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어떤 종목에서도 3연속 이상 결승전에 진출한 팀이나 선수는 별로 없다. 그리고 만약 3연속 결승에 이름을 올리는 팀은 ‘명문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전설’로 남게 된다.던전앤파이터 리그에서도 개인전 4관왕을 차지한 김현도에 이어 명문 팀이 탄생했다. 지난 7차리그 때부터 3연속 결승에 진출한 ‘악마군단’이 그 주인공이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챔피언’이라 불리는 정종민이 이끄는 악마군단은 멤버가 바뀌면서도 계속 결승전에 진출해 강력한 면모를 과시했다.7차 리그에서는 ‘던파리그 전설’ 김현도가 속한 대역죄인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던 악마군단은 김
2010-12-19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소니에릭슨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권민우의 손을 들어줬다.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소니에릭슨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한 ‘마도학자’ 권민우와 ‘베틀메이지’ 신철우의 대결은 상성상 권민우가 우승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권민우는 지난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며 대장전에서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도학자를 포함한 팀이 대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은 처음이기 때문에 권민우에게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그리고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권민우는 좋
[데일리e스포츠]던전앤파이터 리그 최초 개인전과 대장전 결승에 모두 진출한 권민우가 양대 챔피언으로 등극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민우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 개인전과 대장전에 동시 출전, 양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개인전과 대장전에 한 선수가 모두 오른 것은 김현도 이후 권민우가 두번째로, 개인전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김현도도 7차 리그에서 개인전과 대장전에 올랐으나 양대 챔피언 석권은 달성하지 못한 바 있다. 권민우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권민우가 속해 있는 ‘고수’까지 대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리그 사상 최초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만년 조연 배틀메이지의 한을 신철우가 풀 수 있을까.신철우는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니에릭슨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해 마도학자 권민우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신철우는 던파리그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최고참 선수 중 하나다. 2차리그부터 꾸준히 던파리그에 출전했지만 한번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만년 조연에 만족해야 했다. 신철우 뿐만 아니라 배틀메이지도 마찬가지다. 매번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 직업이지만 매번 격투가에게 발목이 잡혀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직업이 배틀메이지다.역대 던파리그 우승자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프로리그에서 체면을 차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윤용태는 지난 16일 피디팝 MSL B조 경기에서 1승2패로 탈락했고 17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패하면서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양대 개인리그에 동반 진출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두 리그를 모두 정리했다. 윤용태의 개인리그 부진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1라운드까지 프로리그에서 연전연승하던 윤용태는 2라운드 들어 급격한 슬럼프에 빠졌다. 11월29일 MBC게임 염보성에게 패하면서 2라운드에 돌입한 윤용태는 화승 구성훈과의 경기에서도 어렵사리 이기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1위와 최하위의 대결. 누가 봐도 1위 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이 8위 앰비션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 2대1에 세트마다 세부적인 스코어까지 아슬아슬했다. 그만큼 앰비션의 도전은 거셌고 SK텔레콤은 승리한 뒤에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하지만 이내 침착하게 승리를 따낸 SK텔레콤. 이대로 연승 기록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SK텔레콤의 주장 이성훈과 인터뷰를 나눴다. Q 힘겹게 승리한 소감은.A 일단 첫 맵은 우리가 자만했던 것 같다. 1위 팀이다 보니 세미클랜에 최하위 팀이다 보니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 스스로 경기를
2010-12-1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8주차▶SK텔레콤 2대1 앰비션 1세트 SK텔레콤 6 < 하버 > 승 8 앰비션2세트 SK텔레콤 8 승 < 플라즈마 > 1 앰비션3세트 SK텔레콤 8 승 < 너브가스 > 4 앰비션SK텔레콤 O X O O O X X l X O O O O앰비션 X O X X X O O l O X X X XSK텔레콤 T1이 세미 프로팀 앰비션에게 2대1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 8전 전승을 달성했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따내면서 2대1로 역전승했다. SK텔레콤은 3세트에서도 앰비션의 강력한 러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8주차▶SK텔레콤 1-1 앰비션 1세트 SK텔레콤 6 < 하버 > 승 8 앰비션2세트 SK텔레콤 8 승 < 플라즈마 > 1 앰비션SK텔레콤 X O O O O O O l O O앰비션 O X X X X X X l X X "나 화났어!"SK텔레콤 T1이 앰비션에게 1세트를 내준 것에 대한 분노를 2세트에 8대1로 풀어어냈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경기에서 2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 1세트를 6대8로 내준 SK텔레콤은 2세트에 저격수 심영훈을 투입하면서 추격전에 나섰다. 1라운드를 앰비션에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8주차▶SK텔레콤 0-1 앰비션 1세트 SK텔레콤 6 < 하버 > 승 8 앰비션SK텔레콤 X O X O O X O l O X O X X X X앰비션 O X O X X O X l X O X O O O O7전 전패의 꼴찌 앰비션이 7전 전승의 1위 SK텔레콤 T1을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따냈다.앰비션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경기에서 1위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세트를 먼저 따냈다.앰비션은 시작부터 SK텔레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한 라운드씩 나눠 가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 앰비션은 이건명과 나상민 등 돌격수들의 공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조규백 코치가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결혼 준비에 한창일 전날 조규백 코치는 묵묵히 경기장을 찾아 평소와 다름 없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선수들은 조규백 코치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하이트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세리머니로 조규백 코치의 결혼을 축하한 선수들은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말했다. 