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수) 오후 1시◆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G조원이삭(프) - 김정훈(프)김남중(프) - 김성한(저)◇7월16일(수) 오후 6시◆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B조김명식(프) - 한재운(프)박수호(저) - 박대호(테)◇7월17일(목) 오후 1시◆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C조신희범(저) - 백동준(프)박령우(저) - 김도경(프)◇7월17일(목) 오후 6시◆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D조신동원(저) - 김도욱(테)정윤종(프) - 김준혁(저)◇7월18일(금) 오후 1시◆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E
2014-07-11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4 서머 개인전▶16강 A조 풀리그1세트 정재운 승-패 김태환2세트 최우진 승-패 이제명3세트 최우진 승-패 김태환 4세트 이제명 승-패 정재운 5세트 최우진 승-패 정재운 6세트 이제명 승-패 김태환 ▶8강 진출자최우진 3승이제명 2승1패제닉스 소속 선수들이 죄다 몰리면서 죽음의 조로 꼽혔던 A조. 지옥같은 A조에서 살아남은 선수는 바로 최우진, 이제명이었다.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액션토
중국의 비시게이밍이 4연승을 질주하며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비시게이밍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막을 내린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경기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7승1패를 마크한 비시게이밍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일 차 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한 비시게이밍은 LGD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나투스 빈체레 U.S와 프나틱, 뉴비를 제압하며 단독 선두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애로우게이밍이 나비 U.S에 이어 리퀴드까지 잡아내며 고춧가루 부대로 변신을 예고했다. 애로우게이밍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리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2승(8패)째를 기록했다. 첫 날 3승1패를 기록했던 리퀴드는 이날 경기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5승4패를 마크했다. 첫 날 경기에서 전패로 일정을 마무리 한 애로우 게이밍은 이날 DK에게 패했지만 70분이 넘는 초장
프나틱이 얼라이언스를 제압하고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프나틱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얼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4승(5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얼라이언스는 4연승에 실패하며 4승5패를 마크했다. 프나틱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ra' 아드리안 크리에지우의 모플링과 'BigDaddy' 요한 선드스테인의 고독한 드루이드를 앞세워 멀티 킬을 기록한 프나틱은 경
비시게이밍이 푸시 메타로 뉴비를 제압하고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비시게이밍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뉴비와의 경기에서 푸시 메타로 승리를 거두고 7승(1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래디언트 정글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비시게이밍은 맹독사의 역병 와드를 활용해 뉴비의 상단과 중단 포탑을 빠르게 철거했다. 이어 로샨까지 제거한 뒤 불멸의 아이기스를 획득한 비시게이밍은
이블 지니어스(EG)가 우승 후보 뉴비를 4연패 늪으로 빠트렸다. EG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뉴비와의 경기에서 빠른 타워 철거 전략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EG는 4승3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출에 희망을 나타냈다. 반면 뉴비는 초반 3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지만 이후 4연패에 빠지면서 중위권으로 내려갔다. 경기 중반까지 EG는 뉴비와 접전을 펼쳤지만 레이저를 선택한 'Arteezy' 아르
타이탄이 우승 후보 뉴비에 이어 나투스 빈체레까지 잡아냈다. 타이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나투스 빈체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뉴비에 이어 나투스 빈체레를 제압한 타이탄은 4승2패를 기록, 3위로 뛰어올랐다. 나비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역삼 레인을 가져간 나비는 'XBOCT' 올렉산트르의 바이퍼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어 소규모 교전
나투스 빈체레(이하 나비)가 클라우드 나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나비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클라우드나인과의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4승(1패)째를 기록했다. 나비는 공동 2위로 올라갔고 클라우드 나인은 5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중반까지 나비와 클라우드 나인은 치열하게 난타전을 펼쳤다. 나비는 'KuroKy' 쿠로의 모래제왕이 결정적인 순간에 땅
동남아의 자존심 타이탄이 우승 후보인 뉴비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타이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뉴비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타이탄은 리그 3승2패를 기록했고 뉴비는 3패(3승)째를 당하면서 상위 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켄타우로스 전쟁용사를 선택한 'Ohaiyo' 총친쿠의 활약으로 뉴비를 압도한 타이탄은 경기 중반 상단 교전에서 모래제왕의 'Net' 와이펀림
돌풍의 팀 리퀴드가 우승 후보 중에 하나인 프나틱까지 잡아냈다. 리퀴드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웨스틴 벨뷰 호텔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2일 차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지미 호의 늑대인간이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리퀴드는 하단에서 하늘분노마법사의 'BuLba' 샘 소사레와 'Waytosexy' 피트 느구엔의 망령제왕 갱킹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리퀴드는 중반 지미 호와 지진술사의 'qojqva'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과 진에어 그린윙스 방태수 타이완 오픈 본선에 합류했다.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타이완 오픈 3차 예선 A조에서 이동녕은 진에어 김도욱과 프라임 현성민을 꺾고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확정지었다. B조에 속한 방태수도 프라임 한지원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오른 뒤 스타테일 박남규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A조 승자전에서 패한 현성민은 최종전에서 김도욱을 꺾고 조2위로 본선에 합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D조 패자조 결승양진협 3대0 장동훈양진협이 장동훈을 격파하고 마지막으로 8강 고지를 밟았다.양진협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D조 패자조 결승에서 장동훈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세 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전반전은 양진협이 지배했다. 양진협은 밀집 수비를 뚫고 벤테케가 날린 슛을 막아내고 첫 위기를 넘겼다. 공격권을 이어받은 양진협
2014-07-10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D조 승자조 결승이진규 0대0(5대4) 장동훈이진규가 승부차기 끝에 장동훈을 꺾고 힘겹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진규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D조 승자조 결승에서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장동훈의 마지막 키커의 슛을 막고 승리했다.전반전은 팽팽했다. 이진규, 장동훈 합쳐 유효 슈팅이 세 개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접전이 펼쳐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C조 패자조 결승박준효 2대0 안혁박준효가 안혁을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준효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C조 승자조 결승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한 골씩을 넣고 승리했다.전반전은 박준효가 웃었다. 박준효는 짧은 패스로 한 번에 아넬카까지 연결, 아넬카가 뒤로 돌아서면서 안혁의 골대 오른쪽을 찔러 선취점을 따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C조 승자조 결승김정민 1대0 안혁김정민이 안혁과의 집안 싸움에서 1대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김정민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C조 승자조 결승에서 후반부터 맹공을 몰아쳤고, 드록바로 얻어낸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따.전반전은 두 선수의 일진일퇴 공방전이 펼쳐졌다. 안혁이 압박 수비를 통해 점유율을 높
리퀴드가 인터내셔널4 1일차 경기에서 우승 후보를 연거푸 제압했다. 리퀴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웨스턴 벨뷰 호텔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인터내셔널4 풀리그 1일 차 경기에서 3승1패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리퀴드는 4승1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클라우드 나인에 이어 나비 U.S, 인빅터스 게이밍, 비시게이밍, 나투스 빈체레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MVP 피닉스를 꺾고 올라온 리퀴드는 나비 U.S와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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