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8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LCK 로드쇼 키움 DRX 홈 프론트 경기서 키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6연승을 기록한 젠지는 시즌 9승 3패(+11)를 기록하며 2위 T1(9승 2패, +12)에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유상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좋은 경기력으로 베트남 팬 앞에서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베트남 로드쇼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젠지는 7일 새벽에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유 감독은 "일정이 좀 힘들어서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며 "그래서 평소에 하던 조합 데이터 있는 걸 최대한 준비를 잘하려고 노력했다. 우리 선수들이 많이 잘했다"고 칭찬했다.
유상욱 감독은 2세트서 '기인' 김기인에게 쉔을 쥐여준 것에 대해선 "쉔의 선택 배경은 우리가 퍼스트 스탠드에서 비슷한 조합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걸 계기로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오늘도 각이 잘 나온 덕분에 쉔을 선택할 수 있었다"며 쉔을 선택한 배경을 들려줬다.
하노이(베트남)=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