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에서 활동하던 테란 이호준이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했다.
이호준은 12월30일자로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했다. 2008년 데뷔한 이호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2승2패를 기록했고 08-09 시즌 1승7패로 부진했다.
이호준은 이스트로에서 테란 주전으로 활동했지만 박상우가 성장하면서 출전 기회를 잃었고 신상문과 김창희 이후 이렇다 할 테란을 육성하지 못한 하이트와 조건이 맞아 떨어져 둥지를 옮겼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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