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자체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머천다이즈 숍'(www.cjentus.com)을 오픈했다.
다른 종목 프로 스포츠 구단이 팀의 로고나 문양이 새겨진 물품을 팔거나 선수들을 캐릭터한 제품을 파는 것처럼 CJ는 프로게임단 엔투스의 로고나 선수들의 이미지가 삽입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을 홈페이지 안에 마련했다. CJ 엔투스의 팬들은 홈페이지에 접속, 상시적으로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CJ는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출전하는 진영화를 응원하는 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온라인 숍 오픈 시점을 앞당겼다. 오픈 기념으로 16일까지 물품 구매자에 한해 배송비 없이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전달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CJ 엔투스 관계자는 “아직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지는 못했지만 진영화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에 맞춰서 임시 상품들로 오픈을 서둘렀다. 향후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