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군입대 전 쉬고 싶다"이스트로 서기수 코치가 군 입대 문제로 코치직을 그만 뒀다.서기수는 지난 시즌 공군 에이스에 지원했지만 아쉽게 탈락하며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군 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던 서기수는 입대 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스트로 역시 서기수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수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까지 선수로 활동하다 이번 09-10시즌 부터 코치로 활동했다. 서기수는 코치로 활동하면서 이스트로 선수들의 프로토스전 준비를 전담으로 도왔고 박상우가 프로토스전 12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서기수 코치의 도움이 있었기
2010-05-2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프로리그 6월 로스터에서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선수들이 대거 말소됐다.26일 각 팀의 로스터를 취합해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에 연루된 선수들이 대부분 6월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감독직 정지 처분을 받은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도 로스터에서 말소되면서 직무 정지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2개 프로게임단이 제출하는 로스터에서 말소된 것은 행정 절차상의 단계일 뿐이며 선수직에 대한 처분은 오는 6월 안에 상벌 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thenam@dailyesports.com◆공군 에이스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영종은 전역 직전 개인리그 우승 포부 밝혀공군 에이스의 군복을 입고 출전하는 마지막 개인리그를 맞는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이 MSL 예선을 꼭 통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공군의 전역 삼총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MSL의 하부리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반드시 통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은 2008년 9월 공군에 입대한 이후 프로리그에서 두루 활약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낸 적은 없다. 한동욱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을 통과하면서 활약할 기회를 잡았지만 36강에서 고배를 마셨고 오영종은 공군 안에서 협회 랭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 위한 금, 이영호 위한 은 모두 준비"이제동을 위한 배지도 있고, 이영호를 위한 배지도 있습니다."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을 위하 MSL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동과 이영호를 위한 배지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가 우승할 경우 MSL의 전통인 배지를 수여받는다. 곰TV MSL 시즌4와 네이트 MSL에서 우승하면서 두 번이나 MSL을 제패한 이제동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금배지를 받는다. 스타리그 3회 우승에 이어 MSL까지 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 MSL 우승 약속 스타리그 우승자 김정우가 오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이영호의 우승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가 이처럼 이영호의 우승을 원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했던 약속 때문이다. 결승전에 들어가기 전 김정우는 이영호에게 "만약 내가 우승하면 MSL 결승전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말했고 이영호는 "만약 (김)정우형이 우승하면 MSL 우승은 내가 할 테니 꼭 연습을 도와달라"고 약속했다고.김정우와 이영호는 지난 네이트 MSL 결승전 때 인연을 맺었다. 이제동을 상대해야 하는 이영호는 김정우에게 스파링 파트너를 부탁했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이영호 개인 테이블 제작29일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을 앞둔 MBC게임이 경기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MBC게임은 지난 MSL 결승전의 과오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대비하겠다는 생각으로 결승전에 임하고 있다. 지난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이제동과 이영호가 맞붙는 최고의 매치업을 성사시켜놓고도 3세트에 경기장의 전원이 꺼지는 초유의 사태를 발생시키며 최악의 결승전이라는 비판을 감수해야 했던 이번 하나대투증권 MSL에서는 안전 사고 및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시즌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SK텔레콤 저그 박재혁이 승리하면 팀도 승리한다. SK텔레콤 T1이 박재혁을 출전시켜 승리하면 팀도 동반에서 이기는 특이한 패턴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TX를 상대로 박재혁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시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이날 경기로 6승 5패로 4라운드를 마감했다.SK텔레콤이 4라운드에서 거둔 6승 가운데 5승이 박재혁이 출전해 승리했다. 4라운드 첫 경기였던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박재혁의 이름이 승자 리스트에 올라있다. 4월 18일 하이트 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2대1로 앞서던 팀의
◇4라운드에서 9승2패라는 최고의 성적을 낸 STX 소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9승2패 최고 성적…중위권 싸움 여전난투극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STX 소울과 위메이드 폭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순위에 큰 변화 없이 4라운드가 끝났다.◆시스템 변화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는 시작부터 큰 변화의 물결로 요동쳤다. 불법 베팅 사이트로 인한 승부 조작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12개 프로게임단은 베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경기 48시간 전에 엔트리를 공개하던 방식을 버리고 경기장에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내가 SK텔레콤 T1의 No.1"SK텔레콤의 에이스 정명훈."광안리에서 공개합니다!"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후 식스팩을 공개하겠다는 도재욱."저그 에이스!"에이스 결정전을 따내며 팀의 4R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박재혁.승리를 이끈 도재욱, 박재혁, 정명훈.'5위로 마무리!'4라운를 공동 5위로 마감한 SK텔레콤 T1.photo@dailyesports.com
