조경훈이 [Cz] 선수와의 1대1 대결에서 패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1대0!'하이트가 [Cz]에게 8대3으로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도민수 "경기는 내가 끝냈다!"2세트 10라운드에서 하이트 도민수가 [Cz]의 마지막 선수를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하이트 파이팅!"완승을 거둔 하이트 선수들이 한데 모여 팀 구호를 외쳤다.하이트가 3승으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11 시즌1 단독 선두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개막 후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하이트와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Cz]의 1라운드 3주차 경기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4번 작전!"[Cz] 나상민과 김민결이 경기를 앞두고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기록지를 살피다 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하이트 차재욱 코치.정준환 "빨리~ 빨리!"경기가 진행되자 오더를 내리는 하이트 정준환의 입이 쉼 없이 움직였다.홍민화 '안 풀리네~'1세트 경기에서 하이트와 [Cz]의 라운드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하이트 엔투스가 2011 시즌 들어 3연승을 질주했다. 개막주차 경기에서 STX를 잡아낸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하이트는 1라운드 전승을 목표로 승수를 쌓겠다고 했다. 최근 박지오라는 아마추어 선수까지 영입하면서 인원을 충원한 하이트는 세미 프로 최강이라 불리는 에이카와의 경기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Q [Cz]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A 조경훈=3연승이라 기분이 좋다. 1라운드 전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A 정준환=세미 프로 팀이지만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가 좋고 또 이렇게 인터뷰를 해서 기분이 좋다.Q 3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로 치고 나갔다.A 정준환=KT가 내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시즌
STX 소울이 상대 팀의 구성원이 모두 갖춰지지 않으면서 행운의 승리를 따냈다. STX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상대팀 락다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이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실격승을 거뒀다.락다운은 김진관, 조민호, 김진수, 남홍우, 이진희, 민준성, 김영민 등 무려 7명이나 로스터에 올려 놓았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이 현장에 오지 않아 실격패를 당했다. 락다운은 당초 현장에 오기로 한 선수 한 명이 하이트 엔투스와 [Cz]의 경기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협회 규정에 따르면 앞서 경기가 있는 경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MBC게임▶하이트 2대0 [Cz]1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3 [Cz]2세트 하이트 8 승 < 벙커버스터 > 2 [Cz]하이트 X O O O O O O O l O X O[Cz] O X X X X X X l X O X하이트 엔투스가 [Cz]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10-11 시즌 3전 전승을 이어갔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Cz]를 2대0으로 완파했다. 하이트는 개막전 승리 이후 3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1위로 치고 올라갔다.하이트는 수비가 좋은 맵인 '벙커버스터'에서 수비로 시작하는 행운을 얻었다. 첫 라운드에서 [Cz]의 홍민화에게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MBC게임▶하이트 1-0 [Cz]1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3 [Cz]하이트 O O O O O X X l O X O O[Cz] X X X X X O O l X O X X"더 배우고 와라!"하이트 엔투스가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세미 프로팀 [Cz]를 상대로 8대3으로 완승을 거두고 1세트를 따냈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Cz]를 완파했다.하이트는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작부터 앞서 갔다. 공격으로 시작한 하이트는 전반 7라운드 가운데 5개 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갔다. 특히 저격수 조경훈은 전
◇저그전에서 3스타포트 레이스를 선보인 웅진 이재호.유준희 상대로 '이카루스'서 3스타포트 전략 구사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이번 '핀포인트'에서 돌아볼 경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의 3세트 경기입니다. 웅진은 이재호를 출전시켰고 삼성전자는 유준희 카드를 꺼냈습니다.◇이재호가 '이카루스'에서 저그를 만나 선택한 3개의 스타포트.이재호는 이 경기에서 3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레이스를 잔뜩 모으는 빌드 오더를 택했습니다.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한 이재호는 배럭과 리파이너리
순위 10위, 11승29패, 세트 득실 -37. 성적으로만 보면 초라하기 그지 없다.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공군 에이스가 거둔 실적이다. 그렇지만 e스포츠 팬들이 보내는 그들에 대한 관심과 환호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여타 기업이 운영하는 프로게임단보다 결코 적지 않다. 왜일까.공군은 해마다 꼴찌였다. 2007년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합류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최하위였다. 꼴찌할 것을 알면서 왜 들어왔느냐는 비판부터 프로게이머의 병역 혜택을 위해 팀을 만들었냐는 비아냥까지 공군은 칭찬보다 비난을 더 많이 들어왔다.매 시즌마다 최하위를 기록하는 공군 에이스이지만 이
