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광안리 결승전에 앞서 열릴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송병구와 유즈맵 대결을 펼칠 이제동이 고민에 빠졌다.이제동은 이번에 펼칠 유즈맵에서 단 한번도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 그러나 상대인 송병구는 이미 온게임넷 프로그램인 ‘신애와 밤 샐 기세’에서 본진 바꾸기 유즈맵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아무리 이벤트전이라고 하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패배는 확실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급한 마음에 이제동은 유즈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비법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직접 해보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최측에 “미리 해볼 수 있냐”고 문의했다. 주최측에서 긍정적인 답
2010-08-07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2년 연속 광안리 결승전 승리를 노리는 SK텔레콤 T1은 에이스 트리오 '도택명'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 등 3명의 SK텔레콤 주력 선수들은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들어서도 무서운 기세로 승리를 쓸어담으며 팀을 대망의 결승전 무대로 이끌었다.SK텔레콤은 이들 세 선수를 경기 중반에 내보내 승부를 볼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포스트시즌 들어 부활한 고인규를 포함한 '도택고명'을 2세트부터 5세트까지 내세워 3승 이상을 따낸다는 복안이다.◆SK텔레콤 2-5세트에 '도택고명' 승부수!SK텔레콤은 3세트 신단장의능선에 정규시즌 출전 빈도가 가장 높았던 어윤수(2승3패)를 내세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창단 첫 광안리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에서 에이스 이영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이영호는 KT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누구와 만나도 1승을 기대할 수 있는 필승 카드다.KT는 이영호를 5세트 매치포인트에 출격시켜 1승을 따내고 다른 선수들이 2승을 보태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간 뒤 마지막 7세트에 이영호를 다시 내세워 최종 승리를 노리는 전략을 짤 가능성이 높다. ◆이영호 출전 전장은 5세트 매치포인트!KT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를 어느 시점에 투입할 것인지에 대해 적지 않은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가 매치포인트(16승9패), 폴라리스랩소디(6승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후 6시에 막 올라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광안리 결승전은 예정된 시각에 막이 오른다.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은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아이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시에 진행된다.6일 스페셜포스 결승전이 폭염으로 인해 1시간30분 가량 지연 개최되면서 7일 경기도 시간을 늦춰 막이 오를 것이라 예상됐지만 한국e스포츠협회는 관중을 감안해 6시에 경기를 열기로 확정했다.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국장은 "어제보다 기상 상황이 낫다고 판단, 오후 6시를 기해 결승전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thenam@dail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사인회를 끝낸 구성훈과 신상문이 쉴 곳을 찾아 방황하고 있다."커피 마시러 가자~"후배들에게 커피점을 가자고 말하는 전상욱.'더 맛있는 공짜 커피'팬에게 커피 선물을 받은 이제동, 다른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광안리는 T1땅'의 시작2005년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두 번째 프로리그 결승전은 e스포츠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맞수'인 SK텔레콤과 KTF(현 KT)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역대 최다 인원인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e스포츠의 파괴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플랑크톤 숫자까지 센 것 아니냐'며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경찰이 대거 동원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SK텔레콤과 KTF의 결승전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습니다. KTF는 박정석과 조용호, 변길섭, 홍진호, 강민 등으로 무장했고 SK텔레콤은 임요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송병구가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다."더워서 눈물이..."사인을 하던 홍진호의 눈에 땀방울이 들어갔다. 신상문 '더위에 지쳐'더위에 지친 신상문이 잠시 쉬고 있다.'즐거운 막내'무더운 사인회장 안에서도 방끗방끗 웃는 전태양.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을 마무리하는 결승 무대 준비가 끝났다.'스타 선수들 식당에 집합?'이윤열, 전상욱, 윤용태 등 팬사인회를 하기 위해 부산 광안리를 찾은 선수들이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갔다."휴~ 더워"선풍기 앞 자리를 차지한 신상문."찐다. 쪄~"부산의 찜통 더위를 체감하는 구성훈과 이제동."해보자!"결의에 찬 표정으로 팬사인회장에 앉은 이제동.이제동 "이름이?"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PS 기간 동안 숨겨둔 비기 모두 공개SK텔레콤 T1이 09-10 시즌의 마지막 경기인 결승전에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비기(秘器)를 모두 꺼낸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냈지만 결승전에 쓰기 위해 아껴뒀다"고 밝히면서 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을 3위로 마감한 뒤 6강이 치르는 플레이오프부터 위메이드와의 준플레이오프, STX와의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수많은 전략을 구상해왔다. 정명훈이 저그 조일장이나 김정우를 상대로 보여준 복합 전술이나 도재욱이 테란을 상대로 펼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코칭 스태프 없이 혈혈단신 부산으로 내려온 웅진 윤용태와 MBC게임 염보성이 눈앞에서 KTX를 놓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윤용태와 염보성은 원래 7일 오전 9시 KTX 기차를 타고 다른 팀 선수들과 함께 부산에 내려올 예정이었다. 표를 확인해 보니 18호실을 타야 했던 두 선수는 자신이 내려온 계단 앞에 있는 기자가 4호실임을 확인하고 18호실을 찾기 위해 계속 걸었다고.그러나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탓에 두 선수가 12호실 앞을 지날 때 문이 닫혔고 윤용태와 염보성을 남겨둔 KTX는 유유히 부산으로 출발했다. 미리 기차를 탄 뒤 기차 안에서 이동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겠지만 오랜만에 타보는 KTX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농구단 응원단 긴급 섭외KT 롤스터가 스타크래프트 팀을 응원하기 위해 전문가를 기용했다.KT는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조직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 팀을 섭외했다.KT 롤스터는 응원전에서 SK텔레콤 T1을 압도하겠다는 각오로 치어리더 팀을 초청했다. 