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현장 맞춤 엔트리로 화승 제압엔트리 예고제를 없앤 4라운드 첫 경기에서 STX 김은동 감독이 뛰어난 용병술로 승리했다.김 감독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현장 맞춤 대응 엔트리로 화승을 제압했다. 맵별로 준비한 선수가 있었지만 상황에 맞춰 출전 선수를 선택한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김 감독은 1세트에서 김윤환이 패하자 다음 세트에 저그가 나올 것을 예측하고 이신형을 준비시켰다. 초반부터 이제동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 수 앞을 내다보면서 김현우와 진영수 카드를 아꼈다. 김 감독의 예상대로 화승은 이제동이
2010-04-1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전상욱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전상욱은 KT 롤스터와의 4라운드 개막전에서 팩토리를 상대 진영으로 날려 벌처를 생산해 일꾼을 잡아내는 기발한 전략으로 고강민을 제압했다. 전상욱은 "4 테란으로 승리했는데 우리 팀 테란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테란을 앞세워 이기고 싶다"며 "새로운 팀복이 마음에 들고 좋은 옷을 마련해준 미즈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Q 최근 분위기가 좋다.A 오늘 이길 자신이 있었다. 저그전에 대해서는 빌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코치님의 아이디어에 (이)윤열이 형이 손봐준 빌드다. 편하게 이긴 것 같다. Q 4테란으로 승리를 거뒀다.A 결과적으로도 굉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강정우가 친정 팀에 비수를 꽂았다. KT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폭스로 이적한 강정우는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전에서 KT 우정호를 제압하고 자신을 버린 팀에 복수했다. 강정우는 "KT에서 경쟁에서 밀려 이적했기 때문에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KT 선수단 앞에서 뭔가 보여주기 위해 악으로 준비했다"고 감춰뒀던 속내를 털어놨다.Q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소감은.A 프로리그 방식에서 첫 승리다. 기쁘다. 지난 위너스리그에서는 뒷 경기의 부담때문에 승리의 기쁨은 생각해볼 수도 없었다.Q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A 연습생 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처음 가졌던 마음과는 달리 좀 풀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전태양이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개인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기세를 올리던 전태양은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전에서 KT 박지수를 완파하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태양은 "연습 때 성적이 좋아서 오늘 경기도 자신이 있었고 이영호 선수와 붙어도 자신있었다"며 "당분간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해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Q 최근 성적이 좋다.A 연습 때 성적이 좋아서 오늘 경기도 자신 있었다. Q 신규 맵에 출전했다. A 개인리그가 계속 있어서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이번에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조금밖에 하지 못했다. 미리 맵을 대비할 시간은 없었다.Q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만약 STX를 상대로 저그를 내보낼 예정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란다. STX에는 저그 킬러 김현우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김현우는 저그전 최강자 이제동을 격파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Q 이제동을 잡아냈다. A 출전하게 될 줄 몰랐는데 출전하게 돼 기분이 좋다. 이 기세를 이어가 4, 5라운드를 모두 승리하고 싶다. Q 이제 이제동은 제대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A 아직 많이 부족하다. 방송 경기가 많지도 않고 제 실력을 100% 발휘하고 있지는 않다. 더 노력해야 한다. Q 빌드 싸움에서 이제동을 압도했다. A 느낌 가는 대로 했다. 경기 부스 안에서 많은 생각 끝에 내린 고민이었다. (이)제동이형이 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김택용, 송병구가 무너진 현재 김구현이 프로토스 원톱이라는 이야기에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 중 유일하게 2승을 거둔 데 이어 프로리그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구현은 “프로토스가 좋지 않은 시대에 희망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Q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했다. A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겨 기분이 좋다. 이 기분이 계속 지속됐으면 좋겠다.Q 최근 기세가 좋은 것 같은데.A 최근에 MSL 32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기세가 좋다고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너무 최근 아닌가. Q 상대 빈틈을 제대로 노렸다.A 상대가 변칙을 좋아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이신형이 장기전 끝에 박준오를 꺾고 팀이 0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세를 STX쪽으로 가져 오는데 성공했다. 아직은 내공을 더 쌓아야 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STX 신예 테란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테란 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Q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A 출전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는데 기회를 얻어 기분이 좋다. 장기전을 했는데 다음부터는 빨리 경기를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Q 초반에는 불리했다. A 바이오닉 병력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뮤탈리스크에 너무 휘둘려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찰해 보니 저그도 가난하더라. 그래서 해볼 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현우, 이제동 킬러 입증STX 소울 김은동 감독의 맞춤 엔트리가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을 울렸다.김은동 감독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한 수 위의 맞춤 엔트리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22승을 달성한 STX는 MBC게임 히어로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고 화승과의 이번 시즌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뒀다.STX는 엔트리 공개를 폐지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완벽히 예측한 듯한 선수 기용을 통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에 김윤환을 내세웠으나 신규 맵에 적응하지 못한 움직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폭스가 종족 의무 출전제가 사라진 변화를 활용해 4테란을 앞세워 위너스리그 우승팀 KT를 제압했다. KT는 이영호가 1세트를 선취했으나 다른 선수들이 줄줄이 패해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숙제를 다시 확인했다.폭스는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KT를 3대1로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폭스는 1세트에 나선 박성균이 '최종병기' 이영호의 기습적인 벙커링에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줄줄이 출전한 테란 라인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최근 개인리그에서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전태양은 2세트서 완벽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라운드 이어 이제동전 2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STX 2-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구성훈(테, 11시)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로드런너 > 박준오(저, 8시)3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투혼 > 손주흥(테, 7시)4세트 김현우(저, 5시) 승 < 그랜드라인 > 이제동(저, 7시)"저그전은 내게 맡겨라!"