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택용이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시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등과 함께 '금배지' 반열에 오른다. 김택용은 이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곰TV MSL 시즌1과 시즌2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곰TV MSL 시즌1에서는 당대 최강 저그이자 금배지의 주인공이었던 마재윤을 잡아냈고, 이어서 열린 곰TV MSL 시즌2에서는 송병구를 꺾었다. 1년 여만에 결승한 김택용이 허영무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다면 3회째 우승으로 금배지를 획득한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중반부터 '금배지 획득'을 언급하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금배지 획득은 최고 프로게이머를
2008-11-21
SK텔레콤 T1 김택용과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최고의 연습 상대와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맞붙는 김택용과 허영무는 각각 도재욱, 송병구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토스전 최강자로 불리는 도재욱, 송병구가 스파링 파트너라는 사실이 두 선수의 결승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김택용의 스파링 파트너 도재욱은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토스전을 치르는 김택용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연습상대인 것. 게다가 도재욱이 허영무에게 공식전 3전 전승을 거둔 ‘허영무 천적’이라는 점이 김택용에게는 좋은 소식이다.허영무 역시 송병
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MSL 결승전에 진출한 김택용 1인에 SK텔레콤의 명예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우승이 작게 보면 김택용 개인의 우승에 불과하지만 다른 리그들과 연계, 확대경을 대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김택용과 허영무의 결승 이면에는 두 팀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이 걸려있기 때문이다.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악연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5가 시작되기 전 4월1일 이창훈이 SK텔레콤에서 삼성전자로 이적하면서 시작됐다. 겉 표면으로는 팀플레이가 약한 삼성전자로의 이적이었지만 팀 내 불화로 인해 사실상 이창훈이 SK텔레콤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이후 한동안 최연성
프로토스전 패턴 분석삼성전자 허영무와 SK텔레콤 김택용의 프로토스전 패턴은 정석과 전략으로 확연히 갈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제공한 허영무와 김택용의 최근 프로토스전 10경기 경기 시간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허영무는 중후반전을 선호하고 승률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김택용은 경기 시간이 짧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성향으로 파악됐다.허영무는 데뷔 시절부터 중후반 운영 능력이 발군인 선수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송병구와의 연습 경기에서 8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프로토스전에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허영무는 최근 프로토스전에서도 중후반전에서 승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0경기에
한국 대표 나이트 엘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진다.20일 오후 7시부터 플레이플 닷컴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펼쳐지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B조 경기에서 국내 최고의 나이트 엘프인 장재호와 이성덕이 맞대결을 펼친다. 지명도로 따지면 장재호가 크게 앞선다. 장재호는 WCG를 제외한 대부분의 워크래프트3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5 종족'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의 실력자. 그러나 최근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World E-sports Masters)에서 4강에 만족하는 등 최근 페이스가 좋지만은 않다. 이번 대회 16강 듀얼 토너먼트 방식에서도 1패 이후 2연승하며 간신히
2008-11-2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를 마친 결과 STX가 1위 자리에 있던 르까프와 삼성전자를 연파하고 치열한 3파전을 예고했다. STX가 1, 2위 팀을 모두 꺾으면서 1위 르까프부터 3위 삼성전자까지 불과 1경기 차로 좁혀졌다. 중위권에선 웅진 스타즈의 선전이 빛났다. 웅진 스타즈로 재창단된 이후 첫 시즌을 맞는 이재균 사단이 김준영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5연승을 질주했다. 웅진의 승리와 맞물려 올시즌 최대 이슈였던 SK텔레콤 최연성의 복귀는 많은 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STX 돌풍'이 몰고 온 뜨거운 경쟁 구도프로리그 6주차 경기가 시작되기 전 STX는 5승3패로 4위에 머물러 있었다. 4주차에 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이성덕 3대0 장재호1세트 이성덕(나, 1시) 승 장재호(나, 7시)2세트 이성덕(나, 1시) 승 장재호(나, 8시)3세트 이성덕(나, 12시) 승 장재호(나, 9시)‘퍼펙트!’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제5 종족’, ‘최고의 나이트 엘프’라고 불리는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4강전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성덕은 20일 온라인 상으로 펼쳐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장재호를 완파했다. 이성덕은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2세트까지 연승하면서 분위기를 탄 이성덕은 장재호의 전략과 맞물리는 패스트 확장 전략을 택했지만 상황에 최적화된 판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장재호 0-2 이성덕1세트 장재호(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2세트 장재호(나, 8시) 승 이성덕(나, 1시)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면서 4강 고지를 눈앞에 뒀다.이성덕은 운영 능력에서 장재호보다 한 수 위였다. 초반 사냥 능력에서는 장재호에게 뒤졌지만 아처와 데몬 헌터를 이용한 중앙 지역 전투에서 장재호의 병력을 한 발 앞서 끊어내면서 조금씩 앞섰다.이성덕은 두 번째 영웅인 나가 시 위치가 합류되자 본격적으로 전투를 준비했다. 2개의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드라이어드를 2기 생산한 뒤 드루이드 오브 클러를 다수 생산, 진영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장재호 0-1 이성덕1세트 장재호(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끈질긴 성덕씨!’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제5 종족’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면서 30분 가량의 전투 끝에 승리했다.이성덕은 20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장재호와 30분이 넘는 혈전을 펼쳤다. 이성덕은 장재호가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뒤를 추격했고 먼저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 장재호의 데몬 헌터가 2레벨에 머무는 동안 이성덕은 3레벨을 찍으면서 앞서 나갔다.이성덕은 2개의 에인션트 오브 윈드를 건설하고 탈론 체제를 갖췄다. 두 번
