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 선수 및 코칭스텝, 팬클럽 운영진이 단체로 금반지를 나눠 끼어 화제다. E스포츠계에 종사하며, 지난 시간 함께해온 우정의 의미로 금반지를 맞춘 것. 우승을 하거나, 기념일도 아닌데 한 팀이 단체로 반지를 맞춘 것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처음이다.
스파키즈 관계자는 “창단 이후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었으나 늘 함께 한다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 이제는 그 마음이 굳어져 진정한 한 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파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단체 금반지를 제작하여 구성원들과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금 값도 올라서 선수들이 심적으로도 풍요롭지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트 스파키즈가 함께 금반지를 나누는 모습은 12월4일 오후 6시 온게임넷 ‘ESC’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