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진영수가 웅진 김승현의 천적으로 떠오른 가운데 상대 전적을 더 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진영수는 19일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김승현과 박준오의 승자와 16강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진영수 입장에서는 누가 올라와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진영수는 프로토스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프로토스를 만나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상대가 김승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진영수는 작년 스타리그, MSL에서 김승현을 만나 각각 2대0으로 완파하며 상대 전적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도 상대 전적이면 천적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성적이다.진영수는 지
2010-02-19
'리틀 이제동'이라 불리며 프로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박준오가 개인리그 첫 데뷔전을 치른다.박준오는 19일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D조에서 김승현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준오는 2009년 4월 2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데뷔 이후 1년도 채 안돼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박준오는 '리틀 이제동'이라 불리며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로 꼽히고 있다. 시즌 초반 5연패를 달리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이내 감을 되찾고 다시 5연승을 내달리며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 박준오의 개인리그 데뷔전 상대는 최근 90%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웅진 김승현. 위너스리그 09~10시즌에
역대 최고의 클랜들이 격돌한다!8, 9, 10차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의 우승, 준우승팀들이 참가하는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이 20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 전 경기는 오는 2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에는 8차 리그 우승 클랜 IT뱅크 레이저, 9차 리그 준우승 클랜 어치브, 10차 리그 우승 클랜 re'레퀴엠, 10차 리그 준우승 클랜 실러스 등 총 4개 팀이 참가한다. 8차 리그 준우승과 9차 리그 우승을 각각 차지한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는 팀 해체 후 구성원들이
챌린지어택 돌입!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 마지막 4강 도전자가 정해졌다.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7차리그 도전자 4강 B조 경기에서 개인전 신현수와 단체전 ‘악마군단’이 도전자들을 꺾고 챌린지어택 진출에 성공했다.또한 시드권 싸움에선 3전 연승으로 무패행진을 거듭하는 ‘대역죄인’ 이 ’20:3’ 을 재차 제압하며 4승으로 시드 전을 확정 지었다. 개인전 경기는 김창원과 신현수가 일전을 치렀다. 첫 세트는 잡기 기술을 앞세운 ‘그래플러’ 김창원의 압승이었다. 하지만 2세트, 치고 빠지는 공세가 능한 신현수의 전략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진 김창원은 남은 세트까지 그대로 내주
[[img1 ]]대장전 시드 결정전에서 김창원에게 무기력하게 패했던 신현수. 김창원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였고 그에 비해 신현수는 기운이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대장전에 이어 바로 진행된 개인전에서 신현수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그리고 치러진 개인전 1세트에서 신현수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아무 힘도 써보지 못하고 김창원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대로 2세트가 진행된다면 여지없이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죠. 2세트 중반까지 그 예상은 적중하는 듯 했습니다. 김창원의 체력을 1/10도 깎지 못한 상태에서 신현수의 체력은 이미 반이 없어진 상황
최근 10경기에서 승률 90%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인 웅진 김승현이 기세를 이어 스타리그 16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D조 경기에서 로열로더 후보 화승 박준오, 스타리그 터줏대감 STX 진영수를 연파하고 생애 첫 16강 진출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3인 토너먼트는 1, 2차전으로 나뉘어 각각 3전 2선승 제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김승현과 박준오가 1차전에서 먼저 맞붙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 진영수와 2차전을 벌인다. 맵은 1경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경기 ‘태풍의눈’, 3경기 ‘투혼’이 사용된다. 2007년 데뷔한
2010-02-18
◆KeSPA 드림리그 09-10 1R 11주차▶위메이드 3대0 이스트로1세트 황경영(테) 승 이진수(저)2세트 이영호(프) 승 강석(저)3세트 송영진(저) 승 백동준(프)▶위메이드 3대2 삼성전자1세트 송영진(저) 승 김기현(테)2세트 황경영(테) 승 이정현(저)3세트 최수민(프) 승 최은창(테)4세트 이영호(프) 승 장지수(저)5세트 이영호(프) 승 이정현(저) *2월18일(목)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
