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화승의 08~09 시즌 상대 전적은 3대2로 SK텔레콤이 미세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즌 초반인 1, 2라운드에서는 화승이 승리했고 이후 정규 시즌에서는 SK텔레콤이 세 번 내리 승리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정규 시즌의 페이스와 비슷한 궤적을 그렸다. SK텔레콤은 3라운드부터 김택용이 살아나고 도재욱과 정명훈 등이 도움을 주면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막판 대역전극을 통해 1위를 확정지었다. 화승은 이와 반대로 4, 5라운드에 5할을 조금 넘는 성적으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통산 전적에서도 화승과 SK텔레콤은 거의 차이를 내지 못했다. 2004년부터 프로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은 이번 시즌
2009-08-03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밤을 뜨겁게 달굴 주인공은 누구일까.2008년 10월부터 장장 10개월 동안 정규 시즌 팀당 55경기와 포스트 시즌 여덟 경기를 치른 끝에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 오를 두 팀의 윤곽이 가려졌다.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 가운데 한 팀이 광안리의 주인공에 등극한다.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많은 화제와 이슈를 낳았다. 장장 7개월간의 정규 시즌을 치른 끝에 리그 막판까지 1, 2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됐고 SK텔레콤 T1이 세 경기를 남기고 뒤집기에 성공,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내려앉은 화승 오즈는 8월 1, 2일 이틀 동안 치러진 CJ 엔투스와의 플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SK텔레콤 T1-화승 오즈1세트 정명훈(테) 이제동(저)2세트 고인규(테) 손주흥(테)3세트 박재혁(저) 김경모(저)4세트 도재욱(프) 손찬웅(프)5세트 정영철(저) 박준오(저)6세트 김택용(프) 구성훈(테)7세트 *8월7일 오후 7시*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T1-화승 오즈1세트 김택용(프) 김태균(프)2세트 박재혁(저) 이제동(저)3세트 고인규(테) 손찬웅(프)4세트 정영철(저) 박준오(저)5세트 정명훈(테) 구성훈(테)6세트 도재욱(프) 손주흥(테)7세트 3차전 에이스 결정전 *8월8일 오후 7시*부산 광역시 광안
이스트로가 내부 평가전을 통해 차기 시즌 준비 및 경남STX컵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스트로 선수들은 열흘 동안의 휴가를 마치고 지난 7월24일에 숙소로 복귀했다. 김현진 감독은 휴가로 해이해진 선수들에게 한 선수당 300게임 정도 소화해야 하는 내부 평가전을 주문했다. 김 감독은 1군과 2군으로 나눠 치러진 내부 평가전을 통해 다음 시즌을 구상하겠다는 심산이다.내부 평가전 결과 1군에서는 신대근과 신희승이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신대근은 지난 시즌 팀내 다승왕답게 세 종족 모두에게 고른 승률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신희승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군 내부 평가전에서는 김
위메이드 폭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리그에서 11위에 처했던 한을 풀기 위해 출격한다. 위메이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에서 10위 이스트로를 상대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위메이드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전력이 상대적으로 열세이고 군 소속 팀이라는 특수성을 지닌 공군 에이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꼴찌나 다름 없다. 위메이드는 정규 시즌에서 21승34패, 세트 득실 -36을 기록, 2006년 하반기 팬택 EX를 인수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위메이드는 이번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가 비시즌 기간 중에 치르는 유일한 대회다. 프로리그는
바둑계 1인자 이창호와 최철한이 본선에 주최측 초청선수로 합류했다.이창호는 각종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계 일인자이며, 최철한은 바둑 세계대회인 제 6회 에서 이창호를 꺾고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바 있는 국내 랭킹 2위의 프로기사. 이들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중 프로기사 및 아마추어 바투 유저들과 치열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개막전은 8월 14일 오후 1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 한편 이들 초청선수의 합류로 16강 진출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지난 2월 열린 의 우승자 허영호, 의 승자인 판페이(潘非), 추이찬(崔灿), 텅청(腾程), 멍판시옹(孟繁雄), 의 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대회 일정 ▶날짜 = 시간 = 대전 = 장소 8월 3일(월) 18:00 이스트로 vs 위메이드 문래동 LOOX HERO 센터 8월 5일(수) 18:00 MBC게임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10일(월) 18:00 웅진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12일(수) 18:00 KT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15일(토) 13:00 삼성전자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17일(월) 18:00 CJ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19일(수) 18:00 하이트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8월 23일(일) 13:00 화승 vs 전회차 승리팀 문래동 LOOX HERO 센터준결승 : 일정, 시간, 장소 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로스터▶SK텔레콤 T1감독 박용운 코치 성학승 코치 최병훈 플레잉코치 최연성 테란주장 권오혁 프로토스프로게이머 김택용 프로토스프로게이머 도재욱 프로토스프로게이머 고인규 테란프로게이머 임요환 테란프로게이머 정명훈 테란프로게이머 최호선 테란프로게이머 박재혁 저그프로게이머 어윤수 저그프로게이머 이승석 저그프로게이머 정영철 저그▶화승 오즈감독 조정웅 코치 한상용 주장 이학주 테란프로게이머 김태균 프로토스프로게이머 노영훈 프로토스프로게이머 손찬웅 프로토스프로게이머 임원기 프로토스프로게이머 구성훈 테란프로게이머 백승혁 테란프로게이머 손주흥 테란프로게이머 강동현 저그
화승 조정웅 감독은 1일 승리 이후 선수단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렇지만 속으로는 3차전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고 했다. 화승 선수들이 승리하고 나면 들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것. 이제동에게도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대해 신신당부했다는 조 감독은 SK텔레콤과의 결승전을 통해 2년전 당했던 0대4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광안리 결승전에 2년만에 복귀한 소감은.A 감회가 새롭다. 지난 2007년 광안리 결승에서 0대4로 패하는 아픔을 맛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 어제 쉽게 이기고 오늘 쉽게 졌다.A 24일부터 본격적으
2009-08-02
