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승리로 창단 후 프로리그 팀 최다 12연패-화승전 11연패-에결 7연패 탈출공군 에이스가 각종 연패 기록을 한 번에 끊어 버렸다.공군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하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친 끝에 김성기가 박준오를 꺾으며 연패에서 탈출했다.공군은 화승 오즈의 경기에 앞서 각종 연패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갖고 있었다. 08-09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던 프로리그 12연패를 갖고 있었고 창단 이후 화승 오즈를 한 번도 꺾지 못하며 11연패에 빠져 있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7연패를 당하며
2009-10-3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2-3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4세트 이제동 (저, 1시) 승 홍진호 (저, 7시)5세트 박준오(저, 9시) 승 김성기(테, 3시)공군 김성기가 단장의 능선에서 저그를 상대로 승리하는 두번째 선수가 되는 동시에 공군의 12연패를 끊어내는 주인공이 됐다.김성기는 배럭 이후 앞마당 커맨드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김성기는 바이오닉 병력으로 상대를 계속 압박하며 병력을 꾸준히 생산했다.박준오의 7시 확장 기지를 파이어뱃 한기로 계속 늦추는 데 성공한
지난시즌까지 SK텔레콤 고인규와 함께 '버티기 경기'로 유명했던 박성균이 스타일을 바꿨다. 탄탄한 운영뿐 아니라 2팩토리와 같이 초반에 승부를 낼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을 갖췄다. 스타일 변신으로 더 많은 승수가 기대된다.Q 승리소감을 밝혀달라.A 팀 연승이 끊겼는데 연패로 이어지지 않고 다시 승리를 거둬 기쁘다.Q 지난 패배가 아쉽진 않은지.A 아쉽긴 하다. 하지만 장기전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패한 뒤 다음 경기를 대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Q 최근 전략적인 경기도 자주 하는데.A 의도한 것은 아니다. (전)태양이가 빌드를 추천해 줘 사용한 빌드였다. 운영만 하던 스타일에서 여러 빌드를 사용하다 보니 상대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2-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4세트 이제동 (저, 1시) 승 홍진호 (저, 7시)화승 이제동이 공군 홍진호를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이제동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홍진호 역시 이제동과 같은 빌드로 시작했지만 이제동은 홍진호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 대신 레어 업그레이드를 먼저 선택한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을 적극 활용했다.두 선수 모두 스파이어 건설 타이밍까지 같은 상황. 칼을 먼저 빼든 것은 이제동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1대3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3세트 마재윤 (저, 3시) 승 신노열 (저, 9시)4세트 진영화 (프, 11시) 승 박세정 (프, 1시)박세정이 드라군과 셔틀리버를 조합한 조이기로 CJ 진영화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세정과 진영화의 초반 빌드는 같았다.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질럿을 2기까지 모으며 사이버네틱스코어를 건설했고, 로보틱스를 올리며 무난한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프로브로 상대 유닛 숫자만을 파악하며 동태를 살폈다.먼저 공격에 나선 쪽은 진영화였다. 진영화는 드라군과 셔틀리버를 동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화승 김경모가 환상적인 저글링 활용으로 한동욱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경모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까지 무난하게 확보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김경모는 드론으로 한동욱이 배럭을 2개까지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김경모는 한동욱이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치고 나가는 모습을 저글링으로 확인한 뒤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며 수비태세를 갖췄다. 또한 우회한 저글링으로 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1대2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3세트 마재윤 (저, 3시) 승 신노열 (저, 9시)CJ 마재윤이 다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마재윤은 12드론 생산 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반면 신노열은 스포닝풀 건설 후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저글링을 모았다.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빨랐던 신노열은 선제공격에 나섰다. 신노열은 저글링이 생산되는 족족 마재윤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마재윤은 병력생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0-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공군 박정석이 전성기 시절 플레이인 '천지 스톰'으로 손찬웅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박정석은 초반 게이트웨이를 늘이며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그에 비해 손찬웅은 리버 테크를 준비하며 견제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박정석은 손찬웅의 리버를 동반한 공격에 앞마당 넥서스가 깨지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이미 손찬웅의 병력이 본진까지 난입한 상황에서 박정석은 상대 옵저버를 잡아낸 뒤 다크템플러로 상대 병력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박정석은 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0대2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박성균이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CJ 조병세를 누르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성균은 1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벌처를 생산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조병세는 1팩토리가 완성되자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자원을 수급했다.2팩토리 체제로 병력생산에서 우위를 점했던 박성균은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전장에 투입시켜 분위기를 리드했다. 박성균은 탱크의 시즈모드와 벌처의 속도, 스파이더마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상대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0-1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공군 민찬기가 기민한 드롭십 움직임으로 구성훈의 배틀 크루저를 전멸시키며 첫 세트 승리를 거뒀다.민찬기는 초반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가져가며 탱크를 차근차근 모았다. 또한 중앙지역을 서서히 장악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데 주력했다. 민찬기는 상대보다 확장 기지를 한타이밍 먼저 가져가며 구성훈보다 앞서가기 시작했다.확장뿐만 아니라 민찬기는 구성훈보다 스타포트를 먼저 건설해 드롭십을 빠르게 보유했다. 다수의 스캔으로 상대 확장 기지를 계속 체크하던 민찬기는 드롭십으로 구성훈의 본진 팩토리를 장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0대1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이영한이 럴커 4기를 앞세운 노동 드롭을 통해 CJ 변형태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 건설 전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뒤 선 가스를 채취하며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영한은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 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상대 지역을 정찰 및 견제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도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저글링 10기 가량을 이끌고 상대 앞마당을 두들기며 시선을 빼앗은 뒤 6시 지역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자원을 채취했다. 이에 이영한은 머린과 메딕 위주로 병력을 생산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페셜포스 랜파티 2009'가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드래곤플라이가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스페셜포스 랜파티'는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축제다. 첫회에는 5만명, 지난해에는 7만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해 매년 그 규모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게이머들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직접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SF 하이파이브 챌린지', 'SF 프로팀 경기'가 마련돼 있으며 'SF 사격장', '도전 SF 로데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img2 ]]특히 5인 1조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SF 하이파