전상욱이 오랜 공백을 깨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상욱은 18일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최종전까지 거친 끝에 8시즌만에 MSL 본선에 진출했다. 전상욱은 "지난 시즌에 본선에 올랐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MSL 본선 진출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지만 조지명식에서는 조용히 묻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Q 8시즌만에 MSL 본선에 복귀했다. 소감은. A 엄청나게 기쁘다.Q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본선에 올랐다. A 난 괜찮다고 생각했다. 준비만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올라가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최대한 연습을 했다.Q 쉽지 않은 조였다. A 신상문이 가장 껄끄러운 상대라 생각했다. 하지만 저그가
◆차기 MSL 32강 진출자 팀별 현황STX(3명)=김구현(프), 진영수(테), 박성준(저)KT(2명)=이영호(테), 김대엽(프)웅진(2명)=한상봉(저), 김명운(저)SK텔레콤(2명)=도재욱(프), 박재혁(저)MBC게임(2명)=이재호(테), 염보성(테)삼성전자(2명)=허영무(프), 차명환(저)화승(1명)=이제동(저)CJ(1명)=신동원(저)위메이드(1명)=전상욱(테)◆차기 MSL 32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저그(7명)=이제동(저), 한상봉(저), 김명운(저), 박재혁(저), 박성준(저), 차명환(저), 신동원(저)테란(5명)=이영호(테), 진영수(테), 이재호(테), 염보성(테), 전상욱(테)프로토스(4명)=김대엽(프), 도재욱(프), 김구현(프), 허영무(프)*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신상문(테, 11시)승자전 전상욱(테, 1시) 승 신동원(저, 7시)패자전 조일장(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최종전 전상욱(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전상욱이 하이트 신상문과의 테란 동족전에서 장기전 끝에 배틀크루저 부대를 앞세워 승리했다. 전상욱은 곰TV MSL 시즌2 이후 8시즌만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전상욱은 팩토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확보했다. 전상욱은 팩토리를 늘리고 아머리를 건설해 골리앗까지 생산, 상대 레이스 공격에 대비했다.전상욱은 팩토리 수에서 앞서며 다수의 탱크로 주요 거점 지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신상문(테, 11시)승자전 전상욱(테, 1시) 승 신동원(저, 7시)패자전 조일장(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상대 본진 팩토리에서 생산한 벌처에 이은 클로킹 레이스로 STX 조일장에게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신상문은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한 뒤 SCV를 상대 본진 외곽 지역으로 보내 팩토리를 건설했다. 신상문은 팩토리를 상대 본진 구석으로 날려 벌처를 생산해 조일장의 드론을 다수 줄여줬다.신상문은 본진에서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고 클로킹 레이스를 생산해 저그에게 추가적인 피해
CJ 엔투스 신예 저그 신동원이 저그 명가 CJ의 자존심을 살렸다. 신동원은 18일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에서 하이트 신상문과 전상욱을 제압하고 차기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동원은 "처음으로 방송 경기에서 만족할 수준의 경기를 해서 기분 좋다"며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생애 첫 MSL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은.A 방송 경기를 꽤 했는데 처음으로 만족하는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다. 점점 방송 경기에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Q 쉽지 않은 대진이었다.A 처음에 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팀 테란도 잘하기 때문에 이길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Q 여러 종족전을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신상문(테, 11시)승자전 전상욱(테, 1시) 승 신동원(저, 7시)CJ 엔투스 신동원이 완벽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테란의 진영을 유린한 끝에 전상욱에게 완승을 거두고 MSL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신동원은 스포닝풀을 빠르게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는 안정적인 전략을 선택했다. 신동원은 레어 테크를 올려 스파이어를 건설하고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테란의 앞마당 확장지역 SCV를 줄여줬다.