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불상사 불구 만석…팬사랑 여전대한항공 스탈그 2010 결승전을 지켜보기 위해 1만여 명의 팬들이 김포공항 격납고를 찾아 여전한 e스포츠의 인기와 팬들의 애정을 증명했다.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KT 이영호와 CJ 김정우의 결승전이 열린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는 5000개의 좌석이 가득찼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계속 현장을 찾아 서서 경기를 지켜보는 기현상을 연출했다. 이번 결승전을 지켜보기 위해 하루 전인 21일 저녁부터 대한항공 본사 입구에 진을 친 e스포츠 팬들은 경기가 시작하기 8~9시간 전부터 김포공항 역 부근을 가득 메워 공항 관계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공항 관계
2010-05-2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우승이 있을 수 있을까? 신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를 다전제에서 그것도 저그가 꺾어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우는 이영호에게 1, 2세트를 내리 내주고도 3, 4, 5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 세트만 내주면 패하는 상황에서 김정우는 그것도 저그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영호를 상대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다.김정우는 유독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우승을 통해 김정우는 그동안의 한을 모두 씻어내고 당당하게 우승자 저그 반열에 올랐다. Q 리버스 스윕으로 최종병기 이영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즉흥적인 플레이가 우승 가져와 CJ 김정우가 우승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가 있다면 바로 CJ 조병세일 것이다. 조병세는 김정우의 결승전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다. 연습도 가장 많이 했고 이야기도 가장 많이 나눌 만큼 조병세는 김정우의 우승을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했다.2세트가 끝날 때만 하더라도 조병세의 표정에서는 안타까움이 그대로 드러났다. 조병세는 “1, 2세트 모두 빌드에서는 앞섰기 때문에 정우형이 충분히 할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영호의 쉴새 없이 몰아치는 공격에 잠시 주춤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즉 김정우가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시즌1 우승자 한동욱의 23세트 기록 깼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한동욱이 갖고 있던 스타리그 단일 시즌 최다 경기 우승 기록을 세웠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3대2로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36강 2차전부터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36강에서 김재춘을 2대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한 김정우는 16강에 들어오자마자 2패를 당하면서 탈락이 유력했지만 김창희를 제압하고 1승2패로 재경기를 치렀다. 8강에 진출하기 위한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이영한, 김창희와 혈전을 펼친 김정우는 무려 네 번의 재경기, 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0대2 상황에서도 아들 믿었다”CJ 김정우의 우승이 확정되자 아버지 김준연씨(사진)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0대2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들을 믿었다는 김준연씨는 “이 기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나”라며 연신 함박 웃음을 지었다. Q 아들 김정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지.A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나. 날아갈 듯 기쁘다.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감격에 겨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치켜들었다. Q 0대2로 지고 있었을 때는 불안한 마음이었을 텐데. A 준우승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김)정우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기 때문에 이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별다른 주문 안했다김정우가 CJ 저그의 계보를 이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에 이어 3년 여만에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저그 명가의 이름을 이어갔다. 마재윤에 이어 김정우를 키워낸 조규남 감독은 "이번 김정우의 결승전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조 감독은 2006년 2군 연습실을 만들면서 김정우를 발굴했다. 온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김정우를 선발한 조 감독은 "이렇게 마인가 좋은 선수들을 본 적이 없다"는 말로 김정우를 평가했다. 프로게이머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지만 김정우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준영, 이제동에 이어 세 번째 결승전 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신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역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0대2로 지고 있다가 3대2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세 번째다. 2007년 7월21일 울산 문수구장 호수 공원에서 치러진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한빛 김준영이 CJ 변형태를 상대로 두 세트를 패한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리버스 스윕’ 우승을 따냈다. 김준영에 이어 두 번째 리버스 스윕을 차지한 선수는 이제동.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007년 마재윤 이후 3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자 배출CJ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3년 만에 CJ에 개인리그 우승컵을 선사했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대2로 역전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김정우는 CJ에게 3년 만에 우승컵을 안기며 팀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정우는 2008년 CJ 신예 트로이카 삼총사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우는 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진영화, 조병세를 제치고 트로이카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했다. 2009년 말 조금 주춤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네이트 MSL 이어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도 준우승 KT 이영호의 천적은 저그인가.'