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은 윤용태. 최근 육룡이 주춤한 사이 혼자서 승승장구 있는 윤용태는 앞으로 개인리그, 프로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승리한 소감은.A (김)명운이가 테란전도 워낙 잘하기 때문에 내가 나가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까지 기회가 왔고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Q 전투가 인상적이었다.A 경기 전에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이 되더라. 그 긴장감 덕에 전투를 잘 할 수 있었다.Q 기본기가 뛰어나다.A 요즘 프로토스 경기를 보면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습으로 기본적인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Q 마지막 경
2009-01-31
SK텔레콤 T1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MSL 공식전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깜짝 데뷔, 로열 로드 후보로서 삼성전자 송병구와 최종전까지 가는 난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SK텔레콤 정명훈이 MSL까지 영역을 넓힌다. 정명훈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C조에서 삼성전자 허영무, CJ 변형태, KTF 박재영과 한 조를 이뤘다.스타리그에서 맹활약했지만 정명훈의 MSL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아레나 MSL과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 연속 출전했지만 32강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며 탈락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MSL 본선에서
‘어린 왕자’ 김명운이 MBC게임 저그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킬을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 가는 모습은 웅진의 새로운 힘이 되고 있다.Q 2킬한 소감은.A 원래 3경기도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3경기에 패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2경기를 승리한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Q 1경기는 불리하게 시작했다.A 1경기는 상대 빌드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불리하게 시작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Q 저그전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A 연습 때는 저그전이 자신 있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자주 패해 위축돼 있었다.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둔 뒤 자신감
삼성전자 프로토스 라인을 이끌고 있는 허영무가 선배인 송병구와 동반 16강에 도전한다.허영무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C조에 출전, CJ 변형태와 KTF 박재영, SK텔레콤 정명훈과 한 조를 이뤄 16강 티켓을 놓고 각축전을 펼친다.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허영무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MSL에서 프로토스들이 별 힘을 써보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하면서 위기 의식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허영무는 지난 29일 H조 경기를 치른 같은 팀 동료 송병구의 플레이를 보며 한숨 돌렸다. 송병구가 테란만 3명이 배치된 조에서 2전 전승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4대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이재호(테, 7시)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염보성(테, 5시)‘원투 펀치 터졌다!’웅진 스타즈가 자랑하는 ‘원투 펀치’인 저그 김명운과 프로토스 윤용태가 각각 2승씩을 기록하며 MBC게임 히어로를 4대2로 격파하고 5할 이상의 승률에 복귀했다.웅진 스타즈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2주차 경기에서 MBC게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4대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이재호(테, 7시)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염보성(테, 5시)“내 손으로 끝냈다!”웅진 스타즈 ‘뇌제’ 윤용태가 MBC게임 히어로의 중추적인 테란인 이재호와 염보성을 차례로 꺾으면서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5세트에서 이재호를 꺾은 윤용태는 MBC게임의 대장 염보성을 상대로 자원전을 펼쳤다. 언덕 위 확장 기지를 가져간 윤용태는 드라군 소수로 염보성의 찌르기
구성훈의 별명은 잉어킹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으로 진화를 하면 용과 같은 모습의 갸라도스가 된다. 구성훈의 이번 경기는 완벽한 갸라도스의 힘을 보여줬다. Q 올킬을 달성한 소감은.A 선봉으로 올킬을 처음 달성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2킬 정도만 생각을 했는데 3번째 맵에서 의외로 경기가 잘 풀렸다. 그래서 올킬을 달성할 것으로 생각했다. 짜릿하다. Q 요즘 경기가 잘 풀리는 이유는.A 특별한 이유는 없다. 예전에는 초반에 피해를 주고 시작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최근에는 안정적으로 초반을 운영한 뒤 Q 데스티네이션에서 견제가 많았다.A 맵 자체가 내 경기 스타일과 차이가 많아 경기를 잘 못한다. '제발
화승 오즈 구성훈이 선봉으로 출전해 STX 소울의 4명의 선수를 모두 제압하고 올킬을 달성했다.구성훈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된 운영 능력을 앞세워 STX와 경기에서 4연속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승리를 일궈냈다. 구성훈은 지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도 선봉으로 출전, 3승을 거둔 데 이어 두 번째 선봉으로 나선 STX전에서 올킬을 달성하면서 7승으로 위너스리그 다승 1위에 올랐다.선봉으로 출전한 구성훈은 첫 세트 김경효를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고 드롭십 플레이로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무난하게 승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3-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이재호(테, 7시)“대장 나와!”웅진 윤용태가 현란한 전투 능력을 앞세워 2킬을 기록한 MBC게임 이재호를 물리치고 대장전을 준비한다.윤용태는 뒷마당 언덕에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질럿과 드라군이 5기까지 모이자 과감하게 입구를 두드렸다. 때마침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려던 이재호는 탱크 한 기가 잡히면서 입구가 뚫릴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다.윤용태는 첫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MBC게임▶STX 0대4 화승1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구성훈(테, 11시)4세트 박성준(저, 7시) 승 구성훈(테, 11시)'퍼펙트 올킬!'화승 구성훈이 STX의 ‘투신’ 박성준까지 격파하고 4대0으로 올킬을 달성했다. 구성훈은 위너스리그 08~09 시즌 첫 선봉 올킬을 기록했고 지난 이스트로 경기 3킬에 이어 올킬을 성공하면서 7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다.구성훈은 개스 채취를 일찌감치 해주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박성준은 스포닝풀 건설 전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구성훈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2-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분위기 좋아!”MBC게임 히어로의 중견 이재호가 웅진 김승현을 2팩토리 전략으로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2 동점으로 만들었다.이재호는 최근 프로토스전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2팩토리 전략을 구사했다. 지난주 수요일 바투 스타리그 12강전을 치르는 동안 2팩토리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봤기 때문.이재호는 2팩토리에서 병력을 꾸준히 모으면서도 김승현에게 보여준 병력은 머린 6기와 탱
