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A조 8강김상욱(저, 하이트)임태규(프, 삼성전자) 2-0 김동주(테, 웅진)이승석(저, SK텔레콤) 2-0 오세기(테, MBC게임)최찬호(프, 화승) 2-1 박성균(테, 위메이드)◆4강김상욱(저) 2-1 임태규(프)이승석(저) 2-0 최찬호(프)◆결승김상욱(저) 2-0 이승석(저)◆최종진출
2010-02-05
CJ 엔투스와 STX 소울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가장 많은 숫자의 선수를 올려 놓으면서 대회를 장악했다.CJ와 STX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4명과 3명씩 통과자를 배출했다. STX와 CJ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라가 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STX는 이미 차기 MSL 32강에 직행한 프로토스 김구현과 테란 진영수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자가 많다. 지난 네이트 MSL에서 1번 시드로 출전했다가 2패로 탈락한 저그 김윤환은 예선 면제권을 통해 살아남았고 저그 박성준, 조일장, 이신형 등이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
2010-02-04
MBC게임 고석현이 최은창과 난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서바이버에 진출했다. 고석현은 MBC게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예선을 뚫어 내며 팀 자존심을 지켰다. Q 서바이버 마지막 진출자다.A 저녁조 멤버들이 우리 팀 주전이었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이 올라갈 줄 알았다. 그런데 경기장에 나와 보니 나만 뚫었더라. 너무 아쉽다. 오늘 떨어진 선수들도 내일 더 많은 선수들이 나갔으면 좋겠다. Q 경기는 어땠나. A 연습 때 하던 것처럼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내일도 이렇게만 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는 힘들지 않았지만 기다리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나는 항상 결승에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 같다. Q 결승전에서는
MSL에서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세대 교체론과 올드 사망론이 제기되고 있다.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MSL 역대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했지만 위메이드 박성균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가장 충격적인 탈락은 CJ 마재윤의 패배. 마재윤은 MSL 3회 우승, 2회 준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 13회 연속 MSL 본선 진출 등 MSL의 터줏대감으로 자임했지만 첫 예선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4조에서 시드를 배정받아 4강부터 경기한 마재윤은 하이트의 테란 이호준에게 1대2로 패하면서 첫 경기에서 무너졌다. KPGA 투어의 첫 우승자인 S
삼성전자 이정현이 생애 첫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이정현은 게이머가 된지 꽤 됐지만 그동안 차명환에게 밀려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었다. 그 한을 개인리그 예선에서 풀겠다며 각오를 다진 이정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했는데. A 게이머가 된지 벌써 2년이나 됐다. 경기를 할 때 긴장을 많이 해서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이기게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 방송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Q 프로게이머를 한지 꽤 오래 됐다. A 이번에도 뚫지 못했으면 많이 좌절했을 것 같다. 성과를 빨리 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Q 어떤 점이 문제였나. A 잘하는 상대를 만나면 주
위메이드 폭스 이예훈은 1992년생이다. 올해 갓 스무살이 된 이예훈은 스스로 이름을 날릴 기회를 만들었다. 시스템이 갖춰진 이후 프로리그 본선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가 예선을 통과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예훈은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채비를 갖췄다.Q 예선 통과한 소감은.A 처음 통과해서 기쁘다. 긴장되어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과해서 정말 좋다.Q 오늘 경기는 어땠나. A 8강에서 CJ 프로토스 손재범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MBC게임의 프로토스 박수범을 2대1로 잡아냈다. 결승에서는 화승 테란 손주흥 선수를 2대0으로 꺾었다. Q 알려진 점이 거의 없다. 특기가 있다면.A 프로토스전이 자신