최종병기'라 불리면서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이영호가 저그에게 고배를 마시면서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의 기회를 다음으로 돌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다 내리 세 세트를 잃으면서 2대3으로 역전패 당했다.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과 우승, 3회 우승까지 노리던 이영호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철군했다.이영호는 저그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지금까지 5전3선승제 공식전을 15번 치른 이영호는 프로토스, 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16강에서 네 번의 재경기를 치르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고원 효과를 넘어 마침내 스타리그 정성에 우뚝 섰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승리하면서 드라마틱한 우승을 일궈냈다.김정우의 스타리그 우승은 한 편의 성장 영화를 보는 듯했다. 36강전에서 숙적 김재춘을 상대로 1대2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라온 김정우가 우승까지 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정우의 페이스가 최악이었기 때문. 2009년 테란을 상대로 21승3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우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대3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정우(저, 5시)5세트 이영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저글링 맹공을 퍼부으면서 0대2로 뒤지던 승부를 3대2로 뒤집고 스타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리버
2010-05-2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각종 포털에 상위 랭크됐다.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가 최종전으로 치닫자 네이버 등 각종 포털의 검색어에 이영호와 스타리그 결승, 김정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오후 9시30분 현재 이영호가 1위, 스타리그 결승이 4위, 김정우가 7위에 오르면서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10위 안에 세 개나 올라섰다.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든, 김정우든 우승자가 결정되면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thenam@dail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진 배럭-드롭 전략 완벽 방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2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승 김정우(저, 5시)"최종전 가자!"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이영호의 모든 러시를 사전에 알아채고 방어해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이영호의 센터 배럭 플레이를 알아챈 뒤 이어지는 벌처와 머린 러시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번 대회 2패째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을 눈앞에서 날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CJ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3세트를 패하면서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을 날려버렸다.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이영호는 16강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16강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패하면서 1패를 당한 이영호는 8강과 4강에서 전승을 기록하면서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에 한 걸음 가까이 왔다.22일 결승전에서도 1, 2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3대0 승리를 눈앞에 뒀던 이영호는 3세트에서 김정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영호. 이기는 음료로 충전중조규남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이영호의 공격에 김정우가 흔들리고 있다.이영호가 김정우의 항복을 받아내자 박수를 치는 KT 선수들스코어는 2대0김정우가 아쉬운 마음에 경기석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김정우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주문하는 조규남 감독.photo@dailyesports.com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1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완패는 없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롤스터 이영호의 최연소 골든 마우스 기록을 쉽사리 내주지 않았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3세트에서 이영호의 바이오닉 플레이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러시로 무너뜨리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김정우는 이영호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치고 나오자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을 시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완벽한 흔들기로 골든 마우스 눈 앞◆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골든 마우스까지 1승!"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흠 잡을 곳 없는 바이오닉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영호는 김정우가 3개의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는 과감한 전략을 사용하자 바이오닉 병력의 업그레이드를 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패러사이트-브루드링 메카닉으로 완벽 방어◆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1-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기선 제압!"KT 롤스터 이영호가 CJ 김정우의 퀸을 활용한 전술 운용을 메카닉 유닛의 힘으로 제압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의 퀸 활용 전술을 힘으로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모니터 이상으로 재경기를 치른 이영호는 이전 경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풀어 갔다. 발키리를 생산한 대신 팩토리를 하나 더 올리면서 골리앗을 모은 이영호는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1세트 전장은 매치포인트PC에서 문제가 발생해 이영호가 PPP를 선언했다.심판이 김정우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다시 처음처럼'김정우가 재경기에 임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이영호가 가볍게 1세트를 잡아냈다.2세트 준비를 위해 경기석을 떠나느 이영호.김정우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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