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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던파-철권 초고수들의 꿈의 매치 열린다

서든-던파-철권 초고수들의 꿈의 매치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온게임넷 21일 '네임드 2010' 개최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철권6의 초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온게임넷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네임드 2010'을 개최해 각 종목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꿈의 매치를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네임드 2010'에는 3개 종목, 36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서든어택에서는 리그 5관왕에 빛나는 이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한울, 임경운, 정종훈, 방민혁, 강건)를 비롯해, 'e스타즈 서울 2008 아시아챔피언십' 우승팀 케이에스피-게이밍(송현규, 정현섭, 김성태, 이제문, 정현후), 서든 어택 슈퍼리그 2차 리그 우승팀 배틀존(고대원, 이상은, 최원중, 백승훈, 허태준), 11번가 슈퍼리그 준우승팀 얼라이브.엘(정재묵, 윤현식, 박지호, 이승규, 조용준)이 출전한다.

던파 부문에서는 2대 대장전 챔피언인 조승호와 3대 대장전 챔피언 정시혁, 3대 개인전 챔피언 박정완 등이 출전한다. 은퇴한 박정완, 조승호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권6 부문에서는 각 대회 상위권에 랭킹된 선수들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리저렉션(배재민, 김정우, 장종혁), 스페셜리스트(홍선표, 한동욱, 민정현), 슈퍼스타(박일권, 최선휘, 김현진), 왕년의 우승자들(주정웅, 신동일, 김제우)이 참가,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철권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배재민은 군 제대 후 오랜만의 경기 출전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각 리그는 4강 토너먼트 전으로 펼쳐지며 서든어택은 5대5 팀플레이, 던파는 1대1 개인전, 철권6은 3대3 팀플레이로 진행된다. 서든어택은 전후반 7라운드 공격포인트제로 진행되며 맵은 '크로스포트', '제3보급창고', '드래곤로드', '웨스턴', '프로방스'가 사용된다. 던파는 4강 및 3~4위전은 5전3선승제로, 결승전은 7전4선 승제로 진행되며 맵은 '주점', '사망의 탑', '설산수련장'이 쓰인다. 철권6은 4세트 선승제로 진행된다.

네임드 2010은 21일 오후 1시부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성승헌 캐스터, 정준(던파), 온상민(서든어택), 이상준(철권6) 해설위원 진행을 맡는다.

◆온게임넷 네임드 2010 대진표
◇서든어택
4강 1경기 이스포츠 유나이티드 vs 배틀존
4강 2경기 케이에스피-게이밍 vs 얼라이브.엘

◇던전앤파이터
4강 1경기 박정완 vs 장웅
4강 2경기 정시혁 vs 조승호

◇철권6
4강 1경기 리저렉션 vs 스페셜리스트
4강 2경기 슈퍼스타 vs 왕년의우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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