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성현이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하트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2011-12-17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경기에서 공군 김구현이 친정팀 STX를 만났다. [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4연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송병구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잡아내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송병구는 신동원, 김정우 등과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1승을 추가하며 4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송병구는 시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프로토스 킬러로 불리던 웅진 김명운을 만난 것. 게다가 김명운에게 상대전적 1승6패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난관에 부딪힌 것. 그러나 송병구는 깔끔하게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이후 송병구는 CJ 진영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삼성전자 1-0 SK텔레콤1세트 송병구(프, 4시) 승 < 아웃라이어 > 김택용(프, 8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영웅 리버로 SK텔레콤 김택용을 2연패에 빠트렸다.송병구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빌드상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택용의 실수와 영웅 리버 활약으로 22번째 ‘택뱅록’에서 승리를 거뒀다.송병구은 초반부터 김택용에게 매너 파일런을 당하며 좋지 않게 시작했다. 프로브 4기가 뒤로 돌아가 미네랄을 채취하는 불이익을 당한 송병구는 3게이트를 한꺼번에 올리며 빠르게 승부를 끝
이스트로에서 화승으로, 화승에서 다시 STX로 팀을 옮긴 백동준. 남들은 한 번 경험하기도 힘든 두 번의 포스팅을 거친 백동준이 드디어 정착할 팀을 찾은 모양이었다.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2% 부족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백동준은 STX 3연패를 끊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경기력도 보완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Q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A 이적을 하고 난 뒤 팀에 많은 도움이 되야 한다고 다짐했었는데 팀의 첫 승에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 두 배로 즐거운 것 같다. 팀이 약체로 평가 받았는데 3연패까지 하니 더 속상했다. 앞으로는 계속 연승을 해야 이런 이야기가 줄어들 것 같다.Q 남들이 한
◇승리한 선수가 리플레이를 보며 인터뷰 하는 모습경기전 선수 소개 음악 도입…경기 후 리플레이 보며 선수가 직접 설명온게임넷이 프로리그를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팬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온게임넷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공군과 STX전부터 선수들이 선택한 음악을 틀어주고 승리한 선수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온게임넷은 프로게이머들이 등장할 때 본인들이 직접 선택한 음악을 틀어주며 색다른 재미를 줬다. 온게임넷이 스타리그에 이러한 시도를 한 적은 있지만
STX 소울이 신예들의 고른 활약 덕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STX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김현우, 백동준, 김성현 등이 3승을 합작하며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TX는 이번 시즌 시작부터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CJ에게 0대3 패배로 굴욕을 당한 뒤 이어진 웅진, 삼성전자전에서 모두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특히 지난 시즌 에이스 이신형이 살아나지 못했고 프로토스 라인은 김구현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그러나 17일 공군을 상대한 STX는 부활의 희망을 쏘아 올렸다. 공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STX 3대2 공군1세트 김현우(저, 4시) 승 < 아웃라이어 > 차명환(저, 8시)2세트 신대근(저, 11시) < 그라운드제로 > 고인규(테, 7시)3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저격능선 > 이성은(테, 11시)4세트 이신형(테, 1시) < 일렉트릭서킷 > 승 임진묵(테, 11시)5세트 김성현(테, 7시) 승 < 제이드 > 변형태(테, 11시)STX 소울 김성현이 팀을 살렸다.김성현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공군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변형태를 꺾고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수비만 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치던 지난 시즌
공군 에이스 임진묵이 2년 6개월 만에 테란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임진묵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상대 팀 에이스 이신형을 꺾고 918일만에 테란전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임진묵은 그동안 2년이 넘게 테란전에서 승전보를 올리지 못했다. 임진묵은 지난 2009년 6월 13일 아발론 MSL 2009 32강 승자조 경기에서 지금은 은퇴한 안상원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뒤 약 2년 6개월 만에 테란을 꺾었다.꽤 오랫동안 테란전에서 승리를 거둔 적은 없지만 웅진, 공군 감독이 임진묵을 테란과 만나지 않도록 신트리를 구사했기 때문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공군 2-2 STX1세트 차명환(저, 8시) < 아웃라이어 > 승 김현우(저, 4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신대근(저, 11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 저격능선 > 승 백동준(프, 7시)4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이신형(테, 1시)공군 에이스 임진묵이 918일만에 테란전 승리를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임진묵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팀이 1대2로 밀리고 있는 4세트에 출전해 이신형을 상대로 마패러시까지 선보이며 약 2년 반 만에 승리를 따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공군 1-2 STX1세트 차명환(저, 8시) < 아웃라이어 > 승 김현우(저, 4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신대근(저, 11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 저격능선 > 승 백동준(프, 7시)STX 소울 백동준이 시원한 물량으로 공군 이성은의 병력을 제압하고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백동준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공군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1대1로 팽팽한 상황을 완전히 뒤집는 완벽한 테란전 운영으로 이성은을 꺾어냈다.백동준의 경기 운영은 ‘무결점’이었다. 