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입대를 앞둔 '몽상가' 강민.[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프로게이머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맛깔나는 중계로 해설자로서도 인정을 받았던 '몽상가' 강민도 부러운 사람이 있다. 입대를 이틀 앞둔 강민은 요새 임요환이 제일 부럽다. 외모가 출중하고 연봉이 많아서가 아니다. 병역을 마쳤고 게임만 열중하면 되는 상황이 부럽다. 그리고 존경스럽다. 대한민국 국민이 해야 하는 의무 가운데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사나이이기 때문이다.강민(사진)이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SK텔레콤과 웅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e스포츠계를 잠시 떠난다. 프로
2010-06-16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연속 스타리그 후원 통해 꿈의 리그 만든다 지난 5월 22일 김포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이 열렸을 때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최종병기’ 이영호도, 이영호에게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정우도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조현민 팀장이었다.e스포츠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조현민 팀장은 대한항공이 e스포츠에 투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팬들은 불법 베팅 사이트로 인한 승부조작, 블리자드와 협회의 협상 난항 등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준 대한항공에 대한 고마움을 조 팀장에 대한 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전 에결 가능성 높아KT 롤스터 이영호가 최근 에이스 결정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영호는 4라운드 막판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일격을 당한 이후 연패에 빠졌다. 5라운드에서 KT가 세 경기를 치르는 동안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이영호가 세 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지만 다 졌다. 6월일에는 화승 구성훈, 7일에는 공군 민찬기, 13일에는 위메이드 전태양에게 지면서 에이스 결정전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였다. 정규 시즌 프로리그 통산 에이스 결정전에 33번 출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36강 처음 치르는 윤용태에게 "씻고 가" 충고스타리그 출전 경험에서 선배 윤용태보다 앞선 웅진 김명운이 스타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운은 16일 생애 첫 스타리그 본선 경기를 앞둔 선배 윤용태에게 “스타리그 현장을 갈 때 반드시 씻고 가라”는 팁을 줬다. 스타리그 무대에 대한 조언이나 긴장하지 말라는 격려 대신 씻으라는 이야기를 한 이유는 바로 스타걸 때문.윤용태는 평소에 안 씻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습실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있는 경우가 많고 경기장에 갔을 때에는 목욕 재개하지만 동료들로부터도 자주 씻으라는 충고를 듣는 편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승리시 1위 확정적KT 롤스터와 STX 소울이 정규 시즌 마지막 신경전을 펼친다. KT와 STX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에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1, 2위에 랭크된 KT와 STX는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KT가 승리할 경우 2위와의 격차가 3.5 경기로 늘어나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1위가 확정된다.KT와 STX는 이번 시즌 네 번 만나 KT가 3승1패로 앞서 있다. 전체적인 구도상 KT의 압승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한 기록을 제외하면 2, 3, 4라운드 모두 최종전까지 흘러가
오랜만에 승자 스페셜 사진을 찍는 김명운.못보는 동안 귀여움이 더해진 것 같다.아직은 풋풋한 신예 김민철.확실히 알았다.김민철은 김명운 보다 김남기를 더 닮은 듯하다.같은 포즈지만포스 있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이 모두 가능한 한상봉.한상봉과 인터뷰를 하면 마치 철학관에 와 있는 것 같다.한 경기도 패하면 안된다며 마음을 다잡은 웅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6-1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한상봉의 유닛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분명 수적인 면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와 교전을 하게 되면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기 때문이다. 불가사의한 한상봉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도대체 어떻게 컨트롤을 하는 것이냐”며 의아해 하고 있다. 한상봉은 “마우스를 흔들면서 컨트롤 하면 된다”고 비법을 알려주기도. Q 오랜만에 승자 인터뷰를 하는 것 같은데. A 개인적으로 부진했다 그래서 승자 인터뷰가 오랜만인 것 같아 기분이 남다르다. Q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A 정말 짜릿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유닛 숫자에서 밀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저도 4연승이에요!"연패의 늪에 빠졌던 차명환이 4연승째를 따냈다.'오늘은 분위기 잡고 한 컷!'다소 장난스러운 허영무지만 오늘은 차분하게!"계속 승리하겠습니다!"경기를 마무리한 유준희."우리는 동갑내기 3총사!"처음으로 함께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삼성전자의 스물 두 살 동갑내기들."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5라운드 끝까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삼성전자.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웅진 김민철이 웅진 저그의 부활을 알렸다. 김민철은 메카닉 전략을 사용한 정명훈을 상대로 깔끔한 장기전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철의 승리로 웅진 저그 라인은 오랜만에 3승을 합작하며 12개팀 가운데 웅진 저그가 최강임을 알렸다. Q 승리한 소감은.A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팀 승리를 마무리해 더 기쁜것 같다. 중요한 시기이다 보니 내 승리보다 팀의 승리가 더 값지다.Q 장기전 끝에 정명훈을 제압했다. A 상대의 첫 바이오닉 병력을 잡아냈을 때 실수만 안하면 이긴다는 생각이었다. 연습 때도 장기전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반드시 승리 할 것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16일 스타리그 36강서 또 맞대결삼성전자 허영무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의 36강전에서 맞대결하는 공군 민찬기를 프로리그에서 꺾으면서 분위기를 탄 것. 어제 민찬기와 대화를 나눴다는 허영무는 "민찬기와 프로리그에서도 대결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맞아 떨어졌다"며 "스타리그에서도 이길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Q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A 우리팀은 지면 안되는 상황에 처했다. 출전하는 경기는 모두 잡아야할 것 같다. 내가 승리해도 팀이 이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동료들 모두가 나가서 잘해줬으면 좋겠다.Q 경기력이 좋았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김명운이 지긋지긋한 저그전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더군다나 상대는 최근 스타리그 와일드 카드전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꺾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SK텔레콤 박재혁이었다. 김명운은 “웅진의 유일한 문제였던 내 저그전이 드디어 연패를 끊어냈으니 앞으로 웅진은 문제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저그전 8연패를 끊어냈다.A 드디어 연패를 끊어내 기분이 좋다. 