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1-0 파트라슈 로넛
1세트 정주영 6-1 파트라슈 로넛
정주영은 브라질을 선택하고 4-2-2-2 포메이션을 선택해 경기에 임했다. 정주영은 전반 시작부터 중거리슛을 통해 손을 푼 뒤 좌측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트래핑한 뒤 골문 구석으로 차 넣어 선취골을 따냈다.
정주영은 이후에도 맹공을 퍼부어 아크 중앙에서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파상공세를 취했다. 정주영은 상대에게 공격권을 잠시 내준 뒤 우측면에서 짧은 크로스에 이은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리바운드 슈팅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나갔다. 정주영은 이후 중거리슛에 이은 리바운드 슈팅으로 득점을 추가해 전반전을 3대0으로 마쳤다.
정주영은 후반 초반 코너킥에서 이어진 크로스가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행운까지 따르며 4대0을 만들었다. 정주영은 골대 정면 지역에서 얻은 프리킥을 골대 우측 구석으로 절묘하게 차 넣어 5대0까지 앞서나갔다.
정주영은 파트라슈에게 한골을 허용해 5대1로 추격당했지만 좌측면 땅볼 크로스에 이은 논스톱 슈팅을 작렬시키며 6대1로 1경기를 마쳤다. 정주영은 2경기에서 5골 차 이상으로 지지 않으면 금메달을 따게 되고, 한국팀의 종합우승까지 확정된다.
태백=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