화승 오즈 이제동은 역시 강했다. 2차전 4세트에서 CJ 권수현의 심리전에 휘둘리며 경기력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손을 풀면서 감각을 되찾았다는 이제동은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김정우를 완파하고 화승 오즈를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올려 놓았다.Q 광안리에 진출한 소감은.A 마냥 좋다. 사실 나는 한 번도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떨리고, 설렌다.Q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생각을 했나.A 경기장에 올 때부터 에이스 결정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2차전에서 이겨도 팀이 질 경우 에이스 결정전을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네오 메두사 경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결과가 좋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1차전▶SK텔레콤 - 화승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 화승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단판 에이스 결승전단판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CJ 엔투스를 꺾고 2년만에 광안리 결승전에 올랐다.화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CJ 엔투스에게 0대4로 완패했지만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CJ 김정우를 제압하며 광안리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1차전을 4대1로 크게 이긴 화승은 2차전 1세트부터 무너져내렸다. 구성훈이 조병세에게 패하면서 스타트가 불안했고 노영훈은 진영화의 다크 템플러에 무너졌다. 손주흥은 변형태의 벌처 러시에 10분도 채 되지 않고 항복을 선언했다. 이제동 또한 권수현에게 패하면서 두 시간도 되지 않아 0대4로 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CJ 4대0 화승1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노영훈(프, 11시)3세트 변형태(테, 4시) 승 손주흥(테, 10시)4세트 권수현(저, 11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1대0 CJ최종 에이스 결정전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11시)두 번의 패배는 없다! 그리고 광안리 결승은 화승이 간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CJ 김정우를 이틀 연속으로 잡아내고 화승 오즈를 광안리 결승전으로 이끌었다.이제동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에서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양 팀의 에이스인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출동한다.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화승 오즈가 4대1로 CJ 엔투스를 제압했지만 2일 CJ가 4대0으로 반격하면서 두 팀의 전적은 1대1이 됐다. 2일 현장에서 곧바로 열리는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는 양 팀의 에이스인 이제동과 김정우를 내세웠다.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4대1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 있다.최종 에이스 결정전은 네오메두사에서 진행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4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손주흥(테, 10시) 승 변형태(테, 4시)4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권수현(저, 11시) '대이변!'CJ 엔투스 권수현이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화승 이제동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승부를 최종 에이스 매치로 넘겼다.권수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에서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이제동의 스파이어를 파괴한 뒤 몰아 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권수현은 저글링을 앞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3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손주흥(테, 10시) 승 변형태(테, 4시)'광전사 모드 발동!'CJ 엔투스 '광전사' 변형태가 벌처만으로 승기를 잡은 뒤 탱크로 전환하며 손주흥을 잡아냈다.변형태는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고 미네랄 채취력에서 앞서 갔다. 벌처를 다수 생산한 변형태는 손주흥이 탱크 2기를 앞세워 밀고 내려오자 벌처를 우회시키면서 빈집 털이의 의도를 보였다. 당황한 손주흥은 탱크를 본진으로 퇴각시켰고 변형태는 앞마당에서 일꾼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변형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2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어제의 복수다!"CJ 엔투스 진영화가 어제 패한 분노를 화승 노영훈에게 풀었다.진영화는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화승 오즈 노영훈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러시에 이은 안정적인 방어를 앞세워 승리했다.진영화는 패스트 다크 템플러 빌드 오더를 가져갔다.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생산한 뒤 다크 템플러 2기를 밀어 넣었고 때마침 노영훈이 리버와 셔틀을 먼저 가져간 덕분에 다크 템플러가 무사히 난입했고 노영훈의 로보틱스를 공격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 이하 스타크래프트 팀 선수들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SK텔레콤 선수들은 감독과 코치 등 코칭 스태프와 임요환,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 등 1군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했다.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광안리에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결승전을 치르는 SK텔레콤 선수들은 결승 상대를 미리 관찰할 목적으로 방문했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현장에서 두 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1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데스티네이션 최강!"CJ 엔투스 조병세가 데스티네이션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조병세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 데스티네이션에 출전,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초반부터 이익을 쌓아가며 승리를 따냈다. 조병세는 데스티네이션 12승3패로 80%의 승률을 기록했다.조병세는 벌처 한 기로 앞마당 확장을 짓고 있던 구성훈의 SCV를 잡아내며 확장 타이밍을 먼저 가져갔다. 팩토리를 4개까지 늘린 조병세는 벌처와 탱크로 진출을 도모하던 구
포스트 시즌은 정규 시즌과 다르다.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수많은 경기가 열리고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되는 정규 시즌과는 달리 한 판에 따라 팀의 승부가 엇갈리고 시즌을 접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다르다. 포스트 시즌에 출전하는 신예는 필살기를 준비하고 1승을 위해 모든 것을 건다. 지난 1일 화승 김태균이 CJ 변형태와의 경기에서 그랬던 것처럼.2차전에서 '제2의 김태균'을 꿈꾸는 두 명이 출전한다. CJ 권수현과 화승 김경모가 대상자다. 상대 팀의 에이스를 저격하기 위해 기용된 이들이 1승을 따낸다면 팀의 분위기는 분명히 상승한다. 권수현은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김경모는 CJ의 에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1
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2
'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3
[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4
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5
한국과 AG LoL 평가전 갖는 美, 로스터 발표
6
스쿨리그 팀 합류한 LCK AS, 12일 개막
7
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