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만 뜨면 승부를 결정짓는 A 선수는 저글링에 대한 연구가 철두철미하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한 뒤 대각선으로 공격을 가면 몇 초에 도착하는지 각 맵별로 모두 알고 있는 A는 특별한 기능까지도 모두 알고 있어 '저글링 박사' 또는 '저글링의 아버지'라고 불린답니다.
B 코치는 아이디어가 떨어지자 결정적인 질문을 했답니다. '아드레날린 저글링과 맞대결하려면 일반 저글링으로 공격력이 몇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어야만 하느냐'는 질문이었고 A 선수는 곰곰히 생각한 끝에 "2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습니다. B 코치는 즉시 실험에 들어갔고 A의 답이 맞다고 확인하자 GG를 쳤습니다.
B 코치는 "A는 정말 저글링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저그들보다 저글링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A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