내가 저그전을 2연승 하면 동료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빌드에서 유리하게 출발했다.A 빌드는 좋았는데 순간 상대 빌드를 착각 하는 바람에 경기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08-09 시즌 PS 탈락 내 탓 삼성전자 차명환은 포스트 시즌에 꼭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08-09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CJ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때 차명환으로 인해 팀이 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병세와의 1차전에서 패했고 2차전에서 두 번이나 김정우에게 무너지면서 삼성전자의 탈락의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Q 프로리그 4연승을 거뒀다.A 나도 4연승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생각보다 빠른 템포로 승리를 채워나가는 것 같아서 기쁘고 지금 이기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4라운드까지 얼마나 많이 졌는지 깨닫게 해주고 있다. 패배들이 나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Q 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1패만 더하면 떨어진다는 사실은 잊고파삼성전자 칸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모든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4연승을 만들어냈고 유준희도 힘을 합치고 있다. 유준희는 "한 경기라도 패하면 떨어진다는 상황은 염두에 두지 않고 주어지는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중요한 순간이고 오늘 유난히 긴장이 많이 됐는데 3대0으로 이겼고 마무리를 해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Q 생각한대로 경기가 진행됐나.A 빌드가 앞서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후반부에 병력 싸움할 때 좀 더 세심하게 플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 저그에 모두 분루공군 에이스 박정석과 오영종이 나란히 같은 이유로 눈물을 흘렸다. 프로리그 정규 시즌 200번째 경기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지만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저그를 넘지 못하면서 고배를 마셨다.박정석과 오영종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유준희와 차명환 등 저그를 상대했다. 프로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를 나란히 치른 박정석과 오영종은 나란히 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먼저 나선 선수는 오영종이었다. 98승101패를 기록하고 있던 오영종은 삼성전자 차명환을 만나 럴커 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저그 라인 3승 합작오랜만에 웅진 저그가 훨훨 날았다. 웅진 스타즈는 저그 라인의 3승 합작으로 최근 5연승을 내달리던 SK텔레콤을 제압했다.웅진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김명운, 한상봉 김민철이 3승을 합작하며 저그 3명을 내세운 SK텔레콤을 꺾어냈다. 웅진은 6위인 CJ를 한 게임차로 추격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웅진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살림과 동시에 에이스 김명운의 부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김명운은 그동안 저그전 7연패의 늪에 빠지며 ‘저그전 트라우마’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웅진 3대1 SK텔레콤 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재혁(저, 5시) 2세트 김승현(프, 3시) < 포트리스 > 승 이승석(저, 12시) 3세트 한상봉(저, 7시) 승 < 투혼 > 어윤수(저, 1시) 4세트 김민철(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정명훈(테, 5시) '웅진이 진정한 저그 명가다'웅진 신예 저그 김민철이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의 저그전 5연승 행진을 끊어내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김민철은 15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3주차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해 정명훈을 완파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영종-박정석 200전 패배 안기고 연승행진삼성전자 칸이 4연승을 달리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차명환과 유준희, 허영무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5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타면서 4연승을 이어간 삼성전자는 5할 승률에 1승이 모자란 24승25패가 되면서 6위 싸움을 위한 행보를 계속했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차명환이 오영종을 럴커 조이기를 성공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프로리그 200전째를 치른 오영종을 상대한 차명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 유준희에 고배◆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0 공군1세트 차명환(저, 7시) 승 < 투혼 > 오영종(프, 11시) 2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그랜드라인 > 민찬기(테, 11시) 3세트 유준희(저, 3시) 승 < 포트리스 > 박정석(프, 12시) "오영종과 같은 운명!"공군 박정석이 삼성전자 유준희의 병력 중심의 운용에 고배를 마셨다. 오영종과 함께 프로리그 200전을 맞은 박정석은 나란히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박정석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 유준희와의 경기에서 저그의 생산력을 넘지 못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승리는 즐거워!'민찬기를 잡아내고 밝은 얼굴로 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허영무.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공군 선수들의 얼굴이 어두워졌다.'싱글벙글'벤치로 돌아가서도 방긋방긋 웃는 허영무.'영웅의 등장'공군 병장 박정석이 팀의 패배를 막기 위해 3세트에 출전했다.'유준희의 기도'경기석에 앉아 두 손을 꼭 모으고 기도하는 유준희.'마무리 완료!'유준희가 3세트를 잡아내며 삼성전자가 공군에게 3대0 승리를 따냈다."감사합니다~"유준희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깔끔하게 셧아웃 승리를 거둔 삼성전자 선수들.photo@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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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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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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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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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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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에포트' 김정우, 빠른 히드라로 변현제 제압하고 16강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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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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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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