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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이재균 감독 "웅진 해체설 말도 안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공식 홈페이지 통해 극구 부인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사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웅진 게임단의 해체설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웅진 스타즈는 이번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된 승부 조작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 팬들로부터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문의를 자주 받아왔다. 검찰 발표 결과 연루자가 없었다고 알려졌지만 웅진 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가 유아와 청소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사업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해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을 맡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게임단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감독은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많은 팬들이 걱정하는 것 같아 글을 남긴다"며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이대로 무너질 웅진 스타즈가 아니기에 웅진 팬들의 아낌 없는 격려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 감독은 "밤을 새워서라도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끝으로 글을 마쳤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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