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협회장이 9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e스포츠대상에서 다가울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서 협회장은 e스포츠의 정식 체육종목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발판으로 프로리그의 글로벌화와 e스포츠의 최대 리그를 만들어 갈 것이며 세계가 인정하는 e스포츠 산업의 선구자이자 종주국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e스포츠 대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 모두 자랑스러운 e스포츠인임을 가슴에 담고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 e스포츠 발전의 초석으로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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