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 접수를 위해 수많은 부산 게이머들이 경성대학교를 찾았다. 인터넷 등록을 하지 못한 현장 접수 참가자들도 50여명에 달했다. 총 신청자는 약 300명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예선 B조에 스타걸 최은애가 출전했다. 최은애는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을 사용했지만 아쉽게 1차전에서 패했다.
○…최은애의 뒤를 이어 스타걸 서연지가 C조에 출전했다. C조에 출전한 서연지는 첫경기를 승리해 온게임넷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경기 승리 이후 환하게 웃던 서연지였지만 뒤이어 치러진 2경기에서 패하고 시무룩하게 경기장을 나와야했다.
○…C, D조 예선이 펼쳐지고 있는 오후 3시 30분 경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과 강도경 코치, 박정석 선수가 도착했다. 강도경 코치는 "숨은 진주를 찾으러 왔다"며 "새로운 전략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눈여겨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KT 이지훈 감독은 "부산 지역은 박정석, 정명훈 등 훌륭한 프로게이머들을 배출한 지역이라 다른 지역보다 부산이 더 좋을 것 같다"며 "팀내 2군 중에 테란이 많이 없기 때문에 테란을 유심히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