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신작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가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그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2'가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음에 따라 '스타2'를 즐길 수 있는 게이머 수가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청소년 게이머들이 불법 다운로드 등 다른 경로를 통해 게임을 접할 수 있다 하더라도 '스타2'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멀티 플레이를 즐기지 못한다. 블리자드가 '스타2' 멀티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게이머가 차세대 배틀넷에 접속, 인증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e스포츠화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기
2010-04-14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이영호를 이기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제4의 종족이 필요할 것 같다. 이영호와 경기를 할 때는 유리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벌대 방심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이영호는 '최종병기'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김구현을 꺾고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영호는 16일 한상봉과 신대근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도 재경기를 할 수도 있다. 이영호는 "한상봉 선수가 3패 탈락할 선수는 아니다"라며 재경기는 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Q 2승으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는데. A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웃음). 스타리그에서 2승1패를 거뒀기 때문에 안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신작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가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 이하 게등위)는 블리자드코리아가 3월31일 12세이용가(희망등급)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게등위는 14일 열린 제 29차 등급분류회의에서 신중한 논의를 거친 끝에 '스타2'에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내렸다. 게등위는 금번 등급분류 신청된 게임이 최종적으로 이용자에게 상업용으로 공개될 예정의 버전(RC버전)임을 감안해 이전에 신청된 동일 게임의 네트워크 대전기능 스커미쉬(Skirmish)버전 및 알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캐리어-아비터 모두 막고 2승1패!◆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 "이틀 연속 악몽!"KT 롤스터 이영호가 프로리그에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STX 소울 김구현을 장기전 끝에 격파했다.이영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 경기에서 STX 김구현의 아비터 흔들기에 이은 캐리어 전환 전략을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2승1패로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넘어섰다.이영호는 김구현의 체제를 모르는 상황에서 공격보다는 장기전을 도모했다. 벌처와 탱크로 방어진을 형성한 뒤 6시에 커맨드 센터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팬투표 결과 울산 광역시 낙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주차 경기가 경상남도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진다온게임넷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 직전 “스타리그 8강은 울산”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오는 30일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주차 경기는 경상남도 울산 광역시에서 진행되며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온게임넷은 ‘지금 나는 XX에 있다’라는 1차 이벤트에서 팬들의 의견을 받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인천 등 5개 후보 지역을 선정한 뒤 2차 이벤트를 통해 이 5개 지역 중 팬들의 득표를 가장 많이
◇유인촌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는 전병헌 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민주당 전병헌 의원, 문화부에 대책마련 지시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병헌 국회의원(사진)이 최근 불거진 e스포츠계 불법 베팅 사이트과 관련한 문제를 정부에 제기했다.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의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 이하 문방위) 대정부 질의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최근 e스포츠계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베팅 사이트에 대한 문제를 언급했다.이 자리에서 전 의원은 최근 e스포츠계에서 불거지고 있는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유인촌 장관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신작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가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 이하 게등위)는 블리자드코리아가 3월31일 12세이용가(희망등급)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게등위는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에 대한 공식 사유를 금일 중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이 게임의 폭력성과 최근 불거진 게임 과몰입 문제가 '스타2' 등급 심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코리아 윤지윤 홍보팀장은 "현재로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진영수-김윤환 동시 출격STX 소울 김구현과 진영수, 김윤환이 프로리그에서의 연승행진을 스타리그 무대로 옮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구현과 진영수, 김윤환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에서 경기를 치른다. A조 김구현은 KT 이영호, B조 진영수는 삼성전자 송병구, C조 김윤환은 SK텔레콤 정명훈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현재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구현은 세 명 가운데 가장 마음이 편한 상황이다. 이영호에게 지더라도 같은 조 한상봉이 신대근을 꺾는다면 8강 진출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김구현은 이영호를 반드시 꺾겠다는 의지를 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집중력 되살려 김윤환전 올인SK텔레콤 정명훈이 프로리그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패했던 경기를 반추하며 스타리그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정명훈은 14일 두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와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STX 김윤환과의 경기다.정명훈은 오후 1시에 열린 프로리그 웅진전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패했다. 웅진 한상봉과의 1세트 대결에 임한 정명훈은 집중력을 한 차례 잃으면서 유리했던 위치를 저그에게 내줬다. 한상봉의 뮤탈리스크 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6강서 김택용 꺾으면 무조건 4강' 징크스하이트 김창희가 36강에서 김택용을 꺾은 선수는 무조건 스타리그 4강에 간다는 '징크스 테크트리'를 밟을 수 있을까.김창희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전에서 CJ 저그 김정우와 경기를 치른다. 16강전에서 저그 이영한을 제압했지만 테란 박지수에게 패하면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창희는 김정우와의 일전에서 승리할 경우 2승1패가 되면서 8강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점령한다.