김현우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화승 이제동을 꺾고 STX에게 4라운드 첫 승을 선사했다.김현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화승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저글링 러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MBC게임▶KT 1-3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 그랜드라인 > 승 전태양(테, 11시)3세트 우정호(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강정우(테, 1시)4세트 고강민(저, 1시) < 심판의날 > 승 전상욱(테, 5시)전상욱이 팩토리를 전진해서 건설해 상대 진영으로 날린 뒤 벌처를 생산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KT 고강민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전상욱은 본진 배럭스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팩토리를 상대 진영 근처에 전진해서 건설했다. 전상욱은 머린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팩토리를 상대 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STX 2-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구성훈(테, 11시)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로드런너 > 박준오(저, 8시)3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투혼 > 손주흥(테, 7시)STX 소울 김구현이 화승 손주흥의 타이밍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병력을 폭발시켜 압승을 거뒀다.김구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화승 손주흥과의 경기에서 테란의 타이밍 러시에 적절하게 대응하며 완승했다.김구현은 손주흥이 탱크와 벌처를 이끌고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옵저버로 모두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MBC게임▶KT 1-2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 그랜드라인 > 승 전태양(테, 11시)3세트 우정호(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강정우(테, 1시)강정우가 집요한 벌처 견제로 프로토스의 타이밍을 늦춘 뒤 메카닉 부대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우정호를 제압했다.강정우는 벌처를 활용해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강정우는 속도 업그레이드 완료된 벌처 부대로 상대 본진과 멀티 지역 프로브를 다수 줄여줬으며, 마인 매설을 통해 병력에도 타격을 입혀 시간을 벌었다.강정우는 맵 우측 확장지역을 모두 가져가며 안정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탱크로 언덕 장악하며 50분만에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STX 1-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구성훈(테, 11시)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로드런너 > 박준오(저, 8시)'철옹성!'STX 소울 이신형이 50분에 근접하는 장기전을 치르면서 완벽한 방어진을 구축하고 화승 박준오의 파상 공세를 모두 막아내고 승리했다.이신형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화승 박준오와 난타전을 치렀고 뒷심을 발휘하면서 제압했다. 더블 커맨드 작전을 구사한 이신형은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공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MBC게임▶KT 1-1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 그랜드라인 > 승 전태양(테, 11시)전태양이 드롭십을 활용해 상대 추가 확장기지를 줄여주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KT 박지수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전태양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빠르게 가져간 뒤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올려 탱크와 레이스를 생산했다. 전태양은 중앙 지역에 탱크와 터렛으로 자리를 잡은 뒤 지상병력을 꾸준히 생산해 맵을 넓게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전태양은 상대 레이스 견제에 피해를 입었으나 드롭십에 골리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가 팀 역사상 첫 우승을 하기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승 떡을 돌렸다.KT는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위너스리그 우승 떡을 하나씩 나눠줬다.KT는 '09-10시즌 위너스리그 우승, 팬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우승 떡 겉 포장에 적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cleanrap@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바이오닉 압박 이후 드롭십으로 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STX 0-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구성훈(테, 11시)"바이오닉만으로!"화승 오즈 구성훈이 바이오닉 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4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구성훈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김윤환을 제압하고 승리했다.구성훈은 김윤환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닉 병력을 거의 잃지 않았다. 적절한 위치에 터렛을 건설했고 바이오닉 병력을 입구 지역에 배치하면서 침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1주차@MBC게임▶KT 1-0 위메이드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11시)위너스리그 우승 일등공신 KT 이영호가 4라운드 개막전에서 가볍게 1승을 추가했다. 이영호는 SCV를 일찌감치 중앙으로 보내 배럭스를 건설했다. 이영호는 2기의 SCV로 상대 위치를 파악한 뒤 머린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 벙커링을 감행했다.이영호는 벙커로 상대 앞마당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 뒤 벌처를 추가해 박성균의 본진 입구를 두드렸다. 이영호는 벌처 컨트롤로 상대 머린과 SCV를 각개격파한 뒤 벌처를 상대 본진으로 난입시켰다.박성균은 가까스로 입구에 벙커를 완성했으나 머린이 한
◇4라운드부터 사용되는 폴라리스 랩소디. 2군 평가전에서는 테란과 프로토스가 주로 출전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블라인드 방식 채택…2군 평가전 기용패턴 통해 엿볼 수 있어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부터 사용되는 신규 맵 '폴라리스랩소디'와 '그랜드라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어떤 종족이 출전할 지 알 수 있는 힌트가 주어졌다. 바로 2군 평가전인 드림리그를 통해서다.2군 평가전 형식을 띄고 있는 드림리그는 지난 8일 2라운드에 돌입하면서 '폴라리스랩소디'와 '그랜드라인'등 신규맵을 적용해 대회를 치렀다. '폴라리스랩소디'와 '그랜드라인'은 모우 6번씩 경기에 사용됐다. '폴라리스랩소디'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기본기 탄탄한 선수 보유한 KT에게 유리한 방식KT 이지훈 감독이 엔트리가 비공개 방식으로 전환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이 감독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4라운드를 앞두고 방식이 바뀌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엔트리가 현장에서 공개되면 ‘최종병기’ 이영호를 이기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동안 KT와 상대하는 팀들은 이영호와 대결하는 선수들에게 필살기 전략을 훈련시키며 이영호 스나이핑에 나섰다. 하지만 엔트리가 현장에서 공개되면 이영호가 어느 맵에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영호를 이기기는 힘들어 질 수밖에 없다.이 감독은 이 점 때문에 바뀐 방식에서 KT가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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