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전적 1대2 열세…맵 행운은 신동원편피디팝 MSL 우승자인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16강에서 강호 송병구를 만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동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맞이한다. 신동원은 MSL을 제패하는 과정에서 프로토스를 한 번도 맞이한 적이 없다. 대부분 저그전을 치렀고 테란전이 간간히 끼어 있는 양상이었다. 또 프로리그에서도 다른 종족전에 비해 프로토스전 빈도가 낮아 경기력을 보여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다. 신동원의 데이터를 봐도 MSL에서는 프로토스를 상대한 적이 2번뿐이다. 2010년 신동원이 처음으로 MSL 본선 32강전을 치른
2011-04-28
'황제' 문호준,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카트리그 '황제' 문호준이 통산 5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에 도전한다. 문호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문호준은 카트리그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한 명실상부한 카트리그의 '황제'다. 지난 2007년 열린 SK1682배 카트라이더 5차 리그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은 9차~11차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4회 우승 외에도 문호준은 준우승 2회, 3위 3회를 차지하면서 매번 카트리그에서 '최종 보스' 이미지를 쌓아갔다. 출전만하면 최소 3위 안에
카트리그 사상 두 번째 연속 우승 도전'디펜딩 챔피언' 유영혁이 문호준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카트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유영혁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2연패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까지 총 13번 열린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3연패에 성공한 문호준을 제외하면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없다. 4차 리그와 6차 리그 우승자 강진우가 2회 우승 기록은 달성했지만 2연패에 도전했던 7차 리그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치며 2연패에 실패했다. 유영혁은 12차 대회 우승 이후로 경기력이 무척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
11차 3위, 12차 2위, 이번엔 1위?'무결점의 레이서' 전대웅이 사상 첫 우승을 위해 나섰다.전대웅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전대웅은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시작부터 문호준, 유영혁과 함께 빅3로 꼽혔다. 11차 리그 3위, 12차 리그 2위로 계속 순위를 상승시키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위 상승만 놓고 보면 이번에는 1위를 차지할 차례가 된 셈이다. 정준 해설위원이 "타임어택에서는 누구도 전대웅을 꺾기 힘들다"고 평가할 정도로 경기를 이끌어가기 시작하면 누구에게도 쉽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것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된 카트라이더 리그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가 그랜드파이널 무대에 나란히 선다. 이중대와 이중선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동반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쌍둥이 형제가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경우는 처음이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한 박찬수-박명수 형제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WCG 예선에서 맞붙은 것이 쌍둥이 대결의 마지막 기록이다. 박찬수-박명수 형제는 지난 2008년 5월21일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 c조 경기에서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맞대결을 벌였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
카트리그의 최고 인기스타 '태칸브이' 김택환이 문호준을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김택환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한다. 김택환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1대1 대결에서 참패한 문호준에게 복수하는 일이다.김택환은 지난 20일 문호준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대결이 열리기 1주일전 김택환은 문호준에게 공개 도전장을 던지며 "문호준이 별거냐, 화끈하게 한판 붙자"며 도발했다.김택환이 던진 도전장으로 인해 성사된 1대1 매치는 역시나 문호준의 승리로 돌아갔다. 세트 스코어만
최근 테란전 4연승…김기현 꺾은 적도 있어프로게이머 6년차에 접어든 화승 오즈 이제동이 신예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 칸 테란 김기현을 맞아 MSL 8강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이제동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테란 김기현과 3전2선승제 가운데 첫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은 최근 테란전에서 물 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위너스리그 4라운드 막판 SK텔레콤 테란 정명훈을 꺾은 이제동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정명훈을 잡아냈다. MSL 32강 죽음의 조에서도 이제동은 염보성과 이영호를 연파하면서 2전 전승으로 깔끔하게 16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이제동의 16강전 상대
