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 개막전 5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1.324%…순간최고시청률 2.603%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네이트 MSL 개막전 더블헤더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검증됐다. 전 대회 우승자 김윤환(STX)이 자기 손으로 뽑은 A조 경기에서 탈락하면서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해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6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개막전 A조와 B조 경기가 펼쳐진 5시간 동안 평균시청률이 1.324%이나 기록됐다. 이는 전국 13-25 남성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다. A조 2경기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 KT 박지수의 '투혼'에서 펼쳐진 경기
2009-11-27
25일 프로리그 패배, 같은 날 스타리그 패배. 26일 MSL까지 패배한다면 진영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었다. 최종전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진영수는 환상적인 컨트롤과 날카로운 타이밍으로 이영한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 본능'을 이어갔다.Q 16강에 진출했다.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럽다. Q 지옥의 스케줄이었다. A (김)윤환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제 프로리그, 스타리그 모두 출전한 뒤 오늘 경기가 또 있었다. 윤환이가 2패로 탈락하고 난 뒤 왠지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라도 꼭 승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Q 이영한만 두번 잡고 이겼다.A 첫 경기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손이
2009-11-26
◆네이트 MSL 16강 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1명) : 도재욱테란(2명) : 이재호, 진영수 저그(1명) : 한상봉◆네이트 MSL 16강 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1명) : 도재욱MBC게임(1명) : 이재호STX(1명) : 진영수웅진(1명) : 한상봉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최종전 진영수(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8회 연속 MSL 16강!'STX 소울 진영수가 위메이드 이영한을 두 번 잡아내면서 32강으로 전환한 뒤 MSL에서 8회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특이한 기록을 달성했다.승자전에서 한상봉에게 역전패하며 최종전에 내려온 진영수는 몰래 팩토리 전략이 발각되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처음 생산한 벌처가 이영한의 저글링 포위 공격에 쉽게 잡혀 버리면서 견제할 수단도 잃었다. 일꾼 생산을 쉬어가며 테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진영수와 한 판 더!"위메이드 이영한이 STX 진영수에게 복수전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이영한은 하이트 김상욱과의 패자전 경기에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은 뒤 스포어 콜로니와 뮤탈리스크, 저글링으로 방어에 성공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영한은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모았다. 김상욱이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으려 했지만 공격을 통해 뚫어낸 이영한은 김상욱의 본진 구석에 지어지던 해처리를 저글링으로 파괴
웅진 한상봉이 김상욱, 진영수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첫 저그로 기록됐다. 한상봉은 진영수의 골리앗 체제를 방어력 업그레이드 뮤탈리스크로 단번에 제압한 뒤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진영수 선수가 워낙 저그전을 잘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힘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16강에 진출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초반 벙커링을 당했는데. A 마린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아내면 내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 Q 신맵을 해보니 어떤가.A 지난 시즌 저그의 활약 때문에 이번 시즌은 저그를 죽이자는 의도가 있었을 텐데 잘 먹힌 것 같다(웃음). 맵이 저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벙커링은 무시!'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벙커링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영수를 뮤탈리스크만으로 제압하면서 16강에 올랐다. 한상봉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B조 승자전에서 진영수의 벙커링에 드론 피해를 입는 등 불리했지만 7시에서 채취한 개스 자원을 바탕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3회 연속 16강에 올랐다.한상봉은 진영수가 3시 지역에서 배럭을 건설한 뒤 벙커링을 시도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할 뻔했다. 앞마당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뚝심의 진영수!'STX 소울 진영수가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면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진영수는 네이트 MSL 32강 B조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가 사이언스 베슬을 앞세워 이영한을 꺾었다. 입구를 막아 놓고 앞마당을 가져간 진영수는 이영한의 뮤탈리스크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바이오닉 병력을 두 부대까지 모았고 곳곳에 터렛을 지으면서 철저하게 대비했다.그러는 동안 진영수는 스타포트를 3개나 지으면서 사이언스 베슬을 안정적으로 모을 발판을 마련했다. 사이언스 베슬이 3기까지 모이자 이영한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몰래 해처리 통했다!'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12시에 몰래 해처리를 지으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흔드는데 성공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한상봉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스 MSL 32강 B조 경기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전략적으로 무너드리며 승리했다.한상봉은 앞마당이 아니라 12시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오버로드로 정찰한 김상욱이 스포닝풀도 없고 해처리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자 한상봉은 12시에서 생산된 저글링을 합세해 포위 공격을 성공했다.한상봉은 2개의 해처리에서 생산된 저글링의
MBC게임 이재호가 MSL 우승자인 김윤환, 박지수를 차례로 꺾어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전보다 더욱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오늘 사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16강에 진출해 너무 좋고 다음 16강 경기를 할 때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를 준비하는 데 힘들었을 것 같다.A 경기 일정이 연달아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김)윤환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다른 선수들보다 경기 준비가 부족할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Q 새맵은 어떤가.A 얼티메이텀은 테란이 좋지 않고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맵 같다. 사실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이재호(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최종전 이재호(테, 5시) 승 박지수(테, 11시)'16강은 기본!'1년 5개월만에 MSL 32강에 복귀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KT 박지수를 최종전에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MSL 32강만 올라오면 반드시 16강 이상 진출하는 트렌드를 새로이 만들어 냈다. 이재호는 32강 체제가 확립된 곰TV MSL 시즌2부터 시즌3, 시즌4, 아레나 MSL에 이어 네이트 MSL까지 5개 대회에서 모두 16강 이상 진출했다.이재호는 시작부터 박지수의 체제를
