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워크숍을 겸한 09-10 시즌 출정식에서 새로운 주장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바로 고인규.08-09 시즌 팀을 이끌었던 주장 권오혁이 플레잉 코치로 승격되면서 주장이 공석이 됐고 고인규는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 만장일치로 주장 완장을 승계받았다.고인규는 출정식에서 "08-09 시즌 부주장을 맡으면서 권오혁 주장의 역할을 옆에서 지켜봤다. 선수들이 다양한 성향을 가진 SK텔레콤 T1에서 주장이라는 자리가 부담되기는 하지만 위로는 감독, 코치 등 스태프들, 선수단 안에서는 임요환 선배부터 스페셜포스 팀 동료들, 아래로는 온라인 연습생까지 모두 아우르는 주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
2009-09-21
STX 스페셜포스팀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워크숍을 떠났다.STX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일정이 많고 일주일 후 개인리그 예선이 있음을 감안해 워크숍을 떠나기 어렵다고 판단해 스페셜포스팀이 단독으로 워크숍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STX 스페셜포스팀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로 경기도 포천의 경치좋은 팬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스페셜포스팀인만큼 원래는 실탄 사격을 하려고 했으나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는 곳은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던 터라 서바이버 게임으로 대체했다고. 서바이버가 끝난 뒤 바이크도 타는 등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새로 들어온 김지훈
공군 홍진호가 별중의 별이 모이는 올스타전에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진 적이 없어 최고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홍진호는 지난 2003년 에버 프로리그 2003을 시작으로 이번 2009년 올스타전까지 단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매번 출전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홍진호는 올스타전에서 4승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올스타전에서는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홍진호의 올스타전 역사를 살펴보면 항상 숨은 히스토리와 함께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에버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는 랜덤으로 출전해 마찬가지로 랜덤을 택한 박정석과 경기를 펼쳤고 피망 올스타전에서는 임진록을 펼쳤다.
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2연속 제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SK텔레콤 T1은 21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 미래 경영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프로리그 2연패 및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동반 우승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박용운 감독의 프로게임단 운영 방침을 공유하는 강의로 시작됐다. 박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부족했던 부분과 성공적이었던 부분을 지적했고 09-10 시즌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게임단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오경식 팀장의 게임단 운영 방식과 복지제도 안내가 이어졌다.점심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아카펠라를 통한 팀워크 교육을 받았다. 조를 구성해 스타크
◆위메이드는 당초 이윤열과 박성균을 올스타전 팬투표에 참여시켰다.위메이드의 딴지걸기가 다시 시작된 것일까. 위메이드가 오는 26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전태양을 출전시키며 빈축을 사고 있다. 위메이드는 당초 팬투표 후보 중 테란에 이윤열과 박성균을 내세웠다. 이윤열은 임요환, 마재윤 등과 함께 명실공히 e스포츠 최대 스타 플레이어로 한때 구름관중을 몰고다녔던 선수. 박성균 역시 MSL을 한 차례 제패하며 위메이드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선수다.하지만 위메이드는 이윤열 2280표, 박성균 456표로 임요환, 이영호 등에 밀리며 출전이 성사되지 않자 게임단이 추천할 수 있는 자격으로 전태양을 지명했다. 전태양
STX 김은동 감독이 삼성전자 김동건을 영입하면서 박성준에 이어 또 하나의 이적 신화를 만들 준비를 마쳤다.김은동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테란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무척 애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효, 김성현, 이신형 등 신예 테란들이 꾸준히 승수를 쌓으며 커가고 있지만 아직 주전으로 쓰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진영수가 신예 선수들을 가르치고 테란 에이스 역할까지 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려 지친 것도 테란 영입을 고민하게 한 원인이었다.김은동 감독은 경력이 많으면서도 STX로 와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를 찾았고 마침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에게 김동건 이야기를 듣게 됐다. 신예 선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9월 26일(토)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17시부터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종족 별 2명씩 6명이 선발됐다. 각 게임단 추천을 통해 12명이 선발되어 총18명이 ‘도전’과 ‘열정’으로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서는 SK텔레콤의 김택용이 7796표를 얻어 총 득표수 1위를 차지했으며, 마재윤(CJ), 홍진호(공군), 임요환(SKT), 이영호(KT), 송병구(삼성전자) 순으로 많은 표를 얻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김택용은 이번 올스타전이