남성 단장 1명과 여성 치어리더 4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과 KT 소닉붐 농구단에서 활동하며 부산 지역에서는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KT 롤스터 김성종 대리는 "스타크래프트 팀이 5년만에 광안리 결승전에 올라왔고 팬들의 응원을 조직적으로 하기 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T-KT 저그 라인 승리시 수월모든 스포츠의 포스트 시즌을 관통하는 하나의 명제가 있다. '미친 선수'가 나와야 이긴다는 것이다. 아무리 전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더라도 당일 경기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가 활약해준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는 뜻이다.08-09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도 그랬다. SK텔레콤 T1이 우승할 때 저그 박재혁이 두 경기에서 1승씩 따냈고 2차전에서는 화승 오즈의 대표 선수인 이제동을 꺾으면서 SK텔레콤은 경기를 쉽게 풀어 갔다.이번 09-10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도 '미친 선수'가 나오는 쪽이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두 팀은 프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최종 결승전이 열리는 부산 광안리 인근 지역은 7일 오후 12시30분 현재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어 경기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부산지역은 구름이 조금 낄 뿐 맑은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다. 강수확률도 10%에 불과해 비로 인해 프로리그 결승전 진행에 지장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7일 부산지역 낮 최고 기온은 33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을 찾을 예정인 관람객들은 직사광선을 차단할 모자나 햇볕 가리개 등을 준비하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첫 우승의 감격을 광안리 무대에서 누렸다. 김은동 감독은 10년 동안 e스포츠 무대에서 조연의 역할만 해오다 e스포츠 메카 광안리 무대에서 스페셜포스 게임단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기쁜 표정으로 지켜봤다.김은동 감독은 "항상 광안리 결승전에 참여했지만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보러 오는 입장이었는데 처음으로 주인공이 돼 우승까지 해서 너무 기쁘다"며 "조규백 코치의 능력을 믿고 스페셜포스 게임단을 믿고 맏긴 결정이 좋게 작용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Q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김은동=e스포츠 10년 넘었고 광안리 결승전도 오래됐다. 항
2010-08-06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TX 소울 김지훈이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김지훈은 6일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매 세트 중요 고비마다 맹활약해 STX 우승을 견인, 결승전 MVP에 선정됐다. 김지훈은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와 패배를 겪었고 팀원들과 다투기도 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은 시절이 있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모두 떨쳐냈다"며 "진짜 우승의 기쁨을 느꼈고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Q 우승 소감은.A 힘든 시기가 많았지만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진짜 우승의 기분을 느꼈다. 정말 좋다. 이 순간을 잊지 못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남성 7인조 그룹 유키스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SF프로리그 결승 축하 공연을 했다.photo@dailyesports.com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TX 소울 조규백 코치가 스페셜포스 게임단을 전담한 뒤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조 코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을 바탕으로 개성 강한 5명의 선수들을 잘 이끌어 STX에 창단 첫 프로리그 우승과 광안리 결승전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조규백 코치는 "김지훈을 제외하고 선수 전원을 교체해 팀워크를 맞출 시간이 부족했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고 노력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김은동 감독님께 전수받은 노하우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 또 다른 STX의 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팀워크 맞춘 기간이 다른 팀에 비해 가장 짧았지만 우승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크-스포 우승시 주려고 사전 제작STX 소울이 사전 제작한 우승 반지가 마침내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STX 소울은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반지를 받을 자격을 얻었다.STX는 1년 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반지를 사전 제작했다. 선수들에게 의욕을 고취시키고 목표 의식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었다. STX가 제작한 반지는 끼우는 부분이 백금으로 되어 있고 STX라는 글자 부분만 금으로 되어 있다.그렇지
우승을 차지한 뒤 마음껏 기뻐하고 있는 STX 선수단.특히 김지훈은 감격에 겨운 듯 한동안 무대를 떠나지 못했다.준우승을 차지한 KT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준우승 수상을 하고 있다.결승전 MVP는 김지훈!(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아직까지 2연패를 거둔 팀이 없기 때문에 첫 2연패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힌 STX 선수단."저 MVP 탔어요"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광안리 결승전서 예년보다 3배 많은 인파 집객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세 번의 시즌을 치르는 동안 팬층이 두터워졌다는 효과를 얻어냈다.STX 소울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으로 꾸려진 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에는 3000여 명의 팬이 모여 의미 있는 관중 수를 이끌어 냈다. 2009년 시작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첫 시즌에서 1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만족해야 했다. 식전 행사로 마련된 소녀시대의 축하 공연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준비한 좌석이 모두 차면서 대박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니 썰물처럼 관객이 빠져 나갔고 1000여 명만이 모여 경기를 지켜봤다.광안리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1
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2
[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3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4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5
[ASL] '에포트' 김정우, 빠른 히드라로 변현제 제압하고 16강 막차 탑승
6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7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