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재경기 이후 12연승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가운데 고원 효과(plateau effect플래토 이펙트)라는 단어가 있다. 학습 심리학이나 체육학 등에서 통용되는 이 용어는 성장일로에 있던 상황에서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정체되어 있는 현상을 말한다. 즉, 상승세의 중간에 평평한 상황이 고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겨난 말이다. 고원 효과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전과 동일한 노력을 통해서는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를 극복하기 어려우며 반복 훈련보다는 강한 자극이나 휴식 등이 오히려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이 용어를 CJ 김정우(사진)에게 적용
2010-05-21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격납고 대전을 치르는 이영호(왼쪽)와 김정우(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이영호가 계속 발목 스타리그의 역사에서 자주 인구에 회자되는 매치업이 있다.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 최연성과 박성준의 투괴록 등 저그와 테란의 역사가 스타리그의 역사에 포함되어 있다.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테란 이영호와 저그 김정우의 경기도 스타리그의 역사에 기록될 매치업으로 남을 것이다. 김정우와 이영호는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전부터 미묘한 갈등 관계를 형성했다. 2008년 8월6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전부터 둘의 인연은 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사상 세 번째 2연속 우승 도전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임요환과 이제동이 갖고 있는 스타리그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이영호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통해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임요환과 이제동밖에 없기 때문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이다.스타리그에서 가장 먼저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다.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홍진호를 꺾고 우승하면서 사상 첫 2회 연속 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윤열-박성준-이제동 이어 네 번째KT 롤스터 이영호(사진)가 최연소 스타리그 3회 우승자 대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CJ 김정우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우승할 경우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과 EVER 스타리그 2009에 이어 세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된다.지금까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은 선수는 3명 뿐이다. 이윤열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 오영종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고 그 뒤를 EVER 스타리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골든 마우스 획득 염원…응원 컨셉트 '금색'KT가 스타리그 결승전 응원 컨셉트로 '금색'을 선택했다.KT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의 골든 마우스 획득을 염원하기 위해 격납고를 황금 물결로 덮을 계획이다. KT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이영호의 응원 깃발이나 현수막, 플랭카드 등 응원에 쓰일 도구들을 모두 금색으로 꾸몄다. 이영호의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을 기원하기 위해 과감히 기업 색을 버리고 금색을 선택한 것이다.사무국의 금빛 응원 컨셉트에 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응원전에서 미리 김정우를 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휴가 반납하고 결승전 연습 도와…스타리그 결승전 단체 응원 계획CJ 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김정우의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우선 CJ 테란 선수들은 김정우의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휴가도 반납하고 연습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란 조병세가 김정우의 스파링 파트너로 자임하고 있고 저그 선수들 또한 김정우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영호를 꺾기 위한 전략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조규남 감독 역시 지난 19일 프로리그 엔트리에서 김정우를 제외시키며 마음 편하게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옆에서 첫 결승 무대에 설 김정우가 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정우 우승시 7번째 재경기 우승자 등극CJ 김정우가 임요환, 강민, 최연성, 박성준, 이영호에 이어 스타리그 재경기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김정우는 지난 4월16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D조 재경기에서 4차례에 걸친 재재재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다 재경기를 치른 뒤 8강에 진출한 김정우는 재경기 이후 공식전 12연승을 내달리며 '재경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동안 역대 스타리그에서는 "재경기 끝에 결승전에 올라가면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재경기를 치른 뒤 우승한 선수들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동안 재경기를 치흔 뒤 우승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3대0으로 제압하면 공식전 15연승CJ 김정우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공식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정우가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치러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3대0으로 승리한다면 공식전 15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은 현 공군 에이스 박태민과 CJ 김정우가 각각 2004년, 2009년에 기록한 15연승이다. 김정우는 현재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이후 공식전 12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정우는 지난 4월18일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이후 프로리그, 스타리그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12연승을 이어가고 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지난 시즌 CJ 진영화 복수까지 해낼 것"김정우가 CJ 엔투스의 명예를 걸고 이영호를 반드시 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정우가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앞두고 팀 명예까지 운운하며 이영호를 상대로 승리를 외치는 이유는 단 하나. 지난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CJ 진영화가 이영호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김정우는 지난 1월 17일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팀 동료인 진영화가 이영호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무대 아래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결승전에 오른 김정우는 상대가 이영호로 정해지자 "두 시즌 연속 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꺾을시 마재윤 이후 3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 등극CJ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우승할 경우 CJ 엔투스에게 3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컵을 안기는 쾌거를 달성한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한다. 