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4라운드 kt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5연승과 함께 시즌 19승 6패(+23)를 기록한 젠지는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kt는 5연패에 빠졌다. 시즌 15승 10패(+7)
2세트 밴픽 실수에 대해선 "세 번째 밴픽 때 직스가 나올 챔피언이 아니었는데 생각하는 과정서 꼬였다"라며 "(비원딜 챔피언에 대한 질문에는) 특정 챔피언의 경우 여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밴픽 순서에서 잘못한 거 같다"고 분석했다.
금일부터 적용된 26.16 패치는 탑과 바텀에 무게가 다시 실리는 상황이 됐다. 유 감독은 "라인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이 든다"라며 "비원딜 챔피언도 많이 사라진 거 같다. 그래서 저희는 라인전 기준으로 티어 정리를 잘하면 문제없이 잘 치를 거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젠지의 승률이 90%(90승 11패)가 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선수들의 기본기가 탄탄해서 어떤 메타, 상황이 와도 적응을 잘한다"라며 "그런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