삼성전자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던 김동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김동건은 12전 전패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큰 슬럼프에 빠졌다.김가을 감독도 “내부 평가전에서는 1위도 곧잘 하는 선수가 방송경기에서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며 항상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답답했던 것은 김동건 자신이었고 방법을 모색하던 끝에 이적을 결심했다고.Q STX 소울로 이적했다.A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다. 김가을 감독님께서 나를 위해 정말 애써주셨는데 나는 그 믿음에 하나도 보답하지 못했다. 너무 죄송하다. 생활 패턴이 바뀌고 주변 환경이 바뀌면 새롭게 시작할 수
내달 10일로 프로리그 개막일이 알려진 가운데 이에 앞서 양방송사 개인리그 일정이 확정돼 09-10 시즌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먼저 차기 시즌 시작을 알린 곳은 스타리그다. 온게임넷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8번째 스타리그가 30일 예썬을 시작으로 대장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스타리그 예선에는 임요환, 이윤열, 마재윤, 박정석 등 역대 우승자와 함께 홍진호, 허영무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다. 반면 MBC게임은 아직 공식발표가 없었지만 스타리그보다 하루 앞선 29일에 예선전을 치를 것이라고 게임단에 통보했다. 당초 10월1일에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뒀다는 이유로 게임단 등의 반발이
STX 소울이 21일 삼성전자로부터 테란 김동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05년부터 삼성전자 칸 소속으로 활동한 김동건은 로스트 사가 MSL 16강과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김동건은 지난 경남-STX 컵 마스터즈 2009에서 1승을 올림으로서 부활의 신호탄을 장전해놓은 상태.김동건은 20일 오전 STX 숙소에 합류했고, 현재 빠른 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김동건의 영입을 통해 신예 중심인 테란 라인에 노련함을 더하게 됐다.STX 김은동 감독은 “선수생활을 오래한 만큼 신예 테란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
삼성전자 칸이 2박3일로 치러진 워크숍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삼성전자 선수들은 지난 시즌의 스트레스를 떨치고 새로 시작하는 시즌을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빡빡한 일정보다는 선수들을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한 덕에 선수들은 모처럼 공기 좋은 곳에서 휴가를 마음껏 즐겼다.삼성전자는 첫째날 그 흔한 '짤방(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가리키는 말)'도 나오지 못할 만큼 '저질(?) 족구'를 선보였다. 3세트가 22분 만에 끝나는 진기명기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오히려 경기를 열심히 한 허영무와 최은창만이 되돌릴 수 없는 짤방을 남기기도 했다.첫째날 저녁 상금 30만원이 걸려 있던 보드게임
2009-09-20
프로리그 담당 PD서 프로게임단 사무국 변신8월말 경상남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를 끝으로 MBC게임 송지웅 PD는 방송 지시 마이크의 스위치를 껐다. 이제 더 이상 방송 PD가 아닌 MBC게임 프로게임단 히어로의 사무국 차장으로 보직을 옮겨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다."리그 중계를 담당한지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손을 뗀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이제 겨우 팬들이 원하는 방송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다른 일로 만날 수 있겠네요."송 차장은 지난 2005년 MBC게임이 프로리그 중계를 온게임넷과 함께 중계를 시작하며 스타크래프트 리그 중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파이썬 : 12시-29회, 2시-18회, 6시-23회, 8시-30회신청풍명월 : 1시-25회, 5시-24회, 7시-34회, 11시-17회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다보면 유난히 첫 정찰에 쉽게 성공하는 선수들이 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대표적인 예. 김택용은 한 번에 정찰을 성공한 뒤 상대의 전략과 체제를 확인하며 경기를 풀어 나간다. 정찰을 손쉽게 성공할 때 쉽게 이기는 것은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당연한 일로 꼽힌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정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래서 한 번에 상대의 진영을 찾아낼 확률이 높은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데일리e스포츠가 특이한 실험으로 시도했다. 프로리그에서 활용된 4인용 맵 '파이썬'과 '신청풍명월'에
