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e스포츠 종목이 국내외 제도권 스포츠 체계 내에서 확고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e스포츠 사업 전반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마추어부터 프로 선수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파이프라인을 활성화해 이스포츠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협회 김철학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국산 이스포츠 종목이 국내외 제도권 스포츠 체계 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함께 학교 e스포츠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아마추어부터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우리 선수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펍지 e스포츠실 박수용 실장은 "협회와 함께해 온 7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e스포츠 활성화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나아가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