공개서비스 사흘만에 FPS 3위 등극쾌감액션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 초반상승세가 놀랍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남궁 훈, www.netmarble.net)이 지난달 30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슈팅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PC방 게임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에 따르면 공개서비스 사흘만인 5월3일부터 '솔저오브포춘'의 순위가 체 게임 중 17위를 차지했다. FPS 장르 중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아바'를 제치고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는 수년간 변함없던 FPS 상위권의 지각 변동인 동시에 장르를 불문하고 최근 출시
열혈 '스타크래프트' 팬을 자처하는 록커 박완규가 전국민 스타 프로젝트 온게임넷 '마이 스타리그'에 도전해 화제다.온게임넷은 가수 박완규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 펼쳐지는 '마이 스타리그' 경인 지역 예선에 참가 신청 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스타크래프트'를 배웠다는 박완규는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결승전 경기장에도 직접 찾아와 SK텔레콤 김택용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해 e스포츠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완규는 "평소 아들과 함께 즐겨보는 스타리그에 직접 참가하는 만큼 최선을 다 한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리쌍록' 승리에 '방끗''폭군' 이제동이 14개월만에 프로게이머 랭킹 1위를 뒤찾은 5월의 첫 경기 '리쌍록'에서 승리를 따내고 활짝 웃었다.이제동은 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T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 2세트에 출전했다. 1세트부터 '사신' 오영종과 '영웅' 박정석의 경기로 분위기가 한 껏 오른 가운데 '최종병기' 이영호와 '리쌍록'을 치르게 된 이제동.이제동의 승리는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졌다. 뮤탈리스크 공격에 이은 저글링 난입 그리고 이영호의 항복 선언.에이스 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화승은 2009년 6월27일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에서 맞붙은 웅진 박상우(위쪽)과 KT 이영호(오른쪽). 박상우가 2세트에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결국 이영호가 마지막 승자가 됐다."언제든 랭킹 1위 자리 탈환할 수 있어요!"다부진 포부를 밝힌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에 출전한 STX 조일장. 웅진 김명운과 일전을 펼치고 있다.분전했지만 결과는 김명운 승!싸인한 티셔츠를 어깨에 걸친 김명운.김명운이 싸인한 티셔츠를 갖기 위해 아우성을 치고 있는 팬들."어린이날인데 질 수는 없죠"나이를 먹어도 귀여움은 여전한 김명운.[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하이트 신상문(위쪽)과 웅진 김민철(아래쪽).2세트에서 김민철이 기적적인 역전승을 기록했지만 노련한 신상문이 침착한 플레이로 결국 마지막 승자로 기록됐다.하이트 신상문은 6시즌 만에 8강에 복귀하는데 성공하며 최근 부진을 말끔히 씻어 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1-05-05
"같은 상대에게 두 번은 지지 않는다!"2011년 이영호의 테란전 성적은 16승1패였다. 다전제에서 그것도 테란이 이영호를 꺾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어 보였다. ABC마트 MSL 16강에서 이영호와 박상우의 맞대결에서 이영호의 승리를 예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2세트 장기전 끝에 박상우에게 승리를 내줬던 이영호.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린 것일까. 이영호는 2세트 패배 이후 더욱 무서운 경기력으로 3세트에 임했다. 눈빛은 더욱 날카로웠다. 결국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진출한 이영호. 같은 상대에게 두 번 연달아 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듯 했다. Q 8강에 올라갔는데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A 8강
박상우 2대1로 꺾고 두 시즌만에 시드 복귀KT 롤스터 이영호가 MSL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경기에서 웅진 박상우를 맞아 2세트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3세트에서 집중력을 살려내면서 2대1로 승리했다. 피디팝 MSL 32강에서 테란에게만 2패를 당하면서 16강 문턱도 밟지 못했던 이영호는 ABC마트 MSL에서 8강에 오르면서 차기 대회 자동 출전권을 얻어냈고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호는 2011년 테란전에서 16승1패를 기록하면서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지만 2세트에서 박상우의 강력한 저항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에서 박성균에게 역전패 당한 뒤 대기실에서 아쉬움을 삼키고 있는 웅진 이재호.동료인 김명운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웅진 박상우.반대편 대기실에서 역시 경기를 집중해 보고 있는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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