삼성전자 이성은이 다음 프로리그를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이성은은 2박3일로 진행된 강원도 홍천 워크숍에서 지난 시즌 부진을 반성하고 다음 시즌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삼성전자가 3라운드부터 주춤하기 시작했던 것은 이성은 본인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삼성전자를 광안리에 진출시키겠다는 각오다.이성은의 뒤를 받쳐줄 테란 카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이성은이 무너지면 삼성전자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힘들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 시즌에서 박동수가 이성은의 빈자리를 메우며 활약했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불안한 카드이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막판에 극도로 부진했던 이성은은 비시즌 기
2009-09-19
SK텔레콤이 20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팬사인회와 이벤트경기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황제' 임요환과 함께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이 참가하며 팬사인회와 함께 각 선수들 사이에 1대1 경기를 진행한다. 또 팬들과 함께 '5분을 버텨라'라는 타이틀의 현장 이벤트전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의 메인 스폰서인 아디다스 홍보의 일환으로 준비됐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이스트로 조현종과 STX 소울 김지훈이 최고 저격수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이스트로와 STX 소울의 스페셜포스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저격수 임무를 맡고 있는 조현종과 김지훈의 대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조현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소속팀 이스트로가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선수다. 저격수 분야에서 최다 킬과 최고 생존율을 기록한 조현종은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무너뜨리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6일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꺾을 때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 소속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하나가 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하계 워크숍의 목표는 단결력을 고양하는 것. 사무국과 코칭스태프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치르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에 빠진 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단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4개 종족으로 팀을 나눴고 매 프로그램마다 성적을 매겨 최종 1, 2위 팀에게 수십 만원 상당의 포상을 준비했다.16일에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덕산스파캐슬 리조트’에
삼성전자 이성은이 전지훈련 도중 엉덩이에 밤송이 가시가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이성은은 18일 실시된 강원도 홍천에서 실시된 삼성전자 전지훈련 프로그램 중 서바이버 게임을 하다 엉덩이에 부상을 당했다. 상대편 선수를 잡으러 뛰어가다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밤송이 위에 엉덩방아를 찧은 것.서바이버가 펼쳐진 장소 옆에는 밤나무가 많아 밤을 캐는 체험학습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따라서 서바이버를 교육했던 강사도 “옆에 밤을 캐는 체험 학습장이 있어 밤송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니 가시에 찔리지 않게 주의하라”고 말할 정도로 서바이버 현장에 밤송이가 많았다.문제는 밤송이 가시가 워낙 작기 때문에 살을
삼성전자 게임단이 강원도 홍천에서도 큰 인기를 실감했다.삼성전자 선수들은 점심을 먹으러 한 회냉면 집을 찾았다. 홍천에서 무척 유명한 이 회냉면 집은 홍천 근처에 있는 회사들의 점심식사 장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많은 회사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 양복을 입은 한 분이 무척 조심스레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 회사 대표님이 삼성전자 게임단을 무척 좋아해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 그리고 감독님의 사인을 꼭 받고 싶다며 정중하게 부탁한 것. 이에 삼성전자 선수들은 기쁜 마음으로 사인을 해 드렸고 그 회사 대표님은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더군다나 사장님 성함이 ‘김캐리’와 같은 김태형이었기 때문에
허영무를 꼭 닮은 선수가 삼성전자에 나타났다.날카로운 눈과 하얀 피부, 동그란 코가 허영무와 비슷한 신예 테란 최은창이 그 주인공. 최은창은 가만히 있을 때 마치 허영무를 축소시켜 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얼마 전 미용실에서 둘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는 두 선수. 눈 속의 까만 동공이 약간 위로 올라간 것과 피부가 하얀 것이 마치 친형제 같다는 미용실 직원의 말에 최은창의 별명은 ‘리틀 허영무’가 됐다. 또한 최은창가 활달하고 말이 많은 것도 허영무와 비슷하다는 것이 삼성전자 선수들의 설명이다. 이성은은 “처음에는 두 선수가 친형제나 사촌쯤 되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두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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