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KBS-1TV의 과학 다큐멘터리인 '과학카페'에서 빠른 손놀림과 몇 수 앞을 내다보는 분석력과 통찰력을 모두 갖춘 프로게이머의 능력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최고라 꼽히며 ‘최종병기’라 불리는 이영호의 능력을 브레인스펙(뇌 혈류 측정영상장치) 등을 통해 일반인과 비교분석 하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이영호와 일반인이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하면서 경기 중 전략 및 전투를 진행할 경우 반응하는 뇌 기능을 집중 분석했다.
KBS-1TV '과학카페'는 과학에 친근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매주 토요일 19시에 방영되며, 이영호선수의 촬영분은 2월27일(토) 19시에 방영된다.
이영호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었다”며 “이왕이면 일반인과는 다른 검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