저그와 테란의 초강세 속에 프로토스 종족이 샌드위치처럼 납작해졌다.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저그와 테란이 각각 45%씩 차지하면서 통과자의 주류 세력으로 등장했다. 두 종족 간의 진출 경쟁에 낀 프로토스 종족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 됐다.오전과 오후조에서는 저그와 테란이 나란히 진출자를 배출해 갔다. 14개조의 경기를 마친 결과 저그와 테란이 나란히 7명씩 진출하면서 프로토스의 숨통이 막힐 것이라 예상됐다.저녁 조에서 프로토스는 2명이 진출하면서 몰살만은 막아냈다. STX 소울 김윤중과 CJ 장윤철이 살아 남으며 전멸에서 구제됐다.프
웅진 임진묵이 독기를 품고 나왔다. 임진묵은 '웅진 테란'이라는 오명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며 "자존심이 너무 상해 예선만을 벼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프로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한을 개인리그에서 풀어내겠다며 이를 악문 임진묵은 "내일 경기에서 이긴 후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Q 진출 소감은.A 조를 본 뒤 열심히 하면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라가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기쁘지는 않다. 당연히 올라가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Q 웅진 테란이 2명이나 예선을 뚫었다. A 요즘 웅진 테란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사실 위너스리그에 나가고 싶은데 신뢰를 쌓지 못해 출전하지 못하
CJ 엔투스 장윤철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KeSPA 드림매치 09-10 시즌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드림 매치의 본좌로 자리잡고 있던 장윤철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까지 통과하면서 서서히 CJ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Q 예선을 처음으로 통과했다.A 긴장하면서 경기에 임했는데 의외로 잘 풀렸다. 예선 통과를 처음 해봐서 얼떨떨하다.Q 어떤 과정을 거쳐 통과했나.A 웅진 김민철을 첫 경기에서 상대했다. 잘한다는 평가가 많아서 위축됐는데 의외로 잘 풀렸다. 4강에서 만난 프로토스 하늘 선수와의 경기가 가장 어려웠다. 한 세트 지고 들어가기도 했고 하늘 선수가 심리전을 잘 걸어서 불안했다. 결승전은 어윤수 선수였는데 나보다 더
STX 김윤중이 3번째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스타리그 예선을 뚫고 눈물을 흘렸던 김윤중은 이번 서바이버 진출에서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 후 눈물을 흘리겠다는 김윤중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랜만에 서바이버에 진출했다. A 오늘 경기 보다 어제 프로리그에서 패했던 것이 너무 미안했고 계속 그 생각 밖에 안 나서 무척 힘들었다. 그래도 예선을 뚫게 돼 기분이 좋다. Q 예선은 곧잘 뚫어 낸다. A 매번 예선을 뚫을 때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는 다짐을 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꼭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다. Q 방송 경기 경험도 많이 쌓은 것 같다. A 아직도 방송 경기에 나
위메이드 전태양이 전상욱, 박성균에 이어 세번째로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위메이드는 테란 3명이 모두 예선을 뚫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전태양은 “항상 서바이버 최종에서 떨어져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A 결승 1세트를 지고 나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 올라가서 다행이다. Q 결승전에서 고전했는데. A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승전에 프로토스가 올라온 것을 보고 우울해 하고 있었다.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우정호 선수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올라오니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웠던
CJ 엔투스 권수현이 주장으로 선임되자마자 실력 발휘를 했다. 그동안 CJ 안에서 다른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어부지리로 예선 통과권을 얻었던 권수현은 스스로 돌파하면서 실력을 갖춘 주장이라는 인식을 끌어냈다.Q 예선 통과가 오랜만인 것 같다.A 예선 통과는 2년만인 것 같다. MSL의 제도 덕을 보면서 면제권을 얻었기에 내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Q 오랜만에 예선한 소감은.A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려고 한 덕에 올라간 것 같다. 이번 조편성상 잘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이성은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떨어지더라. 프로토스전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아서 힘들게 이겼다.Q 최찬호 선수와 마지막 경기를 했
