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PO 예고] 화승 한상용 감독 "큰 부담 없이 준비하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010111300042139dgame_1.jpg&nmt=27)
화승 오즈가 이번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를 대처하는 자세는 명확하다. 목숨 걸고 덤비는 것이 아닌 '즐기자'는 마음이다.
한 감독은 이번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멀리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까지 큰 무대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많은 만큼 훗날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를 대비한다는 생각이다. 이번 플레이오프로 신예 선수들이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한 감독은 위너스리그를 통해 중위권으로 도약하긴 했지만 5, 6라운드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한 감독은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깜짝 카드가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며 파격적인 엔트리를 구사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SK텔레콤에게 이번 시즌 전패를 한 것에 대해 한 감독은 "김택용과 정명훈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두 선수를 모두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스나이핑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화승 한상용 감독은 "이번 플레이오프는 승패를 떠나 화승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회를 살려 더 멀리 바라볼 생각이다.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해 최대한 선수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ra@dailyesports.com
◆관련기사
[위너스 PO 예고]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돌다리도 두드려 건넌다"
[위너스 PO 예고] SK텔레콤 "화승 저그 주의보"
[위너스 PO 예고] SK텔레콤, 10-11 시즌 화승전 전승 잇나
[위너스 PO 예고] [위너스 PO 예고] SK텔레콤의 키플레이어 정명훈
[위너스 PO 예고] 화승, 깜짝 카드 꺼내들까
[위너스 PO 예고] 화승 이제동 "특명 김택용을 잡아라"
[위너스 PO 예고] 화승이 정명훈을 꺼리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