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에 비해 유독 개인상과 인연이 없었던 김동호가 드디어 최고의 돌격수 상을 거머쥐며 그동안의 한을 풀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김동호는 돌격수 부문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고 SK텔레콤 역시 정규시즌 2위를 달성하며 드디어 최고의 돌격수상을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김동호는 돌격수 가운데 킬-데스부문 2위, 다킬 2위, 어시스트 6위 등을 기록하며 각 부문별 모두 상위권에 랭크됐다.
SK텔레콤 김동호는 “그동안 개인상을 차지 못해 서운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최고의 돌격수상을 타 그동안의 한이 싹 날아간 느낌이다.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돌격수에 내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다세이브 부문에서는 앰비션 나상민이 15점으로 14점을 기록한 STX 김지훈을 1점차로 누르고 최다 세이브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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