김창희에게는 긍정적인 아우라가 에워싸고 있다. 김택용을 스타리그 36강에서 꺾은 선수는 반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역시 삼성전자를 구한 것은 송병구였다. 송병구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모든 면에서 민찬기를 압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전자를 구해낸 송병구는 몇 시간 후 있을 스타리그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Q 오랜만에 승리했다. A 양대 개인리그에서 많이 패해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갈 때 또 패할 까봐 걱정되고 힘들었다. 전에 양대 개인리그에서 5연패를 했는데 앞으로 계속 승수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Q 부진을 떨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나.A 팀 연습 시간뿐만 아니라 개인 시간도 쪼개가면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Q 신 맵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차명환이 테란전 부진을 완전히 극복한 모습을 보이며 장기전 끝에 민찬기에게 승리했다. 팀이 1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한 차명환은 부담감을 극복하고 뮤탈리스크에 이은 수비, 울트라 리스크 생산까지 완벽한 체제 전환에 성공하며 민찬기에게 압승을 거뒀다.Q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했다. A 프로리그에서 이긴 뒤 언제 인터뷰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지난 시즌에도 4, 5라운드에 성적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성적 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 Q 민찬기가 나갈 것이 뻔한 상황에서 출전했다. 테란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자신 있었나.A 평소에도 로드런너를 자신 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허영무가 1세트를 내준 상황에 출격해 박정석을 꺾고 공군의 기세를 꺾어놓는 데 성공했다. 허영무는 환상적인 견제에 이은 한방 물량으로 오랜만에 ‘전지전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삼성전자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려갔다.Q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A 4라운드 첫 경기였던 웅진전에서 0대3으로 패하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다. 출발이 좋아야 기분이 좋은데 이번에는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이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4라운드 개막전에서 웅진 테란에게 패했다. A 충격이 심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웅테’라고 비판하기 하지만 프로게이머라면 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 종합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리그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무장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가 막을 열었다. 기존 프로리그에서 시행하던 엔트리 예고제와 종족 의무 출전제를 폐지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4라운드에서 상위권에서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 재미를 주고 있다.◆KT 2연패 주춤KT 롤스터가 4라운드에서 2전 전패를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KT는 10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승리했지만 뒤를 이은 세 선수가 모두 패했다. 위메이드가 파격적으로 네 명의 테란을 내세우는 전술을 구사했고 이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당했다'윤용태의 병력에 밀리며 항복선언을 한 김택용.'깨끗한 2연승'4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3대0으로 마무리한 윤용태."오늘 경기에서는..."경기를 끝낸 후에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웅진 이재균 감독. "저는 잘 모르겠어요~"임요환 취재를 나온 방송국 촬영팀. 임요환이 경기에 참석하지 않아 최연성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하자 최연성이 한 말.'승리의 삼총사!'승리의 '한용운' 트리오."지켜봐주세요~"4라운드 두 경기 모두 3대0 승리를 따낸 웅진 스타즈.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4월14일 현재 >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다른 종족보다 전략에서 뒤지는 듯웅진 윤용태가 프로토스 종족이 힘을 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4일 SK텔레콤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윤용태는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을 상대할 때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전략에서 뒤처지기 때문"이라며 "나도 이기는 방법을 연구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테니 모두 힘을 합쳐 종족의 부흥을 이끌어내자"고 말했다.Q 4라운드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지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는데 오늘도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나에게 기회가 와서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긴 보람이 있다.Q 김택용을 예상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더블 드래곤의 힘으로 공군을 격파하고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공군 에이스를 제압하고 9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위기의 순간에서 송병구가 팀을 구하며 역시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삼성전자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지난 위너스리그에서 공군을 올킬한 유준희를 선봉으로 내세운 삼성전자는 박영민에게 일격을 당하며 기선을 제압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허영무가 환상적인 견제로 박정석을 꺾어내며 분위기를 타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공군1세트 유준희(저, 11)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박영민(프, 5시)2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정석(프, 7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 심판의날 > 승 박태민(저, 1시)4세트 차명환(저, 8시) 승 < 로드런너 > 승 민찬기(테, 2시)5세트 송병구(프, 시) 승 < 그랜드라인 > 민찬기(테, 시)삼성전자 송병구가 민찬기의 타이밍 공격을 잘 막아내고 팀을 구해냈다.송병구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공군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한 수 위 컨트롤과 운영으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2위권과 격차 좁혀 추격 가능 웅진 김명운이 팀의 목표를 대변했다. 14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20승 고지를 네 번째로 밟은 웅진의 목표는 전체 2위. KT와의 격차는 크지만 STX나 MBC게임을 충분히 따라잡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베팅 사태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응원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Q 이긴 소감을 듣고 싶다.A 경기를 마친 뒤 동료들은 불안했다고 입을 모았다. 치열하게 전개됐다고 하더라. 재미있는 경기를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Q 해처리를 잘 지켰다. 집중력이 좋았다.A 내가 집중을 잘했다기 보다는 고인규 선수가 집중하지 못한 것 같다.Q 고인규의 출전은 의외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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