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우승] KT 롤스터, 팀명 바꾸니 잘 나가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1172029430021140dgame_1.jpg&nmt=27)
KT는 2009년 6월 KT와 KTF의 기업 통합을 통해 프로게임단의 이름을 KTF 매직엔스에서 KT 롤스터로 바꿨다.
KT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롤스터라는 팀이름을 사용했다. 프로리그에서는 1, 2라운드에서 이영호, 우정호, 박찬수 등의 고른 활약을 통해 초반부터 1위를 고수했고 2라운드 6주차까지 16승5패로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스페셜포스 팀도 초반 연패를 당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 보였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3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KT는 개인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스타크래프트 팀의 에이스인 이영호가 17일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CJ 진영화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고 23일에 열리는 네이트 MSL에서도 화승 이제동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양대 개인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갖고 있다.
KT의 숙원은 프로리그에서 우승하는 것. 오는 8월로 예정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과 1, 2월에 치르는 스페셜포스 포스트 시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KT 이지훈 감독은 "팀 이름을 새롭게 바꾼 뒤 선수단 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단기, 중기,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뛰고 있다"며 "이영호의 스타리그 우승이 KT가 거두는 첫 수확이 될 것이고 앞으로 더 큰 열매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