2011-04-27
정명훈 탈락하며 팀킬 사라져…김윤환과 16강SK텔레콤 T1의 유일한 MSL 16강 진출자인 저그 박재혁이 생애 최고의 개인리그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재혁은 32강전을 통과한 이후 그리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팀 동료인 정명훈이 32강에서 1위로 통과할 경우 16강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었기 때문. 박재혁은 인터뷰를 통해 "사주를 봤더니 정명훈과는 잘 맞지 않는 듯하다는 점괘가 나왔고 32강전을 통과하더라도 2위를 하라"며 피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히 전했다. 하늘이 박재혁의 마음을 읽었는지 정명훈은 32강에서 1승2패로 탈락했고 동료인 김택용마저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SK텔레콤 소속으로 16강에 진출
지스타와 연계 여부가 관건2004년부터 2010년까지 그랜드 파이널을 줄곧 해외에서 치러온 WCG가 한국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부산 지역 개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WCG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2011년 그랜드 파이널이 부산에서 열릴 것이 유력하다. 2011년 한국 개최를 공식 발표한 WCG는 부산과 광주 등 몇 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접촉해왔고 부산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경기도 용인에서 테스트 형식의 챌린지 대회를 열었던 WCG는 2001년 서울 코엑스, 2002년 대전 광역시, 2003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했다. 이후 해외 진출을 선언한 WCG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승리의 4인방!"진짜 가족같은 느낌의 화승 선수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27/20110427_d8766e88b87eadae4f0963033593100c.jpg"영원한 귀염둥이"화승 오즈 박준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27/20110427_31391c02e73e5584dd540c980a027664.jpg"1, 2라운드와 다를 겁니다!"자신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구성훈.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27/20110427_7c30caf4b29b44b4592d1a2fe4d79e0c.jpg"200승 머지 않았죠!"벌써 200승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고.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27/20110427_e320cb76053b6dd6bd9809f401cf5781.jp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4월27일 기준 >
프로리그 폭스전서 19연승중…폭스 저그 상대로 12연승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폭스와의 경기에서 프로리그 개인 통산 첫 200승 고지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제동은 27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저그 김동현을 제압하면서 199승을 달성했다.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2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제동은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200승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승의 경기 일정을 보면 이달 30일 폭스, 5월3일 KT 롤스터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199승을 달성하고 있는 이제동은 30일 폭스와의 경기에서 200승 고지에 오를 것이 자명해 보인다. 이제동은 지금까지 폭스와의 경기에
KT가 프로리그 5라운드 첫 승리를 기록했다.KT와 STX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1주차 마지막 경기가 27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졌다. KT는 에이스 이영호를 출전시키지 않고도 황병영과 김대엽, 임정현, 최용주가 STX를 4대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개막전 패배 이후 바로 승리를 따냈다.황병영 '지금은 연승 중!'SK텔레콤 선봉 출전 승리 후 STX전에서도 1세트 승리를 따낸 테란 황병영.김대엽 "자신감 되찾았다!"임정현 "이기는 즐거움 느끼겠다!"KT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둔 임정현.최용주 "승리 기대해주세요~"STX전을 4대0으로 마무리 지은 신예 저그 최용주.[데일리e스포
7전제로 진행하게 되면 약팀이 될 수 밖에 없는 팀 1순위로 꼽혔던 화승. 이제동과 구성훈 원투 펀치 이외에는 딱히 1승 카드가 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1, 2라운드에서 그 평가는 사실로 드러났고 최하위에서 프로리그 1, 2라운드를 마감해야 했다.그러나 박준오와 김태균이 위너스리그를 통해 성장하면서 화승은 확실히 달라졌다. 신예들이 잘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강력한 투 톱 이제동과 구성훈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것이다. Q 5라운드 첫 승리를 따냈다. 소감은.A 박준오=삼성전자전에서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허무하게 패해 오늘은 꼭 이기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쉽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김태균=삼성전