신동원은 테란의 진출 병력을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모두 제압한 뒤 상대 본진 배럭스 지역을 뮤탈리스크로 장악해 테란의 병력 생산을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신상문(테, 11시)CJ 엔투스 신예 저그 신동원이 저글링 초반 압박으로 테란을 흔들어 놓은 뒤 퀸의 인스네어와 가디언 조합으로 하이트 신상문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신동원은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하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레어 테크를 올리며 저글링을 꾸준히 모아 상대 본진으로 난입, SCV를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신동원은 신상문의 바이오닉 역공을 성큰콜로니로 잘 막아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신동원은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과 멀티 지역을 견제한 뒤 저글링과 함께 신상문의 진출 병력을 다수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전상욱이 바이오닉에서 메카닉으로 유연하게 체제를 전환한 끝에 STX 소울 조일장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전상욱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다수의 배럭스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해 저그와 맞섰다. 전상욱은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를 잘 막아낸 뒤 탱크가 조합된 바이오닉 부대로 상대 진영을 두드렸다.전상욱은 1차 전진 부대가 저그의 병력에 괴멸됐으나 조일장의 본진에 드롭 공격을 감행해 주요 건물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둬 충분한 시간을 벌었다. 전상욱은 이후 맵의 좌측 지역에 멀티를 늘려갔으며 팩토리를 다수 추가해 메카닉 체제로
STX 소울 박성준이 '투신'다운 위용을 뽐냈다. 박성준은 18일 열린 서바이버토너먼트 3조 경기에서 최근 주가를 한껏 끌어올린 웅진 프로토스 김승현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 능력을 선보인 끝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은 "선수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오래된 선수가 성적을 내기 어렵다"며 "올드 게이머의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성적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Q 2연속 MSL 본선 진출이다. 소감은.A 지난 시즌 너무 일찍 떨어져서 2연속이라 말하기 부끄럽다. 개인적으로도 부끄럽고 팬들께도 죄송했다. 2승으로 올라갔으면 했는데 역시나 2승으로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지금도 얼떨결에 올라간 것 같다.Q 프로리그 출전이 뜸한 상황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패자전 김승현(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최종전 박성준(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투신의 MSL 복귀!'STX 소울 박성준이 MSL 본선에 다시 돌아왔다. 박성준은 웅진 김승현을 상대로 예리한 타이밍에 히드라리스크 공격을 감행해 MSL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박성준은 단 한번의 타이밍 공격을 통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마당과 3시 지역 멀티를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를 모은 박성준은 다수의 병력으로 12시 프로토스의 멀티를 공격했다.박성준은 히드라리스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패자전 김승현(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절묘한 리콜을 통해 테란의 자원줄에 타격을 입히고 승리를 따냈다. 김승현은 최종전에 진출해 STX 박성준을 상대로 MSL 본선 진출권을 놓고 싸우게 됐다.김승현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맵 좌측 지역에 멀티를 늘려나갔다. 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상대의 머린-탱크-벌처 찌르기를 막아낸 뒤 중장기전으로 경기를 이끌고 갔다.김승현은 박상우의 옵티컬플레어에 옵저버 눈이 멀어 스파이더
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팀 저그라인의 숙원을 풀었다. 차명환은 18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웅진 김승현과 STX 박성준을 연파하고 삼성전자 저그로는 변은종 이후 8시즌만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차명환은 "데뷔하고 3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MSL에 올라왔다"며 "송병구 선배와 허영무 등 팀원들 이상의 성적을 개인리그에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첫 MSL 진출이다. 소감은. A 기쁘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한지 3년이 됐는데 이제 MSL 본선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Q 서바이버 토너먼트 성적이 좋지 않았다.A 프로리그에서는 잘하고 있었는데 개인리그에서는 왜 이리 올라가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발전시켜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STX 박성준과의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차명환의 MSL 진출로 삼성전자는 8시즌만에 MSL 본선에 오른 저그를 배출했다.차명환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 2기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드론 1기를 잡아냈다. 차명환은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앞마당 지역에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스파이어를 완성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차명환은 박성준의 다수 저글링 공격을 큰 피해없이 막아낸 뒤 뮤탈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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