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설문조사에서 '찬스박' 박찬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박찬수는 이 밖에도 자신감이 과도한 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게을러서 잘 씼지 않을 것 같은 선수 부문에서도 수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에게 가장 잘해줄 것 같은 선수를 뽑는 설문에서는 프로토스 우정호가 1위, 저그 고강민이 2위를 차지했고, 스페셜포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스러운 선수 부문에서는 저격수 김찬수가 1위, 리더 전병현이 2위에 올랐다.
박찬수는 팬투표 결과를 전해 듣자 "안 좋은 부분에서만 내가 1위로 선택됐는데 알 수 없다. 팬들이 재미삼아 지명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인기와 사랑이라 생각하겠다"며 웃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