위메이드 폭스 ‘베이비’ 전태양이 MBC게임 히어로 ‘스피릿’ 박지호를 상대로 프로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전태양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다. 지난달 27일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구성훈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낸 전태양은 2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가장 많은 승수인 6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호이기 때문. 2007년과 2008년 초 부진했던 박지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량을 회복하면서 MBC게임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2008-11-19
CJ 김성기가 두 가지 과제를 등에 얹고 출전한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CJ 김성기는 선봉으로 출전, 팀의 2연승의 발판을 다지라는 명을 받았다. 김성기의 상대는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박상우.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4번이나기용될 정도로 김현진 감독이 믿고 있는 선수.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도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염보성을 꺾으면서 이스트로의 시즌 2승을 달성하는 공로를 세웠다.박상우와의 맞대결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김성기의 최근 테란전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김성기는 공식전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3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노열(저, 12시)‘완승!’MBC게임 히어로 ‘흑마법사’ 이재호가 본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압박 전략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3대0 완승의 종지부를 찍었다.이재호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이 앞선 상황에 출전, 신노열을 꺾고 3대0 승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이재호는 입구를 막은 뒤 2개의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했다. SCV 1기를 앞세운 뒤 머린 10기로 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2-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압승!’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위메이드 폭스 ‘여우’ 박성균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김재훈은 데스티네이션의 중앙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고 질럿 2기가 모인 타이밍에 프로브와 함께 러시를 감행했다. 박성균이 배럭을 2개 건설해 방어하도록 강요한 뒤 김재훈은 유유히 앞마당을 가져갔다.김재훈은 본진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을 5기까지 생산한 뒤 박성균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박성균이 벙커를 건설한 뒤 방심한 틈을 노린 김재훈은 드라군 일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MBC게임 김동현 위메이드 한동훈의 언덕을 장악하며 낙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저글링으로 압박하면서 3해처리 체제를 갖췄다. 한동훈이 캐논을 소환하면서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김동현은 히드라리스크로 커세어 견제를 막아냈다. 김동현은 뮤탈리크스를 생략하고 럴커를 생산했다. 한동훈의 본진을 막고 있는 중립 건물을 파괴한김동현은본진 언덕 뒤쪽에 지어 놓은 캐논을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동현은 저글링과 럴커, 히드라리스크를 총동원하며 언덕 뒤를 집요하게 견제했고 정면으로는 한 부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한상봉(저, 1시) 3세트 신희승(테, 6시) 승 마재윤(저, 12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발빠른 골리앗 공격 타이밍으로 마재윤까지 격파하며 이번 시즌 첫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신희승은 레이드어설트2에서 저그 상대로 3연승을 달렸다. 팀은 CJ 상대 5연패를 끊었다.신희승은 얼마 전 SK텔레콤 최연성이 선보인 골리앗-발키리 전략을 선보였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로 공격방향을 정했다. 초반 경기 진행은 최연성-김명운 전과 다를 것이 없었다.신희승은 완벽한 승리를 위해 발빠르게 중앙으로 진출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2-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한상봉(저, 1시) 이스트로 신대근이 처음 생산된 저글링 6기로 한상봉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는 신기의 컨트롤을 펼치며 완승을 이끌어냈다.신대근은 초반 저글링 6기로 상대의 앞마당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공격에 한상봉은 저글링 6기와 드론 3기를 이끌고 방어에 나섰다. 승부는 이 첫 교전에서 갈렸다. 신대근이 드론과 저글링이 나뉜 상대 약점을 노려 한쪽만을 타격다. 각개격파로 한상봉의 병력을 모두 잡아냈고 자신은 레어와 스파이어를 차례로 준비했다. 신대근은 노련했다. 성큰 콜로니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1-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김성기의 레이스 잔 펀치를 모두 맞아주고도 강력한 지상군의 힘으로 김성기를 꺾었다.박상우는 상대가 1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자 자신도 2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력에서 뒤떨어지지 않았다.박상우는 상대의 레이스 견제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았다. SCV 8기를 내줬지만 일꾼은 다시 생산했고 대신 탱크와 골리앗을 다수 생산하며 중앙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벌처까지 합세한 뒤 강력한 한 방을 이뤄냈다.박상우는 첫 교전부터 대승을 이끌었다. 상대의 탱크 주위에 마인을 심으며 병력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3대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김구현(프, 3시) 승 송병구(프, 11시)'천적 확인!'STX 김구현이 지상군 힘으로 송병를 물리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김구현은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을 7승3패로 벌리며 ‘송병구 천적’임을 입증했으며 1위 삼성전자를 끌어내리고 단독 2위 자리에 올랐다.김구현은 초반 매너파일런으로 송병구의 프로브 3기를 가두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김구현은 다크템플러를 준비하며
2008-11-1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2-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변화무쌍 허영무'삼성전자 허영무가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으로 진영수를 압도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허영무는 초반 두 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 드라군을 꾸준히 모으며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허영무는 드라군4기와 질럿 1기를 동원해 진영수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 탱크2기와 SCV 다수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앞마당을 확보한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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