화승 오즈 이제동과 구성훈이 5라운드 첫 경기인 삼성전자전에서 동반 패하며 팀도 패하고 말았다. 1, 2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화승이었기 때문에 프로리그 방식으로 돌아간 5, 6라운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은 매우 컸다. 그런 상황에서 5라운드 첫 경기 패배는 분명 두 선수에게 뼈아픈 경험이었을 것이다.다행스럽게도 이제동과 구성훈은 다음 경기인 MBC게임전에서 각각 김동현, 고석현을 제압하며 밥 값을 했다. 포스트시즌을 향한 화승의 집념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힌 두 선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5라운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소감은.A 이제동=지난 경기에 대한 아쉬움이 커 MBC게임전에 승리했다고 해도 크게 기쁘지는 않다
◇SK텔레콤 T1 선수단.공군-KT 연파하며 선두 수성…이제동은 199승위너스리그 우승을 통해 탄탄한 전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SK텔레콤 T1이 5라운드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23일 공군 에이스전, 25일 KT 롤스터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25승13패가 되면서 단독 1위를 지켜냈다. SK텔레콤은 공군전에서 강력한 저항에 밀리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김택용이 김경모를 제압하면서 신승했다. 25일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는 프로토스 도재욱이 KT 롤스터의 에이스 이영호를 잡아내면서 부진 탈출을 선언했고 그동안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저그 어윤수와 이승석이 승리하면서 4대2로 승리했다. 공군과 KT를 연파한
화승 오즈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MBC게임 히어로를 4대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리를 신고했다.화승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지난 삼성전자전에서 패했던 이제동-박준오-구성훈이 각성한 듯 3승을 합작하며 MBC게임을 제압했다. 이로써 화승은 MBC게임을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서며 중위권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화승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1세트에 나선 박준오가 MBC게임 신예 저그 김민규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김민규에 비해 본진 플레이를 선택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박준오는 스파이어가 완성된 타이밍에 오히려
웅진 스타즈에서 활동하던 임정현이 KT 롤스터의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 SK텔레콤과의 위너스리그 결승전과 5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하며 부담을 가졌던 임정현이지만 STX전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김윤환을 꺾으면서 이적 첫 승을 따냈다. 임정현은 "KT 선수들이 친형제처럼 잘 대해주고 김상훈 코치님까지 함께 팀을 옮기면서 적응하기가 쉬웠기에 금세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Q KT의 첫 승리를 이끈 소감은.A 임정현=위너스리그와 5라운드 첫 경기 SK텔레콤전에서 두 번 모두 져서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이렇게 첫 승리를 따냈으니 기세를 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A 최용주=오랜만에 경기에 나갔는데 SK텔레콤전에서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MBC게임▶화승 4대2 MBC게임 1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김민규(저, 3시)2세트 김태균(프, 7시) 승 < 라만차 > 박수범(프, 5시)3세트 백동준(프, 11시) < 벨트웨이 > 승 염보성(테, 5시)4세트 방태수(저, 12시)< 얼터너티브 > 승 김재훈(프, 6시)5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동현(저, 7시)6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고석현(저, 1시)화승 오즈 구성훈이 한번의 타이밍 공격으로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을 제압하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구성훈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MBC게임
KT 롤스터가 1, 2라운드와는 다른 모습으로 5라운드에 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1, 2라운드에서 이영호과 김대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대부분 지면서 7승12패에 머물렀던 KT였지만 27일 STX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며 업그레이드됐음을 증명했다. 특히 이영호의 출전 기회를 다른 선수들이 빼앗으며 완승을 거뒀다는 점은 KT로서는 고무적일 수밖에 없다.Q 5라운드에서 KT가 첫 승을 거뒀다.A 황병영=팀이 승리해서 가장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SK텔레콤전에 이어 또 다시 승리해서 기쁘다. 다음에 기회가 다시 온다면 절대 놓치지 않겠다. A 김대엽=처음에 패하고 나서 연습할 기간이 짧아서 불안했다. 그렇지만 오늘 경기가 잘 풀렸고 승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1
'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3
[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4
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5
'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6
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7
'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