선수들을 위해 신혼여행도 미룬 조규백 코치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 김지훈은 "다음 주 SK텔레콤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조규백 코치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Q 결혼식 전날 승리한 소감은.A 조규백 코치=결혼식 때문은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피디팝 MSL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SK텔레콤(1)=최호선(테)화승(1)=이제동(저)하이트(1)=장윤철(프)STX(1)=김도우(테)KT(1)=김성대(저)웅진(1)=김명운(저)◆피디팝 MSL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테란(2)=최호선, 김도우저그(3)=이제동, 김성대, 김명운프로토스(1)=장윤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8주차▶STX 2대0 하이트 1세트 STX 8 승 < 플라즈마 > 6 하이트2세트 STX 8 승 < 너브가스 > 1 하이트STX O X O O O O O l O O하이트 X O X X X X X l X X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이 전담 코치인 조규백 코치의 결혼을 하루 앞둔 18일 하이트 엔투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축하 선물을 안겼다.STX 소울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5승4패가 됐다. 순위 상승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3위 하이트 엔투스와 세트 득실 경쟁만 펼치면 되는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김성대가 KT의 첫 MSL 16강 진출자가 됐다. 김성대는 18일 피디팝 MSL 32강 G조 경기에서 1경기에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MBC게임 염보성을 최종전에서 잡아내고 16강에 올랐다. 라이벌팀인 SK텔레콤의 이승석도 꺾으며 오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Q 생애 첫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우선 아직까지는 높은 곳은 아니라 실감이 별로 안 난다. 이긴 것에만 만족하고 있다.Q 최종전에서 저글링을 쓰던데, 승자전에서 힌트를 얻은 것인가.A 그런 것은 아니다. 내가 그런 플레이를 할 때마다 상대들이 예측을 못하길래 쓴 것이다. 오늘은 저글링을 잘 못써서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갔는데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살린 것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피디팝 MSL 32강 G조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 벤젠 > 이승석(저, 1시)승자전 김명운(저, 5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염보성(테, 7시)패자전 김성대(저, 1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이승석(저, 7시)최종전 김성대(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염보성(테, 2시)KT 김성대가 혼신의 뮤탈리스크 활용으로 MBC게임 염보성을 꺾고 16강에 올랐다.김성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최종전에서 초반 저글링으로 염보성의 마린을 줄인 뒤 뮤탈리스크로 쐐기를 박았다. 염보성은 승자전에 이어 최종전에서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8주차▶STX 1-0 하이트 1세트 STX 8 승 < 플라즈마 > 6 하이트STX O O X X O X X l O X O O O X O하이트 X X O O X O O l X O X X X O X STX 소울이 하이트 엔투스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면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STX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1주차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8대6으로 승리하면서 접전을 마무리했다.STX는 전반전 두 라운드를 쉽게 따내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하이트가 도민수의 활약을 발판으로 두 라운드를 따라 왔고 전반전에서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피디팝 MSL 32강 G조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 벤젠 > 이승석(저, 1시)승자전 염보성(테, 7시) < 써킷브레이커 > 승 김명운(저, 5시)패자전 김성대(저, 1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이승석(저, 7시)"통신사 라이벌전을 질 순 없지!"KT 김성대가 초반 빌드의 불리함을 저글링 견제로 뒤집으며 기사회생했다.김성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패자전에서 SK텔레콤 이승석에게 승리를 거두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초반 이승석은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갔고, 김성대는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최근 연패하며 슬럼프 의혹을 받았던 웅진 김명운이 18일 피디팝 MSL 32강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2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 우려를 씻어냈다. 김명운은 첫 경기에서 이승석에게 완벽한 저글링 컨트롤을 선보이며 승리하고, 승자전에서는 염보성에게 트레이드 마크인 퀸으로 커맨드 센터를 뺏으며 승리를 거뒀다.Q 16강 진출 소감은.A 요새 프로리그에서 하도 연패를 해서 오늘도 좀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다행히 2승으로 올라가니까 마음이 놓인다. 이제 연패를 탈출했으니 앞으로 연승할 것이라 생각한다.Q 연패의 이유를 혹시 생각해봤나.A 그 이유가 확실하다면 3년동안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았을 것이다. 딱히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피디팝 MSL 32강 G조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 벤젠 > 이승석(저, 1시)승자전 염보성(테, 7시) < 써킷브레이커 > 승 김명운(저, 5시)웅진 김명운이 오랜만에 퀸을 선보이며 16강 진출을 자축했다.김명운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승자전에서 MBC게임 염보성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압박 이후 완벽히 경기를 장악, 울트라리스크를 띄우며 승리를 거뒀다.김명운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이번에도 초반 저글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1배럭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염보성의 빌드를 정찰하고 과감히 저글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피디팝 MSL 32강 G조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 벤젠 > 이승석(저, 1시)웅진 김명운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의 부유한 빌드에 맞서 자신은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하며 저격에 성공했다.초반 이승석은 스포닝풀 없이 앞마당을 가져갔고, 김명운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저글링을 빠르게 생산했다. 김명운의 저글링이 앞마당에 도착할 때 쯤이 돼서야 이승석의 스포닝풀이 완성됐다.김명운은 저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피디팝 MSL 32강 G조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MSL은 발키리가 대세다!"MBC게임 염보성이 발키리 소수의 힘으로 다수의 뮤탈리스크를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염보성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1경기에서 KT 김성대를 맞아 허를 찌른 공격으로 단숨에 승리를 거뒀다. 염보성은 초반 과감하게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드론으로 이를 일찍 정찰한 김성대는 훨씬 부유하게 노 스포닝 3해처리 빌드로 시작했다. 이어서 추가 멀티까지 하나 더 가져가며 자원력에서 염보성을 앞서갔다.이어 염보성은 빠르게 테크를 올려 2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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