2010-05-25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박재혁이 팀 동료인 고인규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재혁은 25일 STX와의 프로리그 에이스결정전에서 김윤환을 제압한 뒤 "오늘 패한 고인규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며 "팀 내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했다.Q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A 오늘 경기가 6위 마지노선이었는데 그것을 넘어서 기쁘다. 7위가 됐다면 분위기가 몹시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겨서 좋다. Q 에이스결정전 출전이 예정돼 있었나. A 예정된 출전이었다. 출전을 늦게 알아서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해서 불안감도 있었다. 김윤환 선수를 70%, 김구현 선수를 3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도재욱이 광안리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약속했다. 도재욱은 25일 경기 도중 어깨를 드러낸 것에 대해 "패배를 예감할 때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기면 상의를 찢어서 다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오늘 지게 된다면 7위로 밀려나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했다. 앞으로 잘 지켜나간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유리할 것 같다. Q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했다. A 오늘 상대 팀에서 테란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테란전 연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나만 이긴다면 팀원들이 에이스결정전에서 충분히 승리해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에이스 정명훈이 STX 김윤환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승리했다. 정명훈은 25일 열린 프로리그 STX전 1세트에 나서 메카닉 전략으로 김윤환을 제압했다. 정명훈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무아지경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최근 부진했지만 팀의 에이스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Q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경기에 나왔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무아지경 상태에서 게임에 임했다. 예전에 아프면 게임이 더 잘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된 것 같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경기를 했는데 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허영무가 신노열을 잡아내며 승부는 에이스결정전에서 결정된다.에이스 결정전은 신노열과 허영무가 맞붙는다.위메이드는 오늘 경기를 이기면 5월 경기 전승을 하게 된다. 상황이 신노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허영무도 긴장을 놓을수 없는 상황.김가을 감독이 심각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허영무가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하며 팀의 연패를 끊었다.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총사령관' 송병구가 다시 한번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송병구는 25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7주차 위메이드전에서 팀이 0대2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해 값진 1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송병구는 지난 KT전 승자인터뷰에서 "이영호가 강하다는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말한 뒤 CJ 변형태에게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지만 '올드들의 희망' 전상욱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며 테란전 스페셜리스트의 자존심을 살렸다. 송병구는 "5라운드만 잘 마무리 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연패를 끊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허영무가 하루 2승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허영무는 1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4, 5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위메이드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일궈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허영무는 "연패를 끊어내서 다행이고 앞으로 (송)병구형과 자주 승리를 합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Q 3연패에서 탈출했다.A 3연패를 하면서 포스트시즌이 멀게만 느껴지더라. 하지만 오늘 승리로 5라운드 기세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라운드에서는 9승2패나 10승1패 정도 해서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연패를 끊어낸 것도 기분이 좋다. Q 하루 2승도 오랜만에 한 것 같은데.A 오랜만에 하루 2승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칸이 더블드래곤의 3승 합작으로 위메이드의 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허영무와 송병구가 3승을 기록하며 위메이드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 2세트를 내리 패한 뒤 3, 4, 5세트를 모두 승리해 위메이드의 6연승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삼성전자는 1, 2세트에 출전한 저그 라인이 이영한과 전태양에게 덜미를 잡히며 0대3으로 셧아웃 당할 위기에 놓였다. 이정현은 1세트에서 이영한의 저글링 역공에 항복을 선언했고 2세트에 출전한 차명환은 전태양의 드롭십 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차명환(저, 5시) < 로드런너 > 승 전태양(테, 8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전상욱(테, 5시) 박성균(테, 1시)5세트 허영무(프, 5시) 승 < 투혼 > 신노열(저, 1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하루 2승을 기록하며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허영무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전에서 4세트 승리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리하며 삼성전자를 구해냈다. 허영무는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K텔레콤이 KT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승세의 STX를 제압하고 5위 도약에 성공했다.SK텔레콤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TX 소울을 3대2로 제압했다.SK텔레콤은 정명훈이 1세트에 출전해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정명훈은 탱크와 골리앗, 벌처 등 메카닉 유닛으로 중앙지역을 완벽히 장악하고 김윤환에게 압박을 가해 승리했다.SK텔레콤은 STX 프로토스 듀오 김구현과 김윤중에게 2, 3세트를 내줘 역전을 허용했으나 도재욱이 이신형을 4세트에서 제압해 승부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4R 마지막 경기를 따낼 팀은 어디?'아쉬운 패배'도재욱과의 병력 싸움간 실수를 하며 패배를 자초한 이신형.'감출 수 없는 근육'4세트 승리 후 손뼉을 맞추는 도재욱의 우람한 팔뚝."고생했어~"박용운 감독이 승리를 따낸 도재욱을 격려하고 있다.'에이스 출격!'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재혁과 김윤환이 저그전을 펼친다.에이스 결정전을 맞아 좀 더 꼼꼼히 장비를 점검하는 SK텔레콤 박재혁.김윤환도 장비 점검 중.'승리로 마무리!'박재혁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우리 몇 위야?"경기를 마무리한 SK텔레콤 선수들이 얼굴로 퇴장하고 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3-2 STX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윤환(저, 7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 투혼 > 승 김구현(프, 7시)3세트 고인규(테, 7시) < 그랜드라인 > 승 김윤중(프, 5시)4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신형(테, 5시)5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 로드런너 > 김윤환(저, 2시)SK텔레콤 T1 저그 에이스 박재혁이 화끈한 뮤탈리스크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박재혁은 과감하게 12드론 앞마당 확장 빌드를 선택했다. 박재혁은 2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저글링 압박에 대비했고, 저글링 역공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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