박성균이 스스로 부활의 무대를 만들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내면서 부진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MSL 예선을 통과하면서 살아날 발판을 닦았다.Q 예선 통과한 소감은.A 프로리그 성적이 좋지 않아서 부진하다는 평가가 많다. 예선 통과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Q 2007년 이후 MSL 우승자 가운데 유일하게 예선을 치른다.A 굉장히 부끄럽다. 다시는 예선에 오지 않도록 하겠다.Q 역대 우승자 중에 예선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선수다.A 그 점은 다행스럽다.Q 프로토스를 자주 만나면서 경기가 어렵게 풀렸다.A 프로토스전이 어렵다. 쉽게 이길 수 없다 .어떤 선수와 경기하든 정말 어렵
삼성전자 차명환이 오랜만에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차명환은 그동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A 1년 동안 예선을 뚫지 못해 답답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다. 앞으로 떨어지지 말아야겠다.Q 예선이 많이 힘들었나 보다. A 예선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 한번 올라갔다 떨어진 경험이 있으니 이제 본선에서 오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Q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A 예선에서는 경기가 힘들었다기 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결승에 일찍 진출했는데 상대가 정해지지 않아 2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
이스트로 신희승은 한 때 개인리그에서 4강까지 진출했던 스타 플레이어였다. 그러나 삽시간에 탈락하더니 그동안 잠잠했다. 어느덧 프로리그에서만 전략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던 신희승은 영역을 서서히 넓히겠다고 뜻을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타리그까지 올라간 뒤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신희승을 만났다.Q 예선 통과한 소감은.A 이전에 예선에 임할 때는 우리 조에서 어떤 종족을 만날 것이라고 예상하면 정확하게 맞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상이 너무나 크게 빗나갔다. 프로토스와 저그를 만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테란만 두 번 만났다. Q 이학주와 김세환을 만났다. 테란전 실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선수가 테란전을 두려워하
CJ 엔투스 조병세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 한 때 예선 전승 행진을 펼치면서 본선 무대에 도전한 적이 있지만 일찍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조병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리그 본선과 인연을 맺고 싶다고 했다. 이유는 2군부터 함께 생활하면서 1군에서 활약하고 있던 진영화가 스타리그에서 분전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 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따.Q 예선 통과한 소감은.A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라서 기쁘다. 본선에 오르는 과제가 남았기에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다.Q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어땠나.A 하이트 김학수 선수와 경기할 때 어려웠다. 특히 '오드아이'라는 맵에 대한 정보를 거의 얻지 못해 어려웠다.Q 맵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생중계가 낮 12시로 당겨졌다.온게임넷은 당초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하기로 했으나 온라인 생중계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 방송 생중계 시간도 낮 12시로 2시간 앞당겼다.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은 케이블과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서바이버 예선 20조 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2-0 그렉필즈(테, CJ)임요환(테, SK텔레콤) 2-1 안정한(저, 웅진)안기효(프, 위메이드) 0-2 이정현(저, 삼성전자)방태수(저, 화승) 0-2 김재훈(프, MBC게임)◆4강임요환(테) 1-2 신상호(프)이정현(저) 2-1 김재훈(프)◆결승이정현(저) 2-0 신상호(프)◆최종진출이정현(저)
◆서바이버 예선 19조 8강박준오(저, 화승) 2-0 정윤종(프, SK텔레콤)박종수(프, STX) 2-0 최지성(테, 이스트로)조기석(테, 삼성전자) 0-2 이영호(프, 위메이드)이성로(저, MBC게임) 0-2 임진묵(테, 웅진)◆4강박종수(프) 2대0 박준오(저)임진묵(테) 2-1 이영호(프)◆결승임진묵(테) 2-0 박종수(프)◆최종진출임진묵(테)
◆서바이버 예선 18조 8강손주흥(테, 화승) 2-0 최문석(프, 웅진)유준희(저, 삼성전자) 1-2 남승현(테, KT)이예훈(저, 위메이드) 2-0 손재범(프, CJ)신성은(테, 하이트) 0-2 박수범(프, MBC게임)◆4강손주흥(테) 2-0 남승현(테)이예훈(저) 2-1 박수범(프)◆결승이예훈(저) 2-0 손주흥(테)◆최종진출이예훈(저)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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