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SK텔레콤 정명훈 '트레이드 마크' 벌처로 조성호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241727160041809dgame_1.jpg&nmt=27)
![[서바이버] SK텔레콤 정명훈 '트레이드 마크' 벌처로 조성호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241727160041809dgame_2.jpg&nmt=27)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1경기 정명훈(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성호(프, 1시)
"벌처의 달인!"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트레이드 마크인 벌처 활용을 통해 STX 소울 조성호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정명훈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1경기에서 STX의 프로토스 신예 조성호를 맞아 벌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배럭을 지은 뒤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정명훈은 2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두 번째 커맨드센터까지 안착시켰다. 벌처의 마인을 요소에 배치하며 치고 나간 정명훈은 3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려는 조성호의 의도를 간파하고 이동하던 프로브를 보자 벌처의 마인을 드라군 옆에 매설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벌처를 주력으로 사용한 정명훈은 확장 기지로 이동하던 조성호의 프로브를 사냥했고 간간이 드라군까지 마인으로 잡아냈다. 11시 미네랄 확장 기지를 탱크와 벌처로 파괴한 정명훈은 프로토스의 주병력이 12시의 왼쪽 지역으로 들어오자 커맨드 센터 하나를 내줬지만 주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큰 이익을 봤다.
조성호의 혼을 뺄 정도로 벌처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정명훈은 주병력을 이끌고 11시 미네랄 확장 기지에 자리를 잡았다. 조성호가 셔틀에서 하이템플러를 내리면서 사이오닉 스톰을 쓰는 바람에 탱크를 잃었지만 결국 3기의 탱크가 살아남았고 프로토스의 앞마당 지역을 조였다.
계속 벌처와 골리앗을 전장에 동원한 정명훈은 조성호의 병력이 생산되어 모이는 자리를 장악하고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