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 A조 경기가 당초 시작 예정 시각인 6시30분보다 10분 지연됐다. 온게임넷은 자막을 통해 현지 사정에 의해 10분 지연된다고 밝혔으며 6시40분부터 생방송을 시작했다. 때문에 36강 A조 STX 김구현과 웅진 정종현의 경기는 6시 48분경이 돼서야 시작됐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담당 PD로부터 지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며 "담당 PD는 생중계에 돌입한 상황으로 경기가 끝난 이후에나 자세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