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1년 스타리그 시작으로 5개 종목 스폰서
코카콜라는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8차 리그를 후원한다. '코카콜라컵 DNF 챔피언십 2010 2nd'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다섯 번째 e스포츠 대회다.
코카콜라는 2001년 코카콜라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각종 e스포츠 대회의 스폰서로 나섰다.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과 '폭풍 저그' 홍진호의 결승전은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후 코카콜라는 2005년 카트라이더 대회의 초대 리그인 카트리그를 후원하면서 e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카트의 황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대겸이 탄생한 대회가 바로 코카콜라 카트리그였다. 코카콜라는 이외에도 아발론 리그, 창천 리그, 던전앤파이터 리그 등을 후원하면서 e스포츠 종목 다변화에 일조한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정헌 네오플 조정실 실장은 "그동안 글로벌 기업인 코카콜라가 e스포츠 대회를 자주 후원하면서 e스포츠와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던파 8차 리그도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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