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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망주 출신 '캐슬' 조현성, 한 달 만에 라이온 결별

사진=라이온.
사진=라이온.
'캐슬' 조현성이 갑자기 소속팀 라이온을 떠났다.

라이온은 1일 SNS에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라이온에서 한 번만이라도 함께했다면 영원히 라이온의 일원이다"라며 "앞으로 프로젝트서 큰 성공 거두길 바란다"라며 '캐슬'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kt 롤스터 유망주 출신인 조현성은 2020년 kt 아카데미서 데뷔했고 2021년부터는 2군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군 입성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kt에는 '퍼펙트' 이승민이 있었다.

이후 북미행을 선택한 조현성은 임모탈스 프로그레시브(해체), 디스가이즈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 5월에는 라이온에 합류했지만 한 달만에 팀과 결별했다.

한편 라이온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서 퓨리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탑에는 기존 '도클라' 나십 도시가 출전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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