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4강 경기에서 서울아이티고가 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엘리트 스쿨리그 4강전 두 번째 경기는 8강에서 올킬을 선보인 관악정보산업고의 전원태와 16강 역올킬과 8강 역올킬을 기록했던 서울아이티고의 최요한, 김승회 선수가 있는 강력한 두 팀의 대결이었기에 예측을 불가 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선봉으로 등장한 관악정보산업고의 강태완 선수는 탄탄한 경기력으로 서울 아이티고의 김동혁 선수를 잡아내며 1승을 먼저 가져갔다. 이에 서울아이티고에서는 8강에서도 역올킬을 했던 실력파 김승회 선수를 출전시켜 반전을 노렸다.
김승회 선수는 강태완, 진무송, 전원태 선수를 맞아 종족별, 맵별 맞춤 전략을 구사, 세종족을 모두 잡아내는 최고의 실력을 과시하며 4강에서도 역올킬을 이뤄냈다. 이로써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결승전 대진은 당진중학교와 서울아이티고로 결정됐다.
2월 27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결승진출에 아쉽게 실패한 경안고등학교와 관악정보산업고의 3,4위 순위결정전이 펼쳐진다.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대망이 결승전은 2월 2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녹화로 진행되며 3월 6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