3개 대회 연속 개막전서 전 대회 우승자 탈락MBC게임이 주관하는 스타리그인 MSL에 '우승자 징크스'가 생겨 났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에서 '우승자 저주'가 확정됐다. 지난 대회인 아발론 MSL 우승자인 STX 소울 김윤환이 개막전에서 2패를 당하면서 탈락하면서 MSL은 세 시즌 연속 지난 대회 우승자가 개막전에서 떨어지는 트렌드를 만들어냈다.MSL은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우승자의 저주'가 존재하지 않았다. 전 대회 우승자가 32강 이상 올라갔고 2회 연속 우승, 3회 연속 우승 등 당당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그렇지만 2008년 여름 시즌인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한 SK텔레콤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이재호(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우승자여 안녕!"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지난 시즌 MSL 우승자인 STX 김윤환을 탈락시키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재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A조 개막전 패자전에서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랐다.이재호는 입구를 막아 놓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스타포트를 3개나 지으면서 레이스 체제를 선택했다. 레이스를 한 부대 가량 모으면서 김윤환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막
도재욱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MSL 무패 신화'가 아직은 유효한 듯 하다. 하지만 예전에는 MSL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패 신화가 이어졌던 것이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MSL에 진출한 뒤에도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도재욱. 김윤환, 박지수를 꺾고 16강 첫 진출자로 기록된 도재욱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윤환 선수와 개막전을 했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내가 질리가 없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충만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Q 승리한 소감은.A 이번 조를 본 많은 사람들이 '도재욱은 패자조에 갈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그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MSL 우승자 모두 격파!"SK텔레콤 T1 도재욱이 MSL 우승자 출신인 STX 김윤환과 KT 박지수를 모두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도재욱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A조 승자전에서 KT 박지수의 바카닉 공격을 리버로 막아내며 16강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도재욱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지수의 입구를 두드리며 확장을 가져갔다. 박지수는 탱크로 드라군을 쫓아내면서 일반적인 패턴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그러나 박지수는 도재욱의 병력을 뒤로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나 MSL 우승자 출신이야!"KT 박지수가 아레나 MSL에서 우승하던 당시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MBC게임 이재호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박지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6강 A조 경기에서 시작부터 조이기를 시도한 뒤 드롭십을 활용해 이재호를 꺾었다. 이재호가 테란전 8연승 중이었기 때문에 박지수가 어려운 경기를 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박지수는 예리한 공격으로 승리했다.박지수는 이재호가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것을 정찰을 통해 확인한 뒤 곧바로 조이기
◆KeSPA 드림리그 1R 1주차▶SK텔레콤 1-3 삼성전자1세트 정영재 (테) 승 이정현 (저)2세트 백승재 (프) 승 장지수 (저)3세트 어윤수 (저) 승 박대호 (테)4세트 최호선 (테) 승 손석희 (프)▶화승 3-0 STX1세트 백승혁 (테) 승 서한규 (프)2세트 하늘 (프) 승 김세환 (테)3세트 박준오 (저) 승 유충희 (저)▶SK텔레콤 3-0 화승1세트 이재현 (저) 승 임원기 (프)2세트 어윤수 (저) 승 백승혁 (테)3세트 최호선 (테) 승 박준오 (저)▶삼성전자 3-1 STX1세트 최은창 (테) 승 김세환 (테)2세트 임태규 (프) 승 서한규 (프)3세트 최홍희 (프) 승 조성호 (프)4세트 이인수 (저) 승 유충희 (저)*11월26일(목)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김윤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대역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지난 시즌 우승자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따냈다.도재욱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에서 김윤환의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두 번이나 넥서스가 파괴되는 상황에서 날카롭고 단호한 판단을 앞세워 역전승했다.공격적으로 움직인 쪽은 김윤환이었다. 도재욱이 커세어를 여러 기 모은 뒤 드라군으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김윤환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모으면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도재욱이 3시 지역에 넥서스를 가져가려 하자 김
MBC게임 염보성이 독특한 이유로 이재호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염보성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 경기에 출전하는 팀 동료 이재호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다. 염보성이 이재호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유는 MSL에서만 주어지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드권, 즉 오프라인 예선 면제권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염보성은 지난 9월말에 펼쳐진 스타리그와 MSL 개인리그 예선에서 모두 탈락하며 일명 '양대백수'가 됐다. 특히 MSL 예선에 있어서는 각 팀에서 협회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서바이버 시드권'을 이재호에게 빼앗(?)기며 오프라인
STX 소울 진영수가 MSL 32강 통과의 달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진영수는 MSL이 32강으로 확대 개편된 이후 한 번도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단계에서 탈락해 본선에 출전하지 못한 적은 있지만 MSL에서 치러진 32강전은 모두 통과했다.32강이 처음 도입된 곰TV MSL 시즌2에서 진영수는 임동혁과 강구열을 꺾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시즌3에서도 오충훈과 박성균 등 테란을 연파했고 아레나 MSL에서는 김동건과 이제동을 꺾었고 클럽데이 MSL에서는 정명훈과 민찬기를 격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최고의 32강은 로스트사가 MSL이었다. 올 2월5일 열린 경기에서 진영수는 진정한 32강의 달인다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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