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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대상] 서진우 한국e스포츠협회장 "다가올 10년은 도약과 번영의 시기"

"e스포츠의 지난 10년이 실험과 안정이었다면 다가올 10년은 도약과 번영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협회장이 9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e스포츠대상에서 다가울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 앞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서진우 협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 발진을 위해 정진해 왔고 창립 1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날을 맞았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협회장은 e스포츠의 정식 체육종목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발판으로 프로리그의 글로벌화와 e스포츠의 최대 리그를 만들어 갈 것이며 세계가 인정하는 e스포츠 산업의 선구자이자 종주국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e스포츠 대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 모두 자랑스러운 e스포츠인임을 가슴에 담고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 e스포츠 발전의 초석으로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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