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수는 1월27일 발표한 로스터에서 선수 등록을 말소하고 코치로 새로이 자리매김했다.
2008년 공군에 입대하려 했던 서기수는 지원서를 냈지만 선발되지 못했고 선수로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신희승, 신상호 등과 함께 FA를 통해 이스트로에 남기로 한 서기수는 09-10 시즌 프로리그에 두 번 출전, 모두 패한 기록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서기수는 이스트로에서 프로토스 전담 코치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수의 코칭 스태프 합류로 이스트로는 김현진 감독, 신정민, 서기수 등 선수 출신 코칭 스태프 진용을 갖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