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프리매치@온게임넷
▶STX 2대0 SK텔레콤
2세트 STX 8 승 < 데저트캠프 > 7 SK텔레콤
STX X O O O X O O l X X X X O O X l O
SK텔레콤 O X X X O X X l O O O O X X O l X
STX 소울이 지난 시즌 포스트 시즌에 패했던 SK텔레콤을 상대로 다양한 양상의 패턴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제압했다.
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프리매치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을 맞아 2세트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말이 연장 접전이었지 STX와 SK텔레콤은 몸풀기 경기를 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두 팀은 약속 하에 1라운드에서 칼전을 시도하며 볼거리를 줬다. 2라운드부터 총격전을 시도한 두 팀은 STX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전반전을 5대2로 크게 앞섰다.
SK텔레콤은 김동호가 잘 쓰이지 않는 총기를 사용하는 등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면서도 추격에 성공, 연장전까지 이끌었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에서 STX가 앞섰다. STX는 저격수로 나선 김인재가 이성훈의 체력을 빼놓았고 돌격수 김동호와 조현종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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