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엔투스 '무비스타' 진영화가 데뷔 첫 위너스리그 올킬을 달성하며 팀을 2연패에서 구해냈다.
진영화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위너스리그에서 올킬을 기록했고 하이트 엔투스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올킬 승을 거뒀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진영화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염보성의 몰래 2팩토리 플레이를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초반 드라군 공격으로 탱크 2기 가운데 한 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확장을 가져간 뒤 6개의 팩토리에서 병력을 쏟아내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고석현을 상대로는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군 러시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질럿과 드라군을 재차 모아 타이밍러시를 시도해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따냈다. 김동현전에서 셔틀로 병력을 여러 번 실어 날라 저그의 본진에 떨군 뒤 전투를 펼쳐 견제를 성공한 고석현은 이후 김동현의 병력과 정면 대결에서도 이기면서 올킬을 눈 앞에 뒀다.
MBC게임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수범을 맞아 진영화는 옵저버를 통해 병력 숫자를 파악한 뒤 교전을 펼치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통해 압승을 거두고 데뷔 첫 위너스리그 올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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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4대1 MBC게임
1세트 신동원(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7시)
2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피의능선 > 염보성(테, 7시)
3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태양의제국 > 고석현(저, 5시)
4세트 진영화(프, 9시) 승 < 포트리스SE > 김동현(저, 12시)
5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라만차 > 박수범(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