물량, 판단, 컨트롤, 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공군 1-1 STX1세트 차명환(저, 8시) < 아웃라이어 > 승 김현우(저, 4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신대근(저, 11시)공군 에이스 고인규가 오랜만에 탄탄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신대근을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고인규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STX에서 2세트에 출전해 신대근의 초반 저글링 난입을 잘 막아낸 뒤 한방 공격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신대근은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고인규를 흔들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고인규는 본진에 난입한 신대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4주차 ▶공군 0-1 STX1세트 차명환 (저, 8시) < 아웃라이어 > 승 김현우(저, 4시)STX 소울 김현우가 상대 본진을 한번에 정찰해 내는데 성공하며 저글링만으로 차명환을 제압했다.김현우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공군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저글링 공격으로 단 5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김현우는 미세하게 차명환보다 스포닝풀 건설 타이밍에서 앞섰다. 게다가 오버로드를 상대 위치로 정확히 보내면서 정보전에서 앞섰다. 김현우는 오버로드로 차명환이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며 빠르게 테크를 타려
◇큐센 김솔 코치(왼쪽)와 티빙 황태식 코치(오른쪽)이번 시즌부터 코치로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 합류한 김솔과 황태식 코치가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김솔과 황태식 코치가 지도하는 큐센과 티빙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4강 구도를 형성한 팀을 제외한 다른 팀들에게는 절대 패하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우선 김솔 코치의 경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처음으로 시작됐을 때 STX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약했다가 잠시 e스포츠계를 떠난 뒤 2년 후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 코치진으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웅진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웅진이 승리하면서 예상이 보기 좋게 엇나갔네요. 승리팀을 5회 연속 맞혔다며 우쭐했더니 곧바로 시련이 닥치네요. 예상은 예상일 뿐이라곤 하지만 침착하고 신중하게, 곰곰이 생각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얻었습니다. 17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경기는 두 개입니다. 공군 에이스와 STX 소울, 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의 경기입니다. '이글아이'를 통해 분석해볼 경기는 뒷 경기인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대결입니다. 두 팀은 2승1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트 득실에서 SK텔레콤이 미세하게 앞서면서 2위를 지키고 있습
e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한 소회와 각오안녕하세요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준호 입니다. 한국e스포츠협회장직을 맡게 된 2011년은 그 어떤 때보다 어려웠지만 한 편으로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e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2010년의 e스포츠는 본격적인 출범 이래 처음 맞이하는 위기를 겪고 있고, 현재 이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비전과 기회의 발판으로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 동안 e스포츠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지만, 저는 오히려 이 시점이 문제점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며 e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자들이 협력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
2011-12-16
5연속 우승 노리는 크로우와 맞대결로망1(RoMg1)가 같은 클랜에 소속된 로망2(RoMg2)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5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크로우(Crow)와 맞붙게 됐다. 지난 15일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고 데일리게임이 후원하는 카오스 클랜배틀 16차시즌(이하 CCB16)의 결승 진출 경기에서 같은 클랜에 소속된 두 팀의 경기에서 로망1(RoMg1)가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두 팀의 경기는 지난시즌 3-4위전에 이어 16차 시즌서도 맞붙게 된 데다, 같은 클랜에 소속되어 있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상황서 열린 1경기는 로망1(RoMg1)가 별다른 무리 없이 승리를 따냈다.로망1(RoMg1)은 상대가 뮤턴트와 구르르, 브로켄백작 등 탱
프로토스 출전 비율 매우 높은 팀으로 유명에이스 맞대결 성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의 대결에서 프로토스가 몇 명이나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프로토스 대전을 예고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2008년 이후 프로토스의 명가로 자리를 잡았다. 테란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던 SK텔레콤에서 최연성이 코치로 전향하고 김택용을 영입하면서 SK텔레콤은 김택용과 도재욱이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정명훈이 존재하면서 트리오를 형성했지만 프로토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매치업을 형성했던 송병구(왼쪽)와 정명훈, 정명훈과 허영무(오른쪽).스타리그 결승서 송병구-허영무 차례로 만나송병구는 3대0 완파…허영무에게는 2대3 패배정명훈의 상대로 송병구가 나을까, 허영무가 나을까?17일 삼성전자 칸 과의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의 고민이다. 삼성전자나 SK텔레콤 모두 2승1패인 데다 프로토스를 주축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면전이 불가피하다. 김택용, 도재욱, 정윤종 등 3명의 프로토스를 붙박이로 배치할 것이 확실한 SK텔레콤 입장에서 고심해야 하는 선수는 바로 정명훈다.정명훈은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27번 만나 16승11패를 기록했
공군 에이스 김구현이 입대 첫 경기를 친정팀인 STX 소울전에서 치를지 관심이 모인다.공군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상대한다. 이번 맞대결에서 주목할 점은 김구현의 합류다. 지난 시즌까지 STX의 프로토스 에이스로 활약하던 김구현은 10-11 시즌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하기로 마음 먹었다. 10월말 진주의 교육 사령부로 입소한 김구현은 5주간의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치고 12월 중순 팀에 합류했다. 김구현이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STX전에서 출전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최근 프로리그에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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