하이트 정준환이 최초로 100킬을 달성하며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정준환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3주차 경기가 끝난 현재 101킬로 최초의 100킬 달성 선수로 기록됐다. 또한 다킬 부문에서도 2위와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프로리그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정준환은 지난 시즌에는 프로리그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이번 시즌부터 하이트에 합류한 새내기 선수. 하지만 이미 IT 뱅크 틴에이저 레이저 시절부터 최고의 돌격수로 각광받았기 때문에 하이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프로리그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하지만 정준환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라는 것이
이스트로의 연승 기록 행진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이스트로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정규시즌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2라운드 7연승에 이어 이번 시즌 3연승까지 포함해 총 10연승으로 연승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원래 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던 팀은 KT. 지난 시즌 KT의 전신인 리퓨트 때부터 정규시즌 8연승을 으로 최다 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던 KT는 이번 시즌 그 기록을 이스트로에게 내줬다. 이스트로는 지난 18일 하이트에게 승리하며 9연승으로 KT 기록을 깨며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이스트로의 연승 기록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스트로는 25일 STX에게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이어갔다. 30일
이스트로와 KT가 대구에서 광안리 결승전 리매치를 펼친다.이스트로는 31일 경상북도 대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KT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맞붙어 2대1로 승리를 거둔 이스트로는 “큰 무대에서는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대구에서 펼쳐지는 스페셜포스 랜파티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리그는 선수들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른다. 평소보다 큰 무대에서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는 더 긴장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스트로는 오히려 큰 무대가 반갑다. 이미 광안리 무대를 경험한데다 상대
STX 스페셜포스팀의 ‘대구 총잡이’들이 대구에서 결전을 펼친다.STX는 일명 ‘대구 총잡이’ 윤재혁, 신동훈, 김지훈 선수를 포함해 울산 출신 윤동남 선수까지 4명이 경상도 출신이다. 총 선수 7명 중 4명의 고향이 경상도임을 감안한다면 대구는 STX 홈그라운드와 같은 곳이다. STX는 동률인 하이트를 잡으면 3위에 오를 수 있다. 또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1, 2위 진입도 가능하다.STX는 승리뿐만 아니라 인기몰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SF 최고의 인기팀으로 등극한 STX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경기가 열려 찾아오지 못했던 지방 팬들을 위해 현장에서 STX SOUL에서 제작한 응원
CJ 엔투스 변형태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가 주어졌다. 박영민이 공군에 입대한 이후 최고참이 되면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임무가 그것이다.변형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들어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두 번의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모두 패하면서 마수걸이에 실패했다. STX 김동건이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에 제동을 거는 장본인이 됐고 이스트로 신희승과의 테란전에서 패했다.CJ는 09-10 시즌 변형태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최고참이었던 프로토스 박영민이 지난 26일 공군에 입대하면서 팀 내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된 것. 고참의 역할을 강조하는 조규남 감독은 변형태의 활약에 따라 올 시즌 팀 분위기가 형성
2009-10-30
CJ 엔투스가 위메이드전 강세를 발판 삼아 프로리그 순위 상승을 노린다.CJ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한다. 지난 3주차 경기에서 KT를 꺾었지만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완패한 CJ에게는 충격 완화와 중위권 진입을 위한 좋은 기회다.CJ는 위메이드에게 진정 강했다. 최근 12경기 전적에서 11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팬택이 아니라 위메이드 폭스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9승1패로 앞서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한 번 패했을 뿐 4승1패로 강세를 보였다.CJ가 우려하고 있는 상황은 이번 맞대결에서 저그 김정우가 출전하지
공군 에이스가 2007년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의 고비를 맞았다.공군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창단 이후 최대의 고비를 맞았다. 창단 후 최다 연패라는 수모를 당할 위기에 처한 것.2007년 창단한 공군의 최다 연패는 12연패. 2007년 7월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위메이드에게 2대3으로 패한 이후 11월3일 후기리그 웅진과의 경기까지 12번 패하면서 팀 내부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다. 공군은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8연패를 당한 이후 09-10 시즌에도 4연패를 기록하면서 자체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연패에 빠져 있지만 공군의 09-10 시즌 성
STX 진영수가 '조지명식 본능'을 앞세워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진영수는 김승현을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양대리거 대열에 합류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기회를 또 얻게 돼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올라가게 돼 기쁘다. Q 저그가 올라오기를 A 저그를 원했다기 보다는 박찬수 선수가 올라올 줄 알고 저그전 준비를 많이 했다. 비율로 따지면 9대1 정도로 저그전만 연습했기 때문에 저그가 올라오길 바랐는데 프로토스가 올라와 조금 당황했다. Q 프로토스전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던데. A 연습을 안 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침착하게만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조지명식 본능이 뛰어나다.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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