이 대결은 김정우뿐만 아니라 CJ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다. CJ는 마재윤 이후 지금껏 3년 동안 개인리그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전통 명문구단으로 알려진 CJ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김정우는 2008년 CJ 신예 트로이카 삼총사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우는 프로리그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4번 도전 만에 결승행CJ 김정우가 생애 첫 개인리그 우승에 도전한다.김정우는 오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로 첫 번째 개인리그 우승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김정우는 그동안 프로리그에서는 CJ 에이스로 활약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유독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었다. 첫 스타리그 무대였던 인크루트에서 김정우는 결승 상대인 이영호에게 패해 36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EVER 스타리그에서 줄줄이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정우는 개인리그 트라우마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MSL에서도 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메두사를 제압한 페르세우스처럼 김정우 역시 신의 영역에 오른 이영호를 제압하는 영웅이 될 수 있다"실명보다 '김캐리'로 더 유명한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 위원이 선택한 스타리그 우승자는? 바로 '신'을 꺾기 위해 지옥에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매시아' 김정우다. 김태형 해설은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앞두고 CJ 김정우의 우승을 점쳤다. 그동안 항상 예상한 것과 반대의 결과가 나와 'e스포츠계 펠레'로 통하고 있는 김 해설이 김정우를 선택하며 이번에도 '역성지'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김 해설은 "신의 영역에 올라 있는 이영호를 꺾기 위해서는 보통 인간이라면 불
[관련기사][대한항공 결승 예고] 해설자 예상 "이영호 우승" [대한항공 결승 예고] 김태형의 선택은? CJ 김정우!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생애 첫 우승 도전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3년만에 CJ에 우승 안기나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이영호에 두 번 울지 않아"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공식전 연승 기록 세우나[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재경기 우승자 반열 오른다"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선수단, 김정우 우승 위해 총출동 [대한항공 결승 예고] KT "격납고 금빛 물결" [대한항공 결승 예고] 이영호 최연소 골든 마우스 주인된다 [대한항공 결승 예고] 이영호, 임요환-이제
[관련기사][대한항공 결승 예고] 해설자 예상 "이영호 우승" [대한항공 결승 예고] 김태형의 선택은? CJ 김정우!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생애 첫 우승 도전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3년만에 CJ에 우승 안기나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이영호에 두 번 울지 않아"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공식전 연승 기록 세우나[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김정우 "재경기 우승자 반열 오른다" [대한항공 결승 예고] CJ 선수단, 김정우 우승 위해 총출동 [대한항공 결승 예고] KT "격납고 금빛 물결" [대한항공 결승 예고] 이영호 최연소 골든 마우스 주인된다 [대한항공 결승 예고] 이영호, 임요환-이제동 위업 잇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회 우승 이어 MSL도 3회 우승 도전화승 오즈 이제동이 역대 최다 개인리그 우승 기록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STX 김윤환을 3대1로 꺾으면서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로써 이제동은 스타리그 3회 우승에 이어 MSL도 3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2008년 곰TV MSL 시즌4에서 김구현을 3대1로 꺾으면서 우승한 이제동은 아레나 MSL 결승전에서 같은 팀 박지수(현 KT)에게 패했지만 지난 1월 네이트 MSL에서 이영호를 3대1로 꺾으면서 2회 우승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개인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
2010-05-2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개인리그 통산 20전 17승3패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폭군, 파괴신이라는 별명 이외에 5전3선승제의 달인이라는 닉네임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동은 지금까지 열린 개인리그 공식 대회에서 20번 5전3선승제를 치렀다. 2007년 7월3일 스타챌린지 시드결정전 결승전에서 안기효에게 1대3으로 패했지만 이후 5전3선승제를 치를 때마다 승리했다. EVER 스타리그 2007을 통해 5전3선승제 경기와 인연을 맺은 이제동은 4강에서 신희승을 3대0으로 꺾었고, 결승에서 송병구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이영호 양대리그 우승 내 손으로 막는다" "폭군에게 두 번의 패배는 없다!"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저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제동은 20일 문래동 룩스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 MSL 2010 4강전에서 STX 김윤환을 3대1로 제압하며 네번째 MS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1년전 아발론 MSL 4강에서 겪은 수모를 완벽하게 되갚아 줬다. 1세트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부대로 가볍게 경기를 잡은 이제동은 2세트에서는 5드론 전략, 그리고 마지막 4세트에서는 본진에 해처리 2개를 건설하는 깜짝 전략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이제동은 오늘 결과로 MSL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금배지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맵순서 및 일정▶이영호(테)-이제동(저)1세트 < 트라이애슬론 >2세트 < 오드아이2 >3세트 < 매치포인트 >4세트 < 투혼 >5세트 < 트라이애슬론 >*이영호 매치포인트 제외, 이제동 오드아이2 제외*5월 29일(토)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개인리그 첫 두 대회 연속 결승전 같은 매치업 화승 오즈 이제동이 STX 김윤환을 3대1로 제압하는 순간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의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 바로 두 대회 연속 같은 선수끼리 결승전을 치르게 되는 진기록이다.이제동과 이영호는 지난 1월에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치렀고 이번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도 또 다시 맞붙게 됐다. 10년 이상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계속되고 있지만 두 대회 연속 결승전 매치업이 성사된 것은 이제동과 이영호가 처음이다.국내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2회, 많으면 5회까지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사례는 여럿 있었다. 리그 초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와 2연속 MSL 결승 대결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STX 소울 '코난' 김윤환을 상대로 드라마틱한 승부를 펼치며 3대1 승리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김윤환을 시종일관 압도했고 3대1로 승리하면서 두 시즌 연속 MSL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제동의 출발은 평범했다. 김윤환과 눈치 싸움을 펼치다 상대가 먼저 싸움을 걸어오자 막아낸 뒤 역습을 노렸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모두 보유하고 있던 이제동은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1승을 선취했다.승부는 2세트에서 갈렸다. 한 세트를 앞서 있다는 여유를 앞세운 이제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1
한화생명 윤성영-T1 임재현, "3대1 승리, 우리가 더 강하다"
2
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3
[ASL] 8강 합류 'JD' 이제동 "저그전 혈 뚫렸다. 누구 만나도 자신 있어"
4
[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5
'구마유시'-'케리아', "상대로 만나니 굉장히 까다롭다"
6
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7
은퇴 암시? '호야' 윤용호, "20대 절반 차지한 LPL, 절대 잊지 못할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