[신한은행] 화승 구성훈, 끈질긴 방어로 역전승!◆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MBC게임▶STX 0-3 화승1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구성훈(테, 11시)"이길만큼 버텼다!"화승 구성훈이 STX의 에이스 김구현까지 제압하며 3킬에 성공했다.구성훈은 메카닉 체제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김구현은 1게이트 건설 이후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으며 9시 지역 몰래 로보틱스를 소환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먼저 공격을 펼친 것은 김구현이었다. 김구현은 셔틀이 생산되자 리버와 질럿 한 기를 이끌고 구성훈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2-1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2킬에 만족해!”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이재호는 3킬을 노리던 김명운을 상대로 바이오닉 전략을 선택했다.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간 이재호는 머린을 꾸준히 모으면서 김명운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막아냈다.이재호는 맵의 요소마다 터렛을 건설하고 바이오닉을 배치하면서 김명운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MBC게임▶STX 0-2 화승1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구성훈(테, 11시)‘2킬!’화승 구성훈이 탄탄한 수비와 운영으로 STX의 차봉 김윤중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구성훈은 1팩토리 건설 이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다소 정찰이 늦었던 김윤중은 드라군을 모으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다 뒤늦게 정찰에 성공해 앞마당 확장기지를 따라갔다.확장기지 타이밍이 늦었던 김윤중은 다크템플러 체제를 일찌감치 올리며 견제를 준비했다. 그러나 구성훈은 상대의 드롭 공격에 대비해 미사일 터렛과 스캔으로 방어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2-0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저그 두 명 잡았고!”웅진 김명운이 1세트에서 고석현을 잡아낸 데 이어 2세트에서 저그 서경종을 격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김명운은 서경종과의 2세트에서 오버로드를 대각선으로 날리면서 서경종의 심기를 흐트러뜨렸다. 우측으로 제대로 날린 서경종은 오버로드끼리 교차하지 않자 12시 방향으로 오버로드를 급선회하며 정찰에서 뒤처졌다.김명운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서경종이 양방향에서 포위 공격을 하려고 하자 김명운은 빠져 나가면서 효과적인 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1-0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기적의 역전승!’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활용해 역전을 일궈냈다.먼저 승부를 건 쪽은 고석현이었다. 일찌감치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성한 고석현은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순간 치고 들어갔다. 김명운이 저글링을 입구에 전진배치했지만 고석현은 정확한 컨트롤로 입구를 돌파했다.고석현은 저글링으로 김명운의 본진을 헤집고 다녔다. 저글링으로 드론을 다수 사냥했고 김명운이 언덕 위에 건설한 해처리에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MBC게임▶STX 0-1 화승1세트 김경효(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선봉의 몫은 기선 제압!’화승 구성훈이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STX 김경효를 꺾고 선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구성훈과 김경효의 전략은 같았다. 그러나 1팩토리 건설 이후 두 선수의 선택은 달랐다. 구성훈은 팩토리를 2개까지 늘려 병력을 모았고, 김경효는 앞마당 확장을 시도했다.구성훈은 탱크가 생산되자 벌처 2기와 머린 3기를 이끌고 진격을 시도했다. 구성훈은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며 김경효의
김구현이냐 진영수냐 그것이 문제로다.화승 오즈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 프로리그에 나서는 이제동을 막을 카드를 놓고 STX 소울이 고민에 빠졌다.STX는 2007시즌부터 이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까지 화승 오즈를 상대로 4대4를 기록하며 호적수로 자리매김했다. STX가 프로리그의 강호로 부상하고 있던 화승 오즈를 견제할 수 있었던 과정에는 에이스인 이제동을 철저하게 막아낸 전담 선수들의 활약이 숨어 있었다.STX의 이제동 킬러는 테란 진영수와 프로토스 김구현. 진영수와 김구현은 개인리그까지 포함해서 4대4와 4대3으로 팽팽한 긴장 관계를 형성해 왔다. 2007시즌 이후 프로리그 공식전에서는 진영수와 김구현 모두 2승1패로 앞서
웅진 이재균 감독이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나선 김명운에게 특명을 내렸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올킬을 바란 것. 이재균 감독은 3라운드 들어 1승2패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김명운에게 선봉장을 맡기면서 부담감을 덜었다. 1주차에서 김승현이 맹활약하다 온게임넷 신상문에게 무너질 때 중견으로 나선 김명운은 바통을 이어받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졌다. 21일 CJ와의 경기에서 김정우를 꺾으며 위너스리그 첫 승을 신고하긴 했지만 다음 주자인 변형태를 막지 못하고 무너진 것도 부담 때문이었다.이 감독은 김명운에게 ‘백지’를 제공함으로써 마음껏 나
위너스리그 개막 이후 2연패에 빠진 MBC게임 히어로 김혁섭 감독이 돌파구로 저그 고석현을 택했다.MBC게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가 개막한 이후 2연패를 당했다. 18일에는 CJ 엔투스에 1대4로 패했고 21일에는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에게 올킬을 당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내용도 무기력했다. 이재호와 염보성이 각각 한 세트를 따냈을 뿐 저그와 프로토스는 1승도 보태지 못했다.MBC게임 김혁섭 감독은 1주차를 마친 뒤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민한 끝에 2주차 선봉을 모두 고석현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웅진 스타즈전과 2월3일 STX 소울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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