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항저우시에서 열린 월드e스포츠마스터즈(이하 WEM2009)에서 한국의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금메달을 따지 못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는 장재호가 네덜란드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1.6에서는 세계랭킹 1위의 프나틱(스웨덴)이 확실한 실력차를 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3회 WEM (WEM2010)에 대해 WEM조직위원회는 제 12회 서호박람회 공식행사로 2010년 10월에 항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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