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출시를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던 한 해였다. 전작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e스포츠라는 문화적 트렌드를 만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파악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한 일반 게이머 시연회를 국내에서 최초로 가졌으며 유례없이 지스타에 참가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결국 배틀넷 이용약관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 중이며, 등급심의 문제는 문방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을 받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블리자드는 내년 상반기 스타크래프트2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국내에 산적한 문제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20074|[e스포츠 10대뉴스] 사상 첫 FA 시행…①]]
[[20073|[e스포츠 10대뉴스] 화승 이제동 전성시대…②]]
[[20072|[e스포츠 10대뉴스] 스페셜포스 첫 국산 종목 프로리그화…③]]
[[20071|[e스포츠 10대 뉴스] 하이트 네이밍 마케팅과 위메이드 해체 주장…④]]
[[20070|[e스포츠 10대뉴스] CJ, 온미디어 인수…⑤]]
[[20069|[e스포츠 10대뉴스] 스타크래프트2 런칭 불발…⑥]]
[[20068|[e스포츠 10대 뉴스] 임요환 열애설…⑦]]
[[20067|[e스포츠 10대 뉴스] 프로리그 연간 단위 지속…⑧]]
[[20066|[e스포츠 10대 뉴스] 개인리그 저그 싹쓸이…⑨]]
[[20065|[e스포츠 10대 뉴스